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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웃는거얌 작성시간09.04.15 아들둘...2학년 첫아들 1학년 내내 엄마들 돌아가면서 전화와선 우리아이에 대해 나쁘게 말하더군요. 2학년 초. 선생님한테 찍혔답니다, 나쁜애 아닌데... 말주변 없어서 친구들이 놀리면 말로 이길수 없어 결국 주먹이 나가는가 보더라구요. 결국 때린 저희애만 잘못이라는 거죠! 왜 그렇게 내 아이만 잘못됬다고들 하는지 무조껀 내 아이편이고 싶습니다. 딸만셋집에서 자란 제가 아들이란 세계를 너무 몰라 교육을 잘못하고 있는건 아닌지....... 잘키우고 싶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이 잘못을 하면 얼마나 하겠냐 싶은데 학교는 그게 아닌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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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에스에스맘 작성시간09.04.15 이런책도 다있구나 싶네요...첫째가 아들인데 요즘 남자로 되어가는 기간인지 그럴수도 있겠다 싶기도 한데 엄마가 공부 쩜 해야겠다 는 생각도 들게 하는 그런 시기인거 같기도 해요 많은 도움 받았으면 합니다 인터파크 나 예스 24에 남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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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쁜girl 작성시간09.04.15 연년생 6살7살 머시마2입니다.^^;; 정말 저도 우아하고 자상하고 차분하고 분위기 있는 엄마이고 싶었는데..해가 갈수록 복식호흡으로 소리를 질러대야 하공...대화를 하면 자꾸 싸움이 되네요..에효...정말 아들의 마음을 좀 알고 잡네요..요 책 읽고서 저도 좀 지능적으로 아들에게 대처해서 소리지르지 않고 우아한 엄마로 살고 시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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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옹다옹 작성시간09.04.15 저희 아들은 7살인대~ 요즘들어 자주 저랑 트러블이 생기네요~~ 자기 의사표현이 조금 더딘 아이라 그런지~ 자기 말을 듣지 않았던가?? 아님 못알아 들으면 막~~ 화를 내고 어쩔 땐 삐지기두 하며~ 엄마가 싫다고 울기도 하네요~ 그럴때마다 따뜻하게 안아주려구 해도 뿌리치고~ 어떻게 대책을 해야 할지 엄마인 제가 모른다는게 부끄럽기도 하고 저의 아들을 보면 안타깝고 안쓰럽기만 해요~~~ 그 방법이 이 책에 있다면 저에게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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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우찬 사랑 작성시간09.04.15 아주 귀엽고 사랑스런 아들의 둔 엄마 입니다. 평상시엔 보기에도 아까운 아들인데 한번 못마땅하다 하면 너무 심하네요.무작정 혼낼수는 없고 잘못한거를 꾸짖기는 하는데 저도 이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네요미리 그러한 행동들을 어떤 생각으로 왜하는지를 알고 싶네요... 제가 알게 되면 보다나은 대처나 상황을 만들어줄텐데.... 주변에 결혼한 친구들도 없고.. 조카들조차 없는 처지라서 도움을 받을만한 곳도 없네요.... 이 책을 선물받고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사랑스런 아들에게 좋은 엄마,아들과 통하는 좋은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부탁드립니다....수고하세요..책 서평은 인터파크 알라딘 예스24에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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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대바기 작성시간09.04.15 7살 아들 ....엄마노릇 넘 넘 힘듭니다..아이 성향에 따라 너무나 다르고....정답도 없공..... 저의 멘토가 되어줄 책인거 같아요... 저에게 기회가 올까요??? 꼭 왔으면 좋겠어요....... 서평 꼭 남길게요...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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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misjoungri 작성시간09.04.15 8살 아들과 5살 아들! 그리고 막내 공주까지.. 세아이를 키우면서 지금처럼 힘들다 생각한적은 없습니다. 학교 입학한 큰아들 이제 정말 제 마음데로 안되는 것 같아 순간순간 놀랄때가 많습니다. 형의 영향인지 둘째녀석 산만하고 말대꾸는 기본! 저 나름데로 상처 받고 아이들한테 혼내기도 하지만 육아와 교육이 쉽지가 않내요.. 산만하기만 한 큰아들에 따지기 좋아라 하는 작은 아들! 서로 많이 다른듯 하지만 어딘가 형을 닮아 가는듯해서 더욱 걱정은 커져만 갑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직장맘이라 더욱 아들들에게 신경을 못 쓰는지라 걱정만 태산입니다. 저에게 진정 필요한 책이 아닌가 합니다. 읽고 싶내요~ 저한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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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수선화64 작성시간09.04.15 아들하면 푸하고 한숨이 저절로 납니다. 이세상 제일 힘든일이 있다면 아들키우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꼭 당첨되어 원만한 관계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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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사랑만끽 작성시간09.04.15 아들만 셋이네요~! 기회를 주세요. 이 녀석들의 심리를 잘 모르겟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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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탈바가지 작성시간09.04.15 이제 초등학교 1학년인 울 아들..유치원때까지만해도 순해서 오히려 등 떨밀듯이 말짓(?) 좀 하라고 했는데.. 학교들어가더니 달라져도 이리 달라질수 있는지.. 하루하루가 변해가는 아들.. 어찌된건지 알면 속이라도 시원할듯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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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윤준이 작성시간09.04.15 남자아이만 둘이랍니다.. 첫째는 일곱살인데, 점점 크면서 알다가도 모를 일이 생겨나는군요.. 소심하고 자신감도 없고 3살짜리가 와서 건들어도 어떻게 하지 못하고 피해버리고마는 울 아이.. 잘 키우고 싶습니다..이 책이 많은 도움 줄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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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마미조 작성시간09.04.15 ♥♥♥초등학교 6학년 아들 하나를 둔 엄마입니다~~아직은 다들 우리 아들이 순진하다고 하는데 요즘은 부쩍 그녀석의 마음을 읽을수가 없어여~~이러다가 대화단절될까 안습입니다~~아빠도 아이와 별 대화를 하지 않아 모두가 제 책임인듯 어깨가 압박무거운데 어떻하면 아들과 쵝오의 사이로 만들수 있을까요~~저에게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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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kyskyla연년생맘 작성시간09.04.15 사내아이의 심리...... 엄마는 여자로의 인생을 살아왔으니... 남자아이의 본능적인 심리를 이해하는데 무리가 많을수 밖에요.. 많은 육아서가 있지만.. 이런책이 있는줄 전혀모르고 있었네요.. 꼭 읽어보구 싶어요...... 꼭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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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희,진맘 작성시간09.04.15 6세 남아를 키우고 있는 맘입니다. 아들때문에 기도를 열심히 하고 있네요^^: 남자아이는 확실히 다른 것 같아요.. 읽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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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들 딸기맘 작성시간09.04.15 3세 남아를 키우는 엄마랍니다. 위로 누나만 키웠더니 아들키우는법 알고 싶어요. 단순하면서도 고집있는 남자아이 심리 알고 싶네요. 확실히 누나때완 다른것 같지만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딸 둘 아들하나 둔 맘입니다. 읽어보구 싶어요. 보내주세요. 딸에 대한 궁금증 해결 < 여자아이 심리백과 >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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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지안애비 작성시간09.04.15 올해 6살 아들을 둔 아빠 입니다 작년까진 힘든줄 모르고 잘 보낸것 같은데 올핸 좀 힘드네요 저희 가족도 많이 힘들어 하구요 행운이 저에게 온다면 이 책을 울 가족에게 주고 싶어요 도와주실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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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현빈맘이즈 작성시간09.04.15 7세 외동아들입니다~ 점점 자라면서 엄마와 의견이 다른 아들이 버겁기만 하네요~ 정답이 없는 육아에 힘을 주세요~ 주위에 아들친구 엄마들과 함께 돌려가며 읽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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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해맞이 작성시간09.04.15 와우~~ 드디어 저에게 도움 되는 책이 나왔네요~~ 4학년 사내아이 정말 요즘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한참이었답니다. 주말부부라서 더욱더 아들 키우기가 힘들었는데... 남자아이 정복하고싶습니다..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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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깐도라 작성시간09.04.15 8살, 4살 두아들맘입니다. 큰놈은 큰놈대로 말로 반항하고, 작은놈은 미운네살이라 행동으로 반항하고... 요즘 둘다 미워 죽겠습니다. 아들 하나도 힘들다는데 둘이라 이 책이 저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책 읽고 개과천선하여 두 아드님들 잘 키워볼랍니다. 기회를 주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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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happy365 작성시간09.04.15 8살,7살 아들둘을 둔 연년생 엄마예요... 아들만 둘도 힘든데 거기다 연년생이네요... 어릴땐 그래도 귀엽고 예쁘고 야단치면 무서워도 하고 그러더니 좀 컸다고 야단치면 장난으로 받네여... 제가 직장을 다녀서 두아들녀석들 모두 좀 산만한 편이어서 어찌해야 될지를 모르겠어요.. 저에게도 기회를 좀 주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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