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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 [미셸 오바마 성공 비결 <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 책 증정]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5월 19일 화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09.05.06| 조회수1773| 댓글 21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하영사랑 작성시간09.05.19 온라인 서점에서 책소개를 봤습니다. 읽어보고 싶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초등학교 3학년 딸이 있습니다. 책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얼마전 긍정적 사고라는 책을 읽고 생각의 많은 변화를 얻은 것 같았는데.... 이 책을 읽고 새로운 도전과 자신감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첨되면 멋진 서평 남기겠습니다.
  • 작성자 정림 작성시간09.05.19 첫째, 둘째 모두 딸을 키우는 맘으로써 많은 도움이 될꺼 같습니다.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세인시은사랑 작성시간09.05.19 딸에게 당당하게 사는법을 가르쳐주고 싶습니다. 뽑아주세요~^^
  • 작성자 짱가0000 작성시간09.05.19 저도 초등 3학년을 둔 딸이 있습니다.. 우리딸이 책을 읽고 긍정적인 사고를 많이 가졌으면 합니다... 당첨되면 서평 남길께요... 꼭 뽑아주세요..
  • 작성자 보물상자맘 작성시간09.05.19 자신감이 없어하는 저희 딸에게 권장 해주고 싶은 책이네요...""기죽지 말고 당당하게""책 제목부터가 엔돌핀이 솟을 만큼 기운이 나네요....꼬~~옥 읽어 보고 싶어요....^^*
  • 작성자 소녀의 기도 작성시간09.05.19 초등4학년 3학년 아들을 둔 엄마예요.. 오늘 중간고사 끝났는데... 독서가 중요함을 세삼 느껴요~
  • 작성자 호숫가산책 작성시간09.05.19 4학년 1학년 엄마입니다. 아이들이랑 도서관에 가서 <사라, 버스에 타다>(제목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라는 책을 함께 읽은 적이 있어요. 이 책의 내용은,,, 흑인인 사라는 버스에 타면 앞자리에 앉지 못하고 뒷자리에 앉아야 합니다. 백인들이 앞자리에 앉기 때문이지요. 오랜 세월 이런 불문률이 있었기 때문에 흑인은 누구 한사람 감히 앞자리에 앉을 생각을 못합니다. 그런데 초등학생 사라는 그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느날 당당히 앞자리에 앉아 봅니다. 운전기사 아저씨가 조용히 타일러도 사라가 말을 듣지 않자 결국 기사는 경찰을 부르고 사라는 경찰서에 끌려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호숫가산책 작성시간09.05.19 사라의 엄마가 경찰서에 달려와 사라를 야단치지 않고 뒷자리에 앉지 말고 차라리 걸어가기로 합니다. 그래서 사라와 사라 엄마는 버스를 타지 않고 걷습니다. 이 사실이 신문에 대서특필되고 문제의식에 공감한 흑인들은 사라와 사라 엄마와 함께 줄을 지어 걷게 됩니다. 얼마후 흑인들도 앞자리에 앉아도 된다고 허용됩니다. 아이들과 이 책을 읽었을 때 말할 수 없는 감동에 몸서리가 쳐질 정도였어요. 사라의 당당함과 위대함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이 책을 함께 읽은 후 아이들과 흑인, 노예, 평등과 불평등, 링컨 대통령 등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호숫가산책 작성시간09.05.19 저와 아이들은 사라를 보며 미셸 오바마를 생각했습니다. 열등감을 굳게 딛고 first lady의 자리에 당당히 선 미셸오바마의 이야기도 아이들과 함께 읽고 싶습니다. 미셸 오바마는 이시대 우리 모두의 희망이며 도전의 메시지입니다.,미셸 오바마를 읽으며 아이들과 또 무슨 이야기를 나누게 될까요? 넘 기대됩니다 언제나 멋진 책으로 우리에게 방향을 제시해 주시는 엄마표 학습지 카페와 부키 출판사께 감사드립니다. 늘 자신감이 없고 소심한 남매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큰 울림이 되는 책 저도 읽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은첼 작성시간09.05.19 꼭 읽어보고 싶네요.
  • 작성자 하은짱엄마 작성시간09.05.19 7살 울 첫째 딸 늘 소심하고 쉽게 포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자꾸 어린시절의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화가 나곤 합니다. 내가 그렇게 키운 것 같아 자책하기도 하네요. 어쩌면 엄마인 제가 좀 더 적극적이고 당당해 져야 울 딸이 보고 배우겠죠? 엄마를 모방하며 자랄 우리 딸을 위해서라도 제가 먼저 변해야 되겠죠?
  • 작성자 교육지존 작성시간09.05.20 저의시댁은아들삼형제에제가맏며느리예요..딸둘만낳다보니..둘째딸돌은시댁에서 관심도없으시네요.아직도아들딸..차별하는우리시댁어른들에게..보란듯이 열아들안부럽게우리딸들을키우고싶어요..지금씩씩하게자라줘서넘고맙지만..그래서좀더크면..불이익을당할때도있을텐데그럴때마다실망하지말고..당당하라고가르치고싶어요..제가르침도좋지만이런멋진..미셸오바마의기죽지말고당당하게..라는 책을통해우리아이가..정말 열아들부럽지않은..멋진딸이되었으면합니다.우연히도얼마전에오바마에관한책도읽었는데..남자와여자의성공비법에대한비교도할수있을것같네요..우리딸들멋지게..당당하게..키우는데..도움이되는이책을꼭읽을수있었으면좋겠네요
  • 작성자 feel 작성시간09.05.20 딸과 함께 읽는 미셸 오바마 이야기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이시대를 살아갈 울 딸과 함께 읽고싶어요^^ 이 시대 그리고 미래에는 정말 당당한 여성이 필요한것같아요--꼭 당첨되어 도움받고싶어요
  • 작성자 행복한우리(안동) 작성시간09.05.20 어려운 가정에서 (한부모, 장애가정) 그래도 밝게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용기가 될 것 같아요. ~~당첨되어 꼭 읽어볼 수 있도록 해주고 싶네요
  • 작성자 은행단풍 작성시간09.05.20 항상 오빠보다 못한다고 기죽어 있는 우리 7살 딸아이에게 얘기해주고 싶네요.
  • 작성자 은은한 향기 작성시간09.05.20 초등2학년 남자아이와 6살 여자아이를 키우는 직장맘입니다. 잘 생긴 오빠때문에 항상 자기는 안 생겼다는 우리 6살 공주님을 위해 읽어주고 싶네요.. 꼭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우성찬맘 작성시간09.05.21 위에 오빠가 몸이 불편하여 엄마인 제가 많이 챙겨주지 못해서 우리 딸아이가 많이 내성적인 것같아요. 그래서 초2학년인 딸아이에게 당당하라고 꼭 읽어보고 싶네요.^*^
  • 작성자 공주짱 작성시간09.05.22 저도 꼭 읽어보고싶은데요.
  • 작성자 충전중 작성시간09.06.01 엄마인 제가 당당하지 못하고 어려서 남자형제들 사이에서 자라면서 많이 기죽어 살았네요..전 그게 여자가 사는거라고 생각했는데..울 딸에게는 엄마인 저하고는 다른 삶을 살게 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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