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인앤굿 ] [ 기질평가 진단지 수록 <기질별 육아 혁명> 책 증정 ]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5월 21일 목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09.05.08 조회수2424 댓글 292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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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망님 작성시간09.05.08 초등3학년과 1학년 두 아이가 있습니다. 3시간 읽고 30년 행복해 지는 육아 시크릿이라는 문구가 눈에 확~ 띄네요. 두 아이를 키우면서 둘이 너무 상반됨을 느낍니다. 두 아이의 서로 다른 기질을 알고 그에 맞는 교육을 시키고 싶습니다. 저희 아이가 어떤 기질을 가지고 태어났는지 또 그에 맞는 교육법은 어떤것들이 있는지를 배워서 현명하고 지혜로운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서평은 카페, 블로그, 인터파크, 교보에 남기겠습니다. 좋은도서 이벤트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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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어진 작성시간09.05.08 초등 6학년 딸아이와 2학년 아들램, 18개월 딸아이가 있습니다. 내아이는 어떤 기질일까? 왠지 제목에서부터 호기심이 왕성해지네요....정말 궁금해지네요..둘째를 낳아보면이라고 하셨는데~ 전 셋맘이라 확실히 알겠어요....같은 엄마, 아빠인데두...애들은 성향이 다 다르다는 것을~~저도 제 아이들의 기질을 확실히 파악하여 나아갈 방향을 파악하고 싶네요...아~~왜케 좋은 책들이 많은지, 마구마구 욕심이 생기네요....저두 현명해지구 싶다구요...아참! 서평은 인터파크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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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훈민지맘 작성시간09.05.08 아들과 딸 두아이를 키우며 마음은 아이들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해하고 싶으나 실천이 안되어 많은 부족함을 느끼는 엄마입니다..6살 큰애는 남자임에도 여성적인 면이 많아서 조심성이 많고 엄마와 뭐든 함께 하고 싶어하고 마음도 여려 상처를 잘 받는 타입이고 동생은 4살 여자아인데 오빠와는 반대로 독립적이고 터프해서 오히려 남자아이같아 두 아이를 키우다 보면 어떤 상황에서 제가 대처하기에 좀 고민스러울때가 많아요..아이의 기질을 파악할수 있다면 제가 좀더 아이입장에서 이해하고 잘 대처할수 있지 않을까..그래서 아이들을 좀더 행복하게 키울수 있을것 같아서 "기질별 육아혁명"을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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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동이2 작성시간09.05.09 7살 외아들을 둔 엄마입니다.너무나도 사랑스럽고 활발하고 착하기까지한 나와는 조금다른 기질을 가지고 있어서 더욱 좋아할수 밖에 없는 아들인데요, 걱정은 겁이 많고 사람한테 상처를 너무 쉽게 받는것같아요, 아빠가 회사에서 맣ㄴ이 늦게 오면 잠자리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나는 왜이렇게 아빠가 보고싶을까?난 태어나면 않되는 아이인가봐?"하면서 머리를 때릴때도 있을정도였습니다. 모든일에 자신감이 있고 밝기만 하던아이가 속으로 이런생각을 하고있을줄은 몰랏는데 충격이엇죠... 아이를 기질적으로 이해할수잇다면 조금더 쉽게 육아할수 있을것 같아요...서평은 인터파크에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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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선(이승현) 작성시간09.05.09 꼭~ 제가 읽어야 하는 책 같아요.. 저는 5살 남자아이와 배속에 한아이을 둔 엄마 입니다.. 저의 아들은 활발 한것 같으면서도 소심한것같구.. 승부욕도 강하면서 요즘은 넘 어리광도 심하구.. 모든것을 엄마가 해주길 바래요.. 그리도 저도성격이 상냥한 성격은 못되어서 어떻게 아이을 키워야 할지.. 고민일때가 많아요.. 이책을 읽고 우리아들 기질에 대해 잘 배우고 직접 실천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 기길 바랍니다.. 참.. 읽고 나서 서평도 잘할께요... 저에게도 기회을 주세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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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쿠연애 작성시간09.05.09 안녕하세요? 28개월 3살 남아를 둔 초보맘 입니다 ^0^ 올초 어린이집 일주일 다니고 접었습니다.. 내 맘대로 되지 않는게 자식이라더니 고작 3살된 녀석도 맘대로 할 수 없다는 생각에.. 아이키우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이라는걸 많이 느끼고 있답니다.. 요즘은 말이 늘어서 필요한거 요구할 줄도 알고,, 때로는 고집 대로만 하려고해서.. "어떤방법으로 아이를 대하는 것이 올바른 교육의 방법일까..?" 혼자 속이 탈때도 많습니다.. 육아에관한 책/tv프로그램 챙겨보는 편인데요.. <아이가 타고난 기질(?)> 타고난 기질은 아이마다 마르며.. 바꾸기가 힘들다고 보았습니다.. 잘 놀다가도 순간 기분이 180도 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