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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울아들딸사랑맘 작성시간09.04.22 위로 아들둘에 딸하나,정신없이 하루하루보내고 있는데 초2인 큰아들 학교건강검사서에 집을 나가고싶은적이 있다에 체크하네요. 동생들만 신경쓴다나 뭐랴나... 요즘 부쩍 커버리고 있는 아들들, 어떻게 키워야 바르게자랄지 걱정이네요. 아들들의 마음속에 엄마의 사랑을 담아주고 싶어요. 바쁜아빠의 몫까지 챙겨줄수 있는 방법이 이 책속에 담겨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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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슉아 작성시간09.04.22 유치원 샘입니다. 여자가 대세인지 반의 3분의 2가 여자인데 그중 남자아이가 3명 있네요. 여자아이들과는 노는 것도 다르고 행동하는 것도 다른 아들들, 아들들의 특성을 더 파악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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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자녀랑 작성시간09.04.22 우리아이들은 쌍둥이 6살인데.. 갈 수로 드세지고 과격적인 면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최근 들어서 더 빨리 애들이 변하는 느낌이 드는것 같더라고요... 벌써부터 반항하는 모습이 보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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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푸른샘 작성시간09.04.22 딸아이는 착하고 엄마 말 잘듣는 성실한 아이라 크게 걱정없이 6학년이 되었어요. 2학년 남자아이 성향이 얼마나 다른지 친구와 다투고 때리고 맞고....친구엄마에게 사과도 해보고 애 친구를 찾아가 왜 우리애 때렸는지 물어보기도 하고.... 전 우리 아들이 모든 사람들에게 칭찬 받고 친구사이에 인기가 좋을거라 생각했어요. 아주 어릴때부터 동네 어른들께 인사도 잘하고 한번도 높임말 쓰라는 말도 한 적 없는데 항상 어른들께는 높임말을 쓰는 아이라 걱정안했는데 1학년 내내 형이 때렸다. 누구 때문에 속상하다 그러니 정말 제가 속이 탑니다. 책속에서 우리아이를 더 잘알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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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엉뚱혜원맘 작성시간09.04.22 저는 딸초등2 아들6살 이렇게 있는데, 여섯 살 이되면서 어린이 집을 안간다고해서 집에 같이 있습니다. 근데 집에서 저랑 있는걸 넘 좋아하네요.. 앞으로 어케해야하는지 이 방법이 잘하고 있는건지 잘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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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꿈을 가진자 작성시간09.04.22 아들 둘만 키우다보니 함께 남자가 되어갑니다.이제 사춘기를 접하게 될 5학년 큰아이와 막내라 잘못을 해도 마냥 애교부리고 여시 떠는 둘째를 키우고있는 엄마랍니다.요즘 큰아들의 사춘기가 막 시작되었는지는 무슨말만하면 무조건 싫어를 외쳐대고 친구들과 놀려고만 하고 동생은 그런 형을 보고 똑같이 모방하려하니 참 힘이듭니다.이젠 무슨 말을해도 콧등으로도 안듣습니다.아빠가 조금만 신경써주면 덜 힘들텐데 자기 힘들고 피곤하단 핑계로 전혀 신경을 써주지 않으니 직장다니며 살림하며 아이들까지 죄다 신경써야하니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아이들과 더 친구같이 지내고 싶은데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알려주세요.꼭꼭꼭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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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천계짱상 작성시간09.04.22 첫째가 4학년 아들인데....점점 사춘기가 돌아오나 봅니다. 이젯껏 제 마음대로 키웠다고 할정도로 모범생이었는데 점점 "싫어"소리와 함께 "왜 엄마 마음대로 할려고 해요? " " 왜? 제 이야기는 안들어 주세요?" 하는 거다. 둘째딸은 아직까지는 군소리 없는데 유독 아들만 요즘들어 불만이 많아지고 있다. 아빠도 예전과 다르게 신경도 많이 써주는데 이젠 아들이 튕긴다. 많이 산만해지고 이상한 버릇도 생기고 내가 울아들을 정말로 잘 모르고 있었던가? 깊은 생각에 잠긴다. 이러다 잘못키우는건 아닌가 싶기도하고... 이책을 읽고 우리 아들 미래가 달라질수만 있다면...내조의 엄마가 되겠다. 우리 아들 엄마좀 믿어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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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장미여인 작성시간09.04.22 아들을 키우면서 남자의 성향을 잘 몰라서, 힘들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산만하고, 뭐든지 흘리고 다니고, 따라다니면서 얘기를 해도 흘려서듣고 해서 많이 힘이 듭니다.. 책을 읽고 공부를 좀해서 남자의 궁금증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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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엄마라서햄볶아요 작성시간09.04.22 전 아들만 둘이에요..아들 두녀석 키우면서 결혼전의 제 모습은 온대간대 없고..목소리만 커졌네요..이 책 제목을 본순간 이거구나 싶었습니다~우리 아들들 감정적인 엄마때문에 더이상 상처 받지 않고 밝게 커갈수 있도록 해주세요~헬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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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aputa 작성시간09.04.22 점점 남편과 너무도 닯아가는 아들하나 땜시롱 남편 눈치보듯 아들 눈치를 보고 있네요....딸 아들 키우기는 둘다 힘들지만 아들녀석은 더 멀어지는 관계일듯...도움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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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yamonara 작성시간09.04.22 산만합니다. 그뜻을 아시는지.. 정말 정신이 없어요.. 얼굴을 마주하고 2분을 못있습니다. 책을 읽어줄때는 이상한 소리를 내고 발을 욺직입니다. 아들이라서.. 라고 단정짓고 넘기기엔 너무 안타갑네요.. 혼을 낸다고 매를 들면 똑같이 동생에게 매를 들려고 합니다. 이제 시작인데... 앞으로 더긴 인생이있는데... 아들과의 담을 벌써 부터 가지고 싶진 않습니다. 이미 전에 댓글을 달았지만 꼭 이책을 읽어보고 싶은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내 귀여운 아들 사랑스런 아들이지만 점점 얄미워질까 얼굴 대할때 마다 매일 이렇게 서로 화내야 할까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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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난머니 작성시간09.04.22 초2울아들...사춘기인가봐요...반항심이날로높아만가네요.여자보다는남자가더우월하다는생각도가지고있는것같고...도무지감을잡을수가없어요..아직까지는엄마의보살핌이필요한데자꾸만거부를하네요...도대체왜그런지이책이도움이많이될것같아요... 둘째는여자라서알것같은데첫째는도통생각을이해할수가없어요...미리미리공부해두지못한것이후회가되네요... 부탁합니다...울아들맘이해할수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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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쪼꼬엄마 작성시간09.04.22 내 속으로 낳은 자식이지만, 아들도 남자인지가 여자인 엄마가 이해하는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하네요. 이 책의 도움을 받아 울 아들을 좀더 이해하고 사랑으로 키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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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hosu 작성시간09.04.22 아들, 남자라고 생각해 본 적 없는데 엄마랑 부딪칠 때 보면 여자인 엄마와는 다른 뭔가가 있긴 있나봐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아들.... 이 책 읽어보고 배워 아들을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이 생기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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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열씨미사는자 작성시간09.04.22 울집 녀석도 4학년인데 산만한 것두 산만한 거구 왜이리 짜증이 많은지 함께 있으면 어느새 같이 짜증을 내고 맙니다. 아들을 제가 리드해야하는데 리드 당하는거 같아 맘이 아파요. 이 책을 보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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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민&도맘 작성시간09.04.22 2살차이나는 두아들을 키우며 직장다니는데...아침출근마다 전쟁을 치르면서 눈물흘리며 직장으로 향하는데..우울한모드로 있네요.주변선배들은 몇년만 참으면 괜찮다고 하는데...그몇년을 참기가 힘들어요, 3살5살두아들은 왜이리 고집도 쎄고 격한놀이하는지 하다가 좀 다치면 울고불고 난리랍니다. 남자아이는 사춘기때 엄마는 눈물로 지샌다고 하던데....남자아이의 심리가 궁금하며 울아들들 멋지고 훌륭하게 잘 키우고 싶어서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저에게 도움을 주실분,,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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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규와주 작성시간09.04.22 내가 낳았지만 내아이의 심리를 알수가 없어 답답하던때가 한두번이 아이었는데, 그런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책이있었네요. 초등 2학년인데요.. 키우면 키울수록 점점더 모르는게 많아집니다.... 저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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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진은경LOVE 작성시간09.04.22 전 여자고 아이들은 모두 남자아이들 입니다. 이 책이 도움이 될듯하네요. 녀석들 엄마맘을 너무 몰라주고 저도 여자라 잘 모르는 부분이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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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스타일천사 작성시간09.04.22 아들 하나라서 더 힘든것 같아요..그리고 엄마의 마음 또한 하나이여서 그런지 일이 생기면 더 안달하는것 같고 콩닥콩닥 뛰는것 같아요..그만큼 겪어보질 못해서 그런가 봐요...제게 이책이 많은 도움을 줄수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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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유니후니 작성시간09.04.22 5살 7살 두 아들의 엄마입니다. 평소 아들 둘 힘들겠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작년까지는 몰랐는데 5살 7살이 되니 그말이 무슨말인지 조금은 알것 같아요. 두아들의 엄마라는게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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