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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 아들에 대한 궁금증 해결 < 남자아이 심리백과 > 책 증정 ]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4월 23일 목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09.04.09| 조회수2749| 댓글 41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별뚱 작성시간09.04.18 남자아이들의 심리라>>>> 정말 꼭 읽어야 할 책 같아요. 요즘 너무나 천방지축인 6살 짜리 남자아이 이름만 불러도 울려고만 하는데 금방 다시 장난이 심해져서 어떻게 해야할지.... 매일 매일 혼을 낼수도 없고, 정말 힘드네요. !!!
  • 작성자 준허니맘 작성시간09.04.19 남자아이중에서는 섬세한 편임에도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자랄수록 생겨요. 남편과 의논하면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는 일도 전 민감하게 받아들여져요. 이 책을 읽으면 남자아이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꼭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 작성자 sweeths 작성시간09.04.19 3살 아들 하나 있어요. 순한편인데도 너무 힘드네요. 주변에서 아들 키워보신분들은 가면갈수록 힘들다고 그러데요. 왜그럴까요???이래저래 책찾아가며 키우는데 일반적인 내용들 뿐이라 크게 도움은 안되는것 같아요.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상상마미 작성시간09.04.19 5살, 11살, 45살 아들을 셋키우는 엄마예요. 11살 아들은 뭐든지 짜증에 동생에게 화풀이. 아빠가 남자이니 아들과 예기해 보라 하여도 힘드네요. 남자들의 심리를 몰라 그런지 정말 힘들고 어떤남은 다 놓고 싶은 심정이네요. 도와주세요.
  • 작성자 레드팜 작성시간09.04.19 6학년 남자아이인데요..아들하나라 그런지 나름대로 잡초같이 키우려고 해서 오냐오냐 스타일은 아닙니다. 그런데 남자의 세계는 다르다고 아빠랑 쿵짝쿵짝하는거 보면 딸 있었으면 싶지만 이젠 그것도 안되고 동생을 바라지만 할 수없는 입장이라 있는 애라도 잘 지내려 애씁니다.. 요즘 아이는 우리때랑도 많이 다르고 사춘기랑 2차 성징도 빨리 오는 터라 자세히 관찰하기도 그렇고 또 그렇다고 자세히 알지도 못하는 입장인지라... 현재의 시기에 우리 아이 연령대랑 맞는 책이라면 받아보고싶습니다..서평은 알라딘 인터파크 교보 예스24에 올립니다.
  • 작성자 해파리공주 작성시간09.04.19 정말이지... 남자아이를 이해할수가 없어요...큰애가 딸이라서 그런지..모든면에서 딸아이를 못 따라 가는것 같아서...제가 공부좀 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 작성자 상민맘♡미정 작성시간09.04.19 남자아이키우고 있는 맘인데요.. 아이랑 기싸움이 어찌나 힘든지 ㅠ.ㅠ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 작성자 향기로 작성시간09.04.19 매일 전쟁합니다. 한계를 느낍니다. 답답하구요. 도움을 주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봄오리 작성시간09.04.19 딸아이 하나 아들 하나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아들, 딸 구분짓지않고 키워도 어찌 성향은 못속이는지... 참 신기해요. 딸래미는 아무리 논다해도 딸래미구요. 아들은 감당이 안될때가 많아요. 딸은 그럭저럭 감당할 만 하고 부드러운데, 아들은 시키지도 않았는데 모든 살림살이며 도구며 하나도 남아나질 않네요.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는지 힘이 철철 넘치는 것 같구요. 잠시도 가만히 있질 않으니 야단도 많이 치게 됩니다. 아빠가 남자대 남자로서 아들의 심리를 잘 알고 함께 교감을 나눠주면 좋을 것 같은데 현실적으로 남자들은 많이 바쁘고 시간이 없어서 대개 육아는 엄마 몫이 되는 것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봄오리 작성시간09.04.19 엄마가 다른 성인 아들의 심리를 파악한 다는 건 아들과 교감을 나누고 아들의 마음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책이 아들들만의 심리를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같아요. 다른 성이지만 엄마도 아들을 딸만큼 이해하면서 키우는데 좋을 것 같아요. 꼭 읽어보고 싶네요
  • 작성자 짤짤이 작성시간09.04.19 둘째 아이가 4살인데 너무몰라 힘드네요. 첫쩨가 9살 딸이라 그런지... 아들녀석의 심리를 모르겠어요. 저에게 배울 기회를 주세요.~~~
  • 작성자 고씨부인*^^* 작성시간09.04.19 전직 유치원 교사였지만 내아들 교육은 실패한것 같아 늘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답니다. 올해 9살인데 학교 적응도 그렇고 분노 조절도 못하는것 같고...다른 남자아이보다 몇배 더 힘든것 같아요...관련 서적도 많이 읽고 혹시나ADHD인가해서 병원도 가봤으나 아니라는데 이녀석은 왜이러는지~~~벌써부터 포기하고 싶어 너무 힘듭니다.ㅠㅠ
  • 작성자 allyㅛ 작성시간09.04.19 5살딸아이와 2살된우리아들 누나하고 너무나 달라 엄마를 매일 놀래키고 잠시도 눈을뗄수 없을만큼 활발한성격의 소유자 우리아들때문에 정말많이 힘들어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지만 힘들어하는것 두배로 또 이렇게 애교가 많고 스킨쉽을 좋아하는건지..대체 남자아이는 어떤 성향인지 궁금합니다
  • 작성자 씩씩한맘 작성시간09.04.19 아들 하나 아래로 여동생 둘이 있는데 여자 아이들은 조잘조잘 잘도 떠들고 엄마한테 많은 싸인들을 보내는데 아들은 무슨생각을 하는지 몇마디 하고나면 대화 뚝!!가끔 아이에게 어찌 대처해야 할지 난처할때가 많네요..이걸읽고나면 남편도 이해가 될라나요~ㅋㅋ
  • 작성자 설아향 작성시간09.04.20 5살과 6살인 아들둘을 둔 엄마입니다. 늦둥이들이라 너무 귀엽게 키운건지 알수가 없을 정도로 산만하네요~둘이 늘 싸운답니다. 너무 괴로워요~꼭 읽어보고 싶은 책인것 같아요!!!부탁드리고 싶어요!!!
  • 작성자 웅과돈 작성시간09.04.20 올해8살 6살 그리고 작년 12월 겨울 딸을 기다리며 낳은 아이 헉~ 아들T.T 아들3형제 엄마입니다. 요즘은 전쟁입니다. 첫째와 둘째의 장난 + 싸움 셋째때문에 조용했으면 좋으련만 셋째 자주 놀랍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소리만 신나게 지르고 있습니다. 스스로 생각합니다. 나는 녹음된 확성기라고 같은 말을 그렇게 열심히 했건만 소귀에 경읽기입니다. 도와주세요.
  • 작성자 배리해피 작성시간09.04.20 아~8살 3살 아들 둘을 둔 엄마입니다. 정말 보고 싶은 책이네요...내 맘을 몰라 주는 아들들.. 넘 속상했는데 이 녀석들도 지네 맘을 몰라 주는 엄마 때문에 속상했겠죠...그래도 주위에 딸 키우는 엄마들하고 얘기하다보면 아들이라 답답한게 한두개가 아니네요..여자아이들하고 자꾸 비교하게 되네요...슬슬 사춘기가 오는지 고집만 부리고 불러도 대답도 안하는 큰아이땜에 속상한 요즘 제가 도움이 될만한 책같네요...
  • 작성자 어울림10 작성시간09.04.20 아들은 왜 이쁜말을 잘 안할까요 이제 초1학년인데 넘 말안듣고 엄마 아빠한테 예쁜말 안쓰고 그렇게 혼나는 데도 안들어요 집에서는 잠시도 가만 잇으려고 하지 않고 엄마가 5번넘게 말해야 그제서 알아들었다는 듯이 행동하는지 하루도 소리를 안지르면 안돼니 정말 엇나가는 것 같아요 조그만게 벌써... 제발 뽑아주세요 둘째도 아들4세랍니다.
  • 작성자 땡글이엄마 작성시간09.04.20 9살된 아들엄마예요~ 4살된 딸아이랑은 대화도 잘 통하고 얘기할수록 좋은데 아들이랑 얘기를 하면 진도도 안나가고 할수록 내 맘만 답답해지고 급기야 대화가 오갈수록 울 아들 말 피하고 ..말해도 뭔소리인지 모르겠고.. 누가 잘못된걸일까 하는 궁금증만 생깁니다.. 이해할수 없는 아들의 정신세계..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예쁜쭈 작성시간09.04.20 아들이 없어서리 ...딸딸맘도 가능 할런지 이번 이벤트는 저에게 해당 하는 이벤트가 별루 없네요 ..넘 아쉬워요.... 다음 기회를 노리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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