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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투혀니맘 작성시간09.04.20 음~~6세 조카가 있는데요..동생이 생기면서 부터..이상이 있는것 같아요.. 그림을 그리더라도 가족이면 자기도 그려야 하는데..자기는 없다고 하고..쏙 빼고 그리고..항상 어두운 색감에.. 여러사람앞에선 특이상 행동도 해요..예를들어 안면근육을 이상하게 움직인다거나..뭐가 맘에 안드는지.. 돌발행동에...심리적으로 불안해 하기도 한것 같고.. 그래서 울언니 소아 정신과에도 댈꼬 가고 그랬나봐여... 항상 자기 위주가 되어야 만족한다고... 정말 어떨땐..너무 힘들어 같이 붙잡고 울기도 했었다고.. 인터넷으로 소아심리에 대해 찾아도 보고 상담도 하고그러는중인데요..맞벌이에생활고에힘들어 하는 울언니한테 선물로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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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gina 작성시간09.04.20 3살 6살 두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울 큰아들 평소 물어보기 전까지 유치원생활이나 기타 친구등에 관한 말을 안하네요. 물어보면 단답형의 짧은 대답뿐. 벌써부터 그럼 더 컸을때 어찌할지...이벤트 당첨으로 좋은기회 함께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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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young-mi 작성시간09.04.20 저는 5살과 8살을 둔 엄마 입니다,,작은아이가 무조건 형이 때렸다고 하고 울고요,,, 서로 너무싸우고요 전 소리질르고~~혼내고 그래요..그리고 큰애가 요즘 반항적으로 말을 해서 고민이에요,,,많은 도움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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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푸르름이 작성시간09.04.20 5살 아들과 3살 딸을 두고 있는 엄마입니다. 요즘 5살 아이가 정말 말을 넘 안 들어요... 육아책을 아무리 읽어도 그때뿐이네요... 무조건 동생이 잘못했다고 이르고.. 자기는 잘못한 것이 없다네요... 큰 아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할 지 모르겠어요. 뭔가 남아의 특성이 있는 듯 싶은데.. 너무 망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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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핫초코8508 작성시간09.04.20 초2딸과 2살짜리 아들둔 맘 입니다..아들은 뱃속에서 부터 노는게 틀리다더니 ㅠㅠ 요즘 실감하네요..딸래미 10배는 하는 듯~ 돌이 갓 지났는데 당췌 어찌 훈육해야는지..하루하루 전쟁 같아요 ㅋㅋ 좋은 기회가 되서 많은 도움 받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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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상엽 작성시간09.04.20 초등1학년 남자 아아의 아빠입니다. 너무나 산만한 녀석 때문에 이래저래 머리가 아픈데... 책 읽어보고 꼭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책 읽고, 꼭 상세한 서평글을 적을테니 믿고, 책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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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미소천사야 작성시간09.04.20 초 1과 4살 짜리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저는 여자 형제만 있어서 남자 아이만 둘인 지금 어느 정도 선에서 아이들을 다스려야 할지 고민일 때가 많습니다. 남자 아이 심리백과 책 제목만 봐도 뭔가 해결 방법이 보이는 듯 하네요.. 꼭 당첨되어서 좋은 엄마로 다시 태어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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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세상엔 작성시간09.04.20 초등3학년 남자아이구요..혼자라 더욱더 고민이 많고 아빠가 완전 오냐오냐해서 더 고민이 많은 엄마입니다 나름대로 부모교육도 받고 있고 다른 교육서에도 관심이 많아서 시중에 나오는 책은 구입하려고 하고 다른 엄마들한테도 권하는 편입니다.남자아이를 둔 엄마로써 이책도 너무 읽고싶네요^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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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찬혁채은 작성시간09.04.20 큰애는 남자, 둘째는 여자..어찌그리 다른지...불러도 대답없고 뭐든 시키면 싫다하고 틈만나면 게임할려고하고 게임안하면 멍하니 뭘해야할지모르고 방에 가서 숙제하라고하고 나중에 가보면 딴짓하고 있고 뭘물어도 몰라소리밖에 할줄 모르고 좋아하는것에만 관심갖고 그외에는 무관심.학교가라고 해야 학교가고 걸핏하면 화내고 짝이 누군지 학교에서 뭐하는지 도통물어도 대답이없어요.하고싶은말만하고 듣기싫은말을 하면 귀를 닫아버리고 책도 잘 잃어버리고 내일 준비물이 뭐지도 모르고 도대체 머리속에 뭐가 들어있는지 정말 답답해요. 마음같아서는 머리속을 열고 들어가보고싶은 심정입니다. 혼을 내고 그때뿐 해답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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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찬혁채은 작성시간09.04.20 서평은 인터파크(miyaya73) 예스24(sky98075)에 구구절절하게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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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라닥 작성시간09.04.20 여섯살짜리 외동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저와 너무 닮아있는 아들의 모습을 보면서 여자인 저와는 또 다른 남자인 저와 비슷한 성격의 존재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너무나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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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효정맘 작성시간09.04.20 정말 아들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데 이 책 제목을 보는 순간 뜨악 저같은 엄마를 위한 아들의 대책이 나온것 같아 방같네요..아들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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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국화 향기 작성시간09.04.20 조카포함 여자아이 셋과 아들 하나를 키우는 맘입니다. 여자애 셋보다 아들 하나가 더 힘들다고 느끼는 이유??? 꼭 읽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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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혁이진이맘 작성시간09.04.21 아들 하나 딸 하나를 키우는 맘입니다...내 속으로 난 자식이지만..잘 모를때가 많네요 ㅠㅠㅠ 특히 아들 녀석은 딸 아이랑은 틀린지라 이야기도 잘 안합니다...이제 사춘기가 되면 더 말이 없으면 어쩌나 하고 고민중입니다....아들의 마음을 읽어줄수 있는 엄마이고 싶습니다..서평은 꼼꼼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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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rhaxoddl 작성시간09.04.21 딸 둘을 낳고 어른들의 성화에 힘들게 막둥이 아들을 낳아 키우고 있어요. 딸과 다르게 남자 아이가 정말~ 이 책이 지식이 목마른 나에게 큰 오아시스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서평은 알라딘,교보문고에 남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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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예빛 작성시간09.04.21 위로 10살 딸 밑으로 7살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큰애가 학교가면서 한발자국 엄마의 관심에서 떨어진 아들이 아빠만 보면 요즘 드리데고 싸우네요. 말도 늦데고 공부도 엄마표라 그런지 울 아들 또래에 비해 키도 작은데 말도 느립니다 그래서 그런지 뭔가 부당하다 생각하면 확 화를 내고 자존심도 엄청세고 ... 힘은또 셉니다 ㅋ 엄마 맘이 그런지 지 또래하고도 잘 못어울리는 것같고 어떻게 해야 할지? 내년에 학교 가는 이녀석 어떻게 지도하고 재능을 찾아줘야할지 .. 이러면서도 막내라 마냥 귀엽고 엄마맘 약해 관대해지는 져도 문제내요 인터파크에서 책 소개봤어요 제게 꼭 필요한 책이네요 반가운 소식 기다릴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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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엄마홧팅 작성시간09.04.21 6살10살 형제를 키우는 맘입니다. 큰애는 오지랖넓고 활발하고 덜렁대고 작은애는 소심하고 말잘듣고 항상 비교되는 성격이라 제가 넘 힘드네여.. 큰애는 제가 잔소리하면 온갖 변명과 말대꾸까지 하면서 반항도 시작하네요. 크면 좀 키우기 수월할줄 알았건만... 남자셋과 동거할려니 참 힘든점이 많네요 아들키우는법메 대해 제대로 알고 키우고 싶어요 꼭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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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압럽비니 작성시간09.04.21 죽이고 싶다는 7살과 미운 4살, 그것도 B형 두 아들둔 직장맘입니다... 퇴근하고 가면 몸도 피곤한데 우리 아들들 절 돌아버리게하네요...그리고 요즘 큰 아들 맨날 고추만기며 혼자 즐거워하는데 고민입니다...남편도 너무나 순하다 못해 우유부단해서 그냥 항상 "그렇지뭐~"합니다... 나름 월차쪼개서 부모교육도 받으러 다니고 교육책도 많이 읽고 있습니다... 우리 두 아들 (아니 남편까지 아들이 셋이나 마찬가지네요 ㅋㅋ ) 멋지게 키워보고 싶네요... 서평은 교보 ,인터파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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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쭈운 작성시간09.04.21 7살 9살 두아들을 키우고 있어요. 두아들...한숨부터 나오네요. 주위에선 엄마랑 아이랑 궁합이 맞지 않으면 힘들 수도 있다고 들 하더라고요. 꼼꼼하고 완벽하길 원하는 엄마랑 활동적이고 주변정리 안되는 아들이랑 맞추기가 너무 힘들어요.야단치고 매들 들어도 그때뿐 눈물자국이 마르기도 전이 또 사고를 치네요.남자 애들은 다 이런가요? 이러다 애가 삐뚤어지는건 아닌가 겁이나기도 하고 ...너무너무 지쳐요. 애들 마음을 이해하고 풀어줄 실마리도 찾고 싶고 저도 이 구렁텅이에서 좀 빠져나오고 싶어요. 남자들뿐인 우리집 넘 힘드네요. 꼭 읽어 보고 싶고 아들들 키우는 다른맘들에게 도움도 주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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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성이와찬이 작성시간09.04.21 9살 쌍둥이 남아를 둔 맘입니다....쌍둥이라 그런지 유난히 싸움도 잦고 제 잔소리도 늘어만 가네요....돌아서면 일치르고 하니 어쩔땐 제가 미칠것같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네요 아이들 키우기 힘들다고 하지만 이런 좋은 기회에 열심히 읽고 많은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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