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명이맘작성시간09.04.22
세트3... 반기문 총장님처럼 되고 싶어요~~ 초3, 초1, 5살 세 아이를 둔 맘입니다 울 아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싶어 이 책을 신청합니다... 이 책을 통해 비젼을 갖고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책도 잘 사주지도 못하는데 울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네요~~
작성자기쁨희망맘작성시간09.04.22
세트 2중에서 아버지도 천재는 아니었다를 받고 싶네요. 울 딸 중1인데 요즘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가 좀 있어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밤 12시까지 공부한답니다. 안쓰럽기도 한 울 딸에게 선물로 주고 싶네요. 교보와 예스 24에 서평 멋있게 남길게요. 감사합니다.
작성자사윤작성시간09.04.22
<세트 2번중... 아버지도 천재는 아니었단다.> 중2 아들아이가 요즘 한참 자신의 장래에 대해 고민이 많나봐요. 얼마전엔 과학자가 된다고 했다가 요즘은 역사가 좋아 고고 학자가 된다나요. 꿈을 펼치는 아이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작성자건강이작성시간09.04.22
세트3중 어린이 의사 되기 프로젝트 읽고 싶습니다. 계속 의사되라고 딸에게 주문하고 있는데 엄마말이 얼마나 통하겠습니까 본인이 의사되기로 결정할 만한 계기가 있어야 겠죠 이 책을 통해 그런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하는 엄마의 간절한 소망입니다. 서평은 인터파크와 예스24에 올리겠습니다.
작성자주연아~작성시간09.04.23
세트2 중에서 "아버지도 천재는 아니었단다."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한 딸과 3학년인 아들에게 읽어주고 싶습니다. 이제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부모의 학창시절을 자랑스럽게 보여주기도 힘들고, 말로만으로는... 그리고 부모보다 더 나은 공부를 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가득하기에... 평범한 부모이지만 너희들은 더 큰 꿈을 이룰 수 있을거라고, 힘내라고 용기내라고 이야기해 줄 수 있는 책일거라는 기대감이 듭니다. 아이에게 좋은 가르침이 될 수 있도록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