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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 아들에 대한 궁금증 해결 < 남자아이 심리백과 > 책 증정 ]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4월 23일 목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09.04.09| 조회수2749| 댓글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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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여우리 작성시간09.04.22 가입해 놓고 처음으로 자세히 들여다 보다 이벤트를 발견했습니다. 착하던 아들이 안하던 짓을 하여서 고민중이던 차에 알라딘에서 책 이름을 발견하고 살까 고민 중이었느데... 당첨되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중2인 아들이 잘 다니던 성당의 복사 봉사를 하기 싫어하더니 심지어 성당 간 아들이 잠적해 버리는 일도 있었습니다. 주변에서 때가 되어 그렇다고 담담히 받아들이라하여 조금 마음이 놓이기는 했지만, 그 후로도 가끔 안하던 행동을 할 때마다 가슴이 철렁합니다. 이럴 때 아빠가 도와 주면 좋을 것같은데, 아빠도 자신과 성향이 다르다며 걱정만 함께 나눌 뿐입니다. 아들의 돌출행동 어디까지 받아들여야 할까요?
  • 작성자 채우니맘 작성시간09.04.22 미운 4살을 톡톡히 겪고 있는 아들의 엄마입니다..아들이 둘이면 억척스러운 엄마가 될 수 밖에 없다고 했는데..이제사 그 말을 가슴으로 이해하게 되네요...아들을 키우면서 매번 제가 커왔던 환경과 비교하게 되는데 사실 딸 셋인집에서 커 온 저에게는 제 아들의 행동이 이해되지 않는 경우도 많고, 그래서 더욱 크게 받는 상처때문에 아들앞에서 종종 눈물을 흘리기도 하네요..내적불행..아이를 키우면서 부모가 가장 먼저 겪고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고 하는데 사실 저는 그러한 내적불행조차 제 아들에게 적응하기가 쉽지가 않아요..항상 책을 읽으면서 마음을 다잡곤 하는데..역시 책과 현실은 어느정도 거리가 있는지라 아직 딱히 이렇다
  • 작성자 채우니맘 작성시간09.04.22 할만한 지침서를 발견하지 못했는데..이 책..남자아이 심리백과라..정말 제목부터 제 가슴에 팍~ 와닿네요..저..정말로 제 아들 심리 좀 알았으면 해요~~이건..아들 한 놈 키우는 것이 왠만한 연애 줄다리기 하는 것보다 어렵네요....꼭 읽어볼 수 있음 좋겠어요~~^^
  • 작성자 주연아~ 작성시간09.04.23 큰애가 딸이고 작은애가 아들인데, 그 문화적 충격은 가히 엄청납니다! 눈물이 찔끔찔끔 날 정도로 아들과 딸은 엄청난 차이를 보입니다. 왜 그러는지 알면 덜 힘들텐데.. 엄마로서 아들을 이해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는지 나날이 어려워집니다. 여동생들과만 성장했는데 아들은 이해하기 힘듭니다. 정말 아들을 잘 키워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엄마라서 혹~ 잘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인데 좋은 책이 나왔네요. 꼭~ 읽어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황금물결 작성시간09.04.23 아들 하나를 둔 엄마입니다.자매들 사이에서 자라서인지 도통 아들의 마음을 이해하기 힘드네요. 저 하나 믿고 키우고 있는데, 넘 충격적인 말로 엄마를 힘들게 하네요. 단 몇 마디로 엄마인 저를 주저 앉히는군요. 아빠는 잘 이해하는 아들을 엄마인 저는 왜 이해가 안될까요? 누구보다 우리 아들을 사랑하는데....아들의 마음을 알고 싶습니다.
  • 작성자 백두산처럼 작성시간09.04.23 9살 5살 남자아이 둘 입니다, 넘 왕성할 활동량으로 직장생활하다 도저히 교육 육아 다 병행 할수없어 그만둔지 2년 그래도 모르겠어요... 주위에 정보를 얻고 하는데 책이 읽으면 좀더 나은 교육을 할수 있지 않을까요
  • 작성자 바닐라향 작성시간09.04.23 넘 늦게 이벤트를 보았네요. 넘 안타까워서,,,늦었지만 응모해봅니다. 아들녀석이 초4에 접어드는군요, 가끔은 딸같이 아양도 떨다가도 넘 짖궂은 아들의 행동이 저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곤합니다. 든든한 아들과의 대화에선 아빠가 아니라면 제가 응해주기 힘든부분도 있곤하지만, 그래도 술술풀리는 아이의 대화상대는 저.. 엄마라고 생각합니다. 딱 하나뿐인 울아들과 사춘기가 접어들더라도 더욱 돈독하게 늘 친구처럼 대화할수 있는 엄마로 대할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스런 작성시간09.04.23 7살,5살 두 아들을 키우며 부쩍 어려움을 느낍니다. 원래 여성스럽던 제 성격이 하루종일 아이들과 소리를 지르다보니 저 자신도 변한 모습에 깜짝 놀라곤 합니다. 때론 이해할수 없는 행동과 말을 하는 녀석들을 보며 딸이라면 좀 수월할텐데... 하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좀 늦었지만 꼭 이 책을 읽어보고 아이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고 싶네요.
  • 작성자 미뉘맘 작성시간09.04.23 와우~~!! 사촌 조카의 심리가 너무 궁금했는데.... 이런 책이 있다니 현재 조카 아이는 초등학교 2학년 초등학교 입학전에 아빠의 가출로 많이 방황을 하는것 같아요... 행동들을 보면서 이해를 해야 한다고 하면서도 쉽지 많은 않네요... 불쌍하다고 그냥 넘기기엔 ... 어떤이유에서 이런 행동들이 나오는지.... 좋은책을 통해서 깊이 있게 알고 싶어요.... 조카의 행동에 대해 이해 하면서 가까워 질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 작성자 빈스패밀리 작성시간09.04.23 아들만 둘입니다. 10살과 4살로 터울차가 좀 나는 편이라 두 아이의 심리차를 적응하기가 힘드네요. 큰아이 나이 수준에 맞추면 작은아이가 못쫒아오고, 작은 아이 나이 수준에 맞추면 큰아이가 다시 4살처럼 굴고... 아빠가 아닌 엄마라 그런건지 세대차가 다서 그런건지 아이들 맘이 항상 걱정입니다. 전업주무 엄마들처럼 집에서 아이 들고 나는거 보며 챙겨주면 나으련만 직장엄마라 전화로만 마음대로 되질 않네요. 그래선지 큰소리만 내는 엄마가 되버린 요즘 고민이 많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네요. 기회를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선진,소진맘 작성시간09.04.23 아들에 대한 궁금증 해결 < 남자아이 심리백과 > 책을 보고 아 그래 이거야 ! 하는 생각이 들어 글을 보냅니다. 6학년 딸과 4학년 딸 그리고 2학년 개구쟁이 아들을 둔 학부모입니다. 어제도 화분을 깨뜨려서 혼나고 닭똥같은 눈믈을 흘렸지요. 애교는 많은데 어떻게 해 주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것인지 매일 고민 또 고민한답니다. 이 책을 읽고 당장 공부 좀 해야겠어요. Help me. please!!
  • 작성자 너굴맘 작성시간09.04.23 아들하나인 엄마예요.. 너무나 소중하다고 알면서도 제욕심껏안되면 화부터 내고 마는 엄마입니다..부족한 엄마가 아이를 힘들게 하는것같아 마음 아파하고.. 울아들 잘이해하고 잘키우고 싶어 신청합니다..
  • 작성자 햇님아방긋 작성시간09.04.23 초등6,1학년 두아들을 키우는 직장맘입니다...4차원이라고 단정짓기에 창의가 풍부한거가???항시 의문속에... 부모에게 서서히 독립을 준비하는 큰아들...세상이 항시 호기심천국 둘째아들...저에게 지침서를 선사해주세요... 서평은 교보문고 인터파크도서에 남기겠습니다.. 행운에 화살을 슝슝~~~
  • 작성자 송영미 작성시간09.04.23 저는 아들 딸 연년생둔 엄마입니다.. 4살 3살.. 아들이 첫째구요.. 요즘 아들이 넘 말을 안들어 소리만 지러고. 이러면 안되겠다 하면서도 안되네요.. 아들이 또 넘 숫기도 없고 울기도 잘 울고 아들이라 좀 활달하고 씩씩하게 키우고 싶은데 목소리도 기어 들어가고 그런거 보면 속상해요.. 저에게 도움을 주세요.. 좋은일만 있을 저에게 먼저 축하해 볼께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꼼이맘 작성시간09.04.23 5살입니다. 나름 얌전한 아이구나 하고 지금껏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즘들어 정말 종잡을수가 없습니다. 아이의 성향 파악도 못하겠고.. 남자아이라 그런건지.. 이아이의 성향인지, 자기 주관이며 자존심이 매우 강합니다.. 어쩔땐 배려하는것 같으면서도.. 갑자기 돌변하는 아이의 어리둥절한 태도에.. 정말 어쩔바를 모를때도 있습니다.. 아이에 대해서 조금더 잘 알고 다가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서평은 예스24,인터파크에 올리겠습니다
  • 작성자 하얀보석 작성시간09.04.23 삼형제를 키우는 맘입니다.. 저는 딸 넷중에 셋째로 자라서.. 남자에 대해선 잘 몰랐어요.. 그러다 신랑을 만나 결혼을 하고 또 아들 셋을 낳아서 키워보니... 힘든 점이 넘 많네요.. 첫째아이는 이제 초등 2학년 B형남자라 제일 맏형이면서도 듬직하지 못하고 어딘가 모르게.. 소심한 면이 있구요.. 둘째는 7살,셋째는 3살 이 두놈은 0형이에요.. 둘째는 아직 좀 산만하고.. 셋째는 고집이 많구요.. 초등 저학년까진 어떻게 좀 통제가 되겠는데... 사춘기라는거라도 오면 어떻게 감당해나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저한텐 꼭 필요한 책입니다..
  • 작성자 사랑의가족 작성시간09.04.23 딸둘과 아들 하나를 둔 세아이 엄마입니다. 누나들속에 살다보니 여린것같기도하고 어떨땐 둘째누나에게 덤비기도 하고 도무지 알수없는 막내 아들.... 아들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알면 아들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예요.
  • 작성자 스웨트 작성시간09.04.23 저는 남아들을 만나 마음을 만져주는 일을 합니다~ 초등과 중등 남아들을 만나는데 도움이 될만한 책인것 같습니다. 또 제 아들은 어찌나 별난지 얼굴 가득 (개구, 개구, 개구) 적혀 있습니다. 생일날 받은 아들 녀석친구의 축하글은 (혁아~ 생일 축하해 하지만 제발 좀 때리지마) 안봐도 아들 녀석의 행동이 떠올라 아들 친구심정 이해공감 백번 만땅 입니다~ 남아들의 특색을 알고 싶습니다~ 서평은 교보문고/ 인터파크에 올리겠습니다.~
  • 작성자 김춘미 작성시간09.04.23 5살 우리아들은 15개월부터 잠도 없고 하루종일 산만하게 돌아다녔습니다.....첨보는 사람들은 체력좋다고들 했는데 3살때부터는 도가 지나쳐서 밖에 데리고 다니기가 겁날 정도엿어요...문화센터 수업가서도 쫒겨날 정도였습니다. 지금은 5살 어린이집 유치원다니고 나서 조금 나아지기는 했지만...아직도 가만히 앉아서 있는걸 무지 싫어해요... 다른 엄마들에 비해 저는 나이도 어리고,,좀 내성적이고 여성적인데 반해 우리 아들은 무지 활동적이고....적극적이고..암튼 어떻게 앞으로 키워야할지..그리고 잘키울수 잇을지도 걱정이 됩니다.....이 책은 이런 저에게 도움이 될듯합니다.
  • 작성자 현이마마 작성시간09.04.23 39개월 남아 키우는 엄만데요 정말 잘키우고 싶은데 요즘들어서 인정하긴 싫지만 내가 잘못키웠나 하는 생각에 자괴감도 들고 이책을 읽으면 남아들의 특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구요 힘든점은 많지만.. 최근에 있었던 일인데..아파트로 이사온지 한달쯤되서 아래층에서 연락이 왔더라구요 애들좀 뛰지 말라구 하라고...애들이 안뛰고 걸어다니는 애들이 어디 있나요? 휴.. ..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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