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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 아들에 대한 궁금증 해결 < 남자아이 심리백과 > 책 증정 ]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4월 23일 목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09.04.09| 조회수2749| 댓글 41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yjl0450 작성시간09.04.21 7세 남아를 둔 엄마입니다. 저희 아들은 제 말에 상처를 받고 제 눈치를 아주 마니 봅니다. 다른 식구들한테는 눈치를 안 보는데... 그런 모습을 볼때마다 마니 속상하면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가족중에 한사람은 무서운 사람이 있어야 된다고 그러는데 그 사람이 제가 된거같아요... 더 커가기전에 좋은 모자지간이 되었음 좋겠어요... 저에게 아주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 작성자 성민,강민맘 작성시간09.04.21 9세 6세 형제를 둔 직장맘입니다. 어떻게 해야 남자이들의 행동과심리를 이해할수 있는지요?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커갈수록 말과행동들이 거칠어지고 힘든점이 여러가지가 아니랍니다..훌륭하게 키울수 있도록 꼭 읽어보고 싶네요~ ^^
  • 작성자 캔디~ 작성시간09.04.21 5살 남자아이 키우는데 쉽지 않네요. 직장을 다니다 보니 아이 마음 읽기가 넘 힘들어요. 책을 읽고 아이 심리를 파악해서 우리 아이한테 엄마가 항상 생각하고 있다는거, 사랑한다는거 알려주고 싶고, 힘든일 있을때마다 잘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요.
  • 작성자 하루하 작성시간09.04.21 곧 사춘기가 다가올텐데 정말 걱정이 입니다. 벌써부터 짜증에 몇번을 물어야 대꾸를 하고 저만 이리 힘든줄 알았는데 대부분 아들키우는 엄마들의 마음이 한결같은가 봅니다. 어떻게 접근해야 되는줄도 모르겠고 혼내도 그때뿐 힘든 제에게 기회를 주소소
  • 작성자 마린^^* 작성시간09.04.21 저도 아들둘 둔 맘인데 휴..ㅎ작은애가 이제 초5학년인데 요즘 싫어요..병에 걸렸어요 ㅎㅎ 대체 먼 생각을 하는지 ㅎ이걸 읽으면 좀 대화가 댈라나 ㅎ부탁드려여~^^
  • 작성자 하늘바다에 작성시간09.04.21 큰애가 딸애라 큰 어려움없이 키운것 같은데 둘째 애는 남자애라 그런지 특성도 다르고 다루기가 너무 힘이듭니다 어떻게 하면 남자애의 심리를 잘 파악해서 행복한 내아들과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 작성자 구피공주 작성시간09.04.21 제 아들도 6살인데 무지 산만하고 정신없습니다..책 제목처럼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할때가 많아요. 이책 꼭 읽고 싶네요..
  • 작성자 민이원이맘 작성시간09.04.22 초등학교1학년 딸아이와 6살 아들을 둔 엄마에요. 딸아인 맏이고 여자아이라서 그런지 키우면서 별 어려움이 없었고 엄마,아빠 말에 잘따라주는 아이인 반면 .둘째녀석은 두가지 면을 다보이는것 같아요. 애교도 많고 붙임성도 좋은 편이라 다른아이들과 쉽게 잘어울리는 편이에요. 그런데 정의감에 불탄다고 할까 ? 도래 친구들이 잘못한것이 있으면 자기가 나서서 바로 잡으려고 해요. 그런와중에 상대아이가 자기의견에 잘따라와 주지 않고 고치지 않으면 그것이 해결될때까지 이야기하다 결국 그 아이와 싸움이 일어나는 일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유치원에서도 짝꿍이 교구정리를 바르게 하지않는다고 충고하다 싸움이 났다고 하더라구요.
  • 작성자 민이원이맘 작성시간09.04.21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한두번이 아니라 속상해요. 이책을 통해 남자아이의 심리를 알면 울 아들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것같아 신청해요.
  • 작성자 채송화꽃 작성시간09.04.21 진짜 그 심리좀 알고싶어요. 도대체 왜 그런지..아들키우는게 이렇게 힘든건지 말이죠.
  • 작성자 소금여왕 작성시간09.04.21 진짜 저한테 필요한 책인것 같아요. 초등 1학년 아들 것도 달랑 한 녀석인데 왜이렇게 키우기가 힘든지.. 학교 입학시키고서는 제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매초리를 드는 횟수가 늘었네요. 이 책엔 해결책이 있을까요?
  • 작성자 커피위즈덤 작성시간09.04.21 남매를 둔 엄마랍니다. 누나의 영향을 받아서 여아 같다는 느낌이 너무 강한 아들.. 노는 것도, 말하는 것도. 행동도 일반적인 남아들보다는 순해서 키우기 수월하다는 편한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4살때부터인가 같은 성의 사촌형제를 만나거나 이웃의 형아들을 만날때면 어찌나 크게 놀던지.. 움직임도 노는 방식도 확연히 달라지더군요. 점점 누나와는 다른 양상을 많이 보이는 아들.. 시간이 갈수록 가르쳐주지 않아도 남자긴 남자구나 싶게 말하거나 생각, 행동하는 이 아이를 잘 이해하고 키울 수 있게 이 책으로 도움을 받았으면 하네요.
  • 작성자 아라비아로렌스 작성시간09.04.21 제 아들이 초4인데 애가 가만히 있지못하고 산만합니다. 그런데 대책을 찾지 못해서..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것같네요.
  • 작성자 쿠쿠연애 작성시간09.04.21 안녕하세요 ^0^ 27개월 3살 남아 맘입니다.. 24개월때 어린이집 시도했다 실패하고 집에있습니다.. 따로 학습시키는거 없이.. 저랑 오로지 둘이서 24시간을 보내죠.. 요즘 같아선 아이도 저도 정말 힘들어요.. 이제 제법 말이 늘어서 의사표현은 왠만큼 하는데요.. "싫어" "안가" 라는 말을 부쩍 많이해요.. 무슨말 하다가도 금새 기분이 180도바뀌어서 방으로 징징거리며 뛰어가고요.. 오늘은 커피잔을 깨뜨려서 혼나고.. 울다 낮잠잤어요.. 아이 잘때 혼자 울었네요...ㅜ.ㅜ 뱃속에 있을때는 찾아와준 아가 너무 고마워서... 태어나면 사랑으로 키우리라 다짐했건만.. 좋은 엄마 된다는게 정말 이렇게 힘든 일인지 몰랐어요..
  • 답댓글 작성자 쿠쿠연애 작성시간09.04.21 좋은 기회를 주시면.. 꼼꼼히 읽어보고.. 서평 성실히 작성하겠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0^
  • 작성자 하이타이요 작성시간09.04.21 제가 혼자라 커서 그런지(무남독녀) 아들 키우는데 참 고민이 많이되네요 사소한 문제부터 시작해서요,,,도와주세요
  • 작성자 피오나마마 작성시간09.04.21 조카들과 한 아파트에 살고 있어요. 남자 아이들만 총 4명, 초등5 초등3,초등1 2명. 언니 동생과 같이 읽어 다가오는 사춘기와 반항의 시간, 방황하는 시간들을 잘 다스리고 싶어요......
  • 작성자 꿈에그린 작성시간09.04.21 제가 이첵 꼭 읽어야 겠네요 8살 쌍둥이 아들과 7살 연년생아들 이렇게 아들만셋이에요 더이상 말이 필요없잖아요 날마다 전쟁 전쟁 ...학교 들어간뒤로는 스트래스가 쌓이는지 집을 뜯어먹을것 같아요 ...어릴때는 몸이 힘들더니 이제 정신적으로 힘이드네요 한줄기 빛처럼 ..저에게 희망을 주세요 아들의 심리를 알고 싶어요 ~~2년동안 아들만셋 낳은제가 이책을 안읽으면 누가 읽어야 할까요??? 아들 키우기 힘든점은 한번 말로 해서는 안들어요 목이 넘 아프고 가만히 있어도 될것같은데 제자리에서라도 뛰어야 해요 기둥만보면 올라가요~~옷이 성한것이 없습니다 ....
  • 작성자 산본맘 작성시간09.04.22 주변에 딸만 가득합니다.. 그래서 제가 아들 키우는데 조언 구하기가 좀... 너무 어른들은 요즘 육아 방식과 많이 다르고... 이제 아들과 노는 법이나 무슨 고민을 할지, 어떤 신체 변화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등등.. 이 책으로 도움 받고 싶습니다.. 좋은 결과 기다리겠습니다~~꾸벅~~~*^^*
  • 작성자 서윤,혁주맘 작성시간09.04.22 7세 여아 5세 남아를 키우는데요~아들을 키우면서 항상 생각 합니다.도대체 저 아이 머릿속에는 뭐가 있을까?라고요..어떨땐 말 잘~듣던 아이가 어떨땐 와전 청개구리에다가(그렇다고 버릇이 없는건 아니고)엄마인 나를 쥐었다 놨다 하는데 말이죠~이아이 나이가 이제 겨우 다섯살이라는거죠..계속 크면서 아빠 보다는 엄마인 나랑 함께 있는 시간이 더 많을텐데 뭐라도 알아야 될것 같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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