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바이올릿 작성시간09.04.17 초등 6,5,1학년 남자아이만 셋을둔 엄마입니다^^ 아이마다 개성들이 틀려서 어디에 관점을두고 키워내야할지 참 고민을 많이 하고있습니다..엄마라 그런지 남자아이들을 다루기가 쉽지않네요..커갈수록 그런고민은 배가됩니다..아들키우면서 힘든점은 심리를 몰겠단겁니다..사춘기에 접어든 큰아들,,또 그뒤를 이어 형을 따라하는 둘째..무조건 남자다워야한다는 셋째..저에겐 도저히 감당이 힘듭니다..여기저기 조언도 많이 구하지만 성이 달라서 그런지 제가 이해할수 없는 부분들이 많습니다..아빠에게 맡기자니 너무 엄격하게 대해서 쉽사리 아빠에게 도움을 청하지도 못하고 있네요.꼭 읽어보고싶은 저에게 필요한 책같습니다^^*

  신고
• 작성자 아이맘 블루 작성시간09.04.17 초등4학년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아들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애쓰면 애쓸수록 더 힘든것 같아요. 남자의 마음을 잘 몰라서 그런지, 아들을 10년째 키우면서도 아직도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고....제가 아직 미숙한 엄마같기도 하고..ㅠㅠ 꼭 읽어보고 아들을 이해하는 엄마가 되고 싶네요~

  신고
• 작성자 MsYI 작성시간09.04.17 초등2학년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가 너무 말을 안들어서 아이에게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지 고민이 많습니다. 여러가지 책을 읽어 보긴 했는데 이책도 좋아 보여서 꼭 당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고
• 작성자 도연맘 작성시간09.04.17 정말 알 수 없는 것이 저의 아들입니다. 도무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가 없어 고민입니다.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신고
• 작성자 언제나.. 작성시간09.04.17 9살 우리아들이 요즘 다시 7살이 된것처럼 엄마를 힘들게 하고 있답니다.. 누나들하고는 너무 달라서 아들키우기 참 힘드네요.. 이책읽고 도움 많이 받고싶네요.

  신고
• 작성자 진현사랑맘 작성시간09.04.17 3학년과 6학년 아들만 둘인 엄마인데요. 클수록 아들들 심리를 몰라서 당황한적이 있어 책으로나마 우리 아이들을 알수 있어서 현실에 도움도 받고 아이들을 더 많이 이해할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네요.

  신고
• 작성자 Jean~ 작성시간09.04.17 9세 아들 하나 있는 엄마입니다. 얼마 전 영국에서 귀국했는데, 환경이 변해서인지 아님 아이가 벌써 사춘기에 접어 든 건지, 갑자기 말도 안듣고 반항?하기 시작하네요. 점점 커가면서 함께 놀아주기도 힘이 들고, 마냥 야단만 칠 수도 없는 노릇이어서 걱정입니다. 남자랑 여자랑 다른 점에 대한 의문도 커져 가고, 가끔은 대답해주기 곤란한 질문도 마구 날아옵니다.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신고
• 작성자 花豚 작성시간09.04.17 7살 아들과 둘이 살고 있습니다,,, 저는 딸만 둘이고 아빠도 떨어져 살았기 때문에 남자들에 대해 잘 모르고 아들도 어릴때는 친정엄마가 키워주셔서 솔직히 아들한테 제가 적응을 못 합니다,,, 놀이도 공부도 말투도 좀 과격합니다,, 아들키우기를 보고 울아들도 잘 키우고 싶은데,,,, 책을 읽고 아들에 대해 이해하고 싶습니다....

  신고
• 작성자 은목걸이 작성시간09.04.17 누나와 7살 아들이 있습니다 너무나 다른보습 행동 알고 싶고 이해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대해 줘야 할지 거칠고 매일 티격태격 도움 받고 싶어요

  신고
• 작성자 훈남영준 작성시간09.04.17 아이는 7살 입니다. 정말 너무나도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자주 정말 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아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걱정을 많이 한답니다. 남자아이는 나이가 먹을 수록 더 키우기쉽지 않고 말도 안통한다는데 난감하기도 하답니다. 어떻게 키워야 바르게 키우고 남자답게 키울수 있는지 알고 십네요. 제목밑에 있는 궁금증은 저도 수시로 했던 생각이기도 하지만 답을 얻지 못했어요. 이책을 보면 확실한 답을 얻을수있을텐데 기회를 주세요. 알라딘 인터파크에 남기겠습니다.

  신고
• 작성자 송준규 작성시간09.04.17 9세 남자 쌍둥이를 키우는 맘입니다.친정에 딸밖에 없어서 남자아이들의 심리를 정말 모르겠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자연히 트러블도 많고요. 잘 키우고 있나? 하는 의문을 가지고 양육을 하니 자신감도 없고 여러가지 정보에 쉽게 흔들립니다. 부모가 확고한 가치관을 가져야 한다든데... 아들을 키우는 정확한 눈을 갖는데 도움이 되는 책일꺼같네.요

  신고
• 작성자 minahahm 작성시간09.04.17 33개월 18개월 아들들을 둔 연년생맘입니다 요즘 정말 너무 힘들어요 남자아이둘 키우기가 이렇게 힘든줄 몰랐네요 이책을 읽고 좀더 울 아들들을 이쁘고 지혜롭게 키울수 있었음 합니다 이책 제목을 보고 너무 반갑더라구요 한번 꼭 읽어보고 싶네요

  신고
• 작성자 인팝콘 작성시간09.04.17 좀 늦었지만 신청해 봅니다. 요즘 4학년 우리아들때문에 걱정이 많거든요. 부쩍 말도 안듣고 반항하는것 같아 아이의 마음을 읽어보고 싶네요

  신고
• 작성자 웃자웃자** 작성시간09.04.17 이 책 보자 마자..땡기네요..혹시나 제게 행운이 있을지 몰라 신청해 봅니다..올해 6살 남자아이 키우고 있는데..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데..가끔 울 아들의 심리를 모를때가 있어요..많은 도움이 되었음 좋겠네요..7살 누나가 있는데..딸아이랑은 정말 너무 달라요..너무 읽어보고 싶은 욕망이 팍팍..생기네요..

  신고
• 작성자 현진.현욱맘 작성시간09.04.17 7세누나와 6세아들이 있는데 누나와 많이 다른 아들... 잘키우고 싶은데 남자아이의 심리를 알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서 글 올립니다. 꼭 읽고 싶어요 ^^

  신고
• 작성자 know1313 작성시간09.04.17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제일 고민스럽고 어려운 일은 이이들을 바르게 키워주는 일임을 실감하면서 삽니다. 아들녀석은 초등 고학년인데도 아직도 노는 시간이 부족하다 하고, 컸다고 말도 안듣고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최대한 아이들편에 서서 배려한다고 생각하는데 아이들 생각긍 아닌가 봅니다. 여러 책을 접했지만 이책을 통해서도 아이들의 심리를 더 알고 대할 수 있는 계기를 가지고 싶네요...

  신고
• 작성자 댕이~ 작성시간09.04.17 4살 남자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요...요즘들어 집에 데리고 있어서 그런지 너무 너무 힘들게 하네요..매일 싸우기 놀이 하자는 아들...말이며 행동이며 감당이 안될때가 많아요...이책을 읽고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신고
• 작성자 북퀸 작성시간09.04.17 저는 딸만 키워봐서 남자 아이들 심리를 잘 몰라요. 개인적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남자 아이들의 심리를 알면 더 훌륭한 선생님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딸과는 또다른 남자 아이들만의 마음을 잘 읽어서 가르치는 데 도움을 주고 싶네요. 읽고 주변의 남자 아이들 엄마랑 상담할때 이야기 해주면 좋겠어요. 그렇지 않아도 남자아이 키우는 엄마들 무척 고생하고 있던데... 여하튼 아이들 키울때 꼭 필요한 책일 것 같아요^^

  신고
• 작성자 날아라캔디 작성시간09.04.17 세아이중 막내로 아들을 낳았어요 위로 누나둘....귀한 아들이죠^^ 정말 잘키우고 싶어요 . 부모도 배워야 가르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사랑만 줄줄 아는 애들 아빠한테 선물로 주고 싶어요. 올바른 교육을 위해서요

  신고
• 작성자 빛나는 별들 작성시간09.04.17 7세 4세 남자아이 둘인데요 커갈수록 아이들 키우기 힘드네요.. 대화로 훈육하는 것이 매보다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정말이지 말안으로 통제가 안되서리... 큰소리라도 한번내던가 해야 분위기가 잡히네요.. 벌써부터 남자애들 키우기 힘들어 도움좀 받고자합니다. 아이들 심리를 알고 나면 대하기가 훨씬 수월하겠죠... 꼭 읽어보고 싶네요..~~^^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