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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인앤굿 ] [ 기질평가 진단지 수록 <기질별 육아 혁명> 책 증정 ]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5월 21일 목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09.05.08| 조회수2424| 댓글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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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쿠쿠연애 작성시간09.05.09 "싫어!" "안해!" "못해!" "안먹어!" 이런 부정적인 말들을 부쩍 많이 합니다.. 그래서 아이가 어떤 잘못된 영향을 받은건 아닐까..? 하는 죄책감이 들고 속상합니다.. 우리아이 어떤 기질의 아이인지.. 현명한 육아법이 무엇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좋은기회를 주시면.. 꼼꼼하게 읽어보고 성실하게.. 교보문고/알라딘에 서평남기겠습니다~ 잘 부탁합니다^0^
  • 작성자 소녀의 기도 작성시간09.05.09 저도 아이들 기질 평가 하고싶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 작성자 두딸의엄마 작성시간09.05.09 안녕하세요. 저는 우리 두딸들은...모르겠어요. 저랑 같이 사니까 서로 마니 맞추어 가면서 익숙해진걸까? 아뭏튼 그리 어렵지는 않은데요..제가 아이들을 가르치거든요...어쩜 하나같이 다른지요. 어렵습니다~ 어려워요. 정말이지 잘 가르쳐주고 싶은데...한명한명 열심으로 진심으로 말이에요. 아이들을 먼저 알아야겠지요. 한수 가르쳐주십시오.
  • 작성자 새싹이 작성시간09.05.09 아이를 양육하는 일은 많은 시행착오와 아픔을 격고 상처또한 남기도 하는데, 보람과 기쁨, 사랑의 인내도 함께 배우는 과정인것같습니다.ㅠㅠ 9살 아들과 5살 딸을 두었구요 yes24에 서평남길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해피해피해피 작성시간09.05.09 5살 딸아이가 있는데요. 육아 책 꼭 읽어보고 싶엇어요. 둘째를 낳아보니 아이들이 서로가 틀리다는걸 알게 됐어요~ 타고난 기질이라는게 있던데, 정말 궁금했어요~ 엄마랑 아빠는 안그랬는데, 그리 가르치지도 않았는데, 얼마나 드센지 지금 감당을 할수가 없어요~ 왜 이런건지, 아님 자라나는 과정인건지~ 대체 누굴 닮은건지 모르겠어요~. 아이가 한살이라도 어릴때 어서 이런 책 읽어보고 잘 키우고 싶어요~ 나보다 나은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책도 읽어서 체계적으로 아이를 키우고 싶어서 신청합니다.아이를 혼내기 전에 아이들에 대해 더 잘 알고싶어요~ 엄마의 무지로 매를들긴싫어요서평은 잘 쓸께요~ 모든곳에 쓰겠습
  • 작성자 미드와이프 작성시간09.05.09 기질? 성격과 같은건가요? 7세,4세 아들만 둘인데요.. 정말 차이가 확연히 납니다. 형은 내성적이며 말이 적고 토라지면 몇시간씩 말을 안하고 둘째는 잠시라도 입이 가만히 안있어요... 재잘재잘! 이쁨받을 짓을 많이하고 꾸중을 들어도 애교로서 마무리하고... 그런 기질들을 확실히 알고 육아를 하면 정말 재밌을것같아요... 꼭 읽어보고싶어요.. 그래서 기질에 맞게 적용시켜 키워보고싶네요... 둘의 성격이 넘 다르니 한번씩 헷갈리고 힘들지만 재밌기도해요. 인터파크와 예스24에 서평남길께요!
  • 작성자 민이진맘 작성시간09.05.09 4세,7세 두 남아를 키우고 있습니다. 어쩜 제마음과 똑같은 말이 적혀있더라구요. 둘째를 낳아보면 기질을 알게된다구요.. 사실 첫째아이는 책좋아하고 너무나 순한데, 둘째는 휴~ 감당할 수 없을정도의 고집과 싸움쟁이 입니다. 그래서 매일 싸움말리다가 목쉬는게 일이구요. 그래서 아이의 성격이 다르다고만 생각했지. 이러한 기질을 어떻게 발전시켜줄지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을 못했습니다. 그러한 저에게 이책은 반드시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교보,yes24,인터파크에 서평 빵빵하게 올릴께요. 저에게 좀 더 아이 자체를 인정하면서 제대로 키울수 있는 기회를 꼭 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려요..
  • 작성자 태이니맘 작성시간09.05.09 7살과 5살 아들만 둘을 둔 맘입니다...큰아이도 나름 힘들엇다 생각했지만,,,첨이라 그랬던것 같구요,,둘째를 낳고 나니,,,큰아이와 너무나 달라 요즘은 많은 고민 중이랍니다,,상담을 받아볼까하는 생각으로요...고집은 말도 못하구요,,욕심은 이루 말할수 없구요,,버릇도 없어 어떤때는 넋을 놓고 말때도 있답니다..좋은 책을 선물로 받는다면 더할라이없는 도움으로 아이들을 좀 더 사랑과 교육으로 키울수 있을꺼 같아요,,,,도와 주실꺼죠?? 7살과 5살 형제이구요,,서평은 인터파크에 남길께여..
  • 작성자 후니엄니 작성시간09.05.10 큰애 7살 아들과 쌍둥이 3살 아이를 둔 맘이에요.. 아이가 많은 탓이라 우리 아이들은 어떠한 기질을 가지고 있는지 정확하게 파악이 힘드네여. 그래서 카페에 들어와 보니 좋은 책인거 같아서 꼬옥 받고 싶네여.. 좋은 책을 읽을수 있는 영광이 저에게 왔으면 너무너무 기쁠거 같아요~ 뽑아 주세요^^
  • 작성자 다함께해요 작성시간09.05.10 세 아이를 둔 맘입니다 한뱃속에서 나왔는데도 어찌 이렇게 틀린지 정말 힙듭니다 아이의 성향을 파악 못해 그런지 갈 수록 다루기다 쉽지 않네요 3학년인 아들과 마찰이 생길때마다 속상합니다 학습면이나 성격면에서 저와 많이 다른것 같아용 꼭 읽고 도움이 많이 되어서 다른 분들께 좋은 서평 남겨 드리고 싶네요
  • 작성자 튼튼햇살맘 작성시간09.05.10 7살 딸 5살 아들을 둔맘입니다. 성별이다른것처럼 모든성격이 180`도다릅니다. 달라서 다르게 교육시킬려면 둘다 사랑을 독차지할려고 .... 정말 어떻게 처신을 해야할지 막막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특히 작은 놈은 이런절 이용할려고하는것 같아 더욱 아쉽구요, 꼭! 읽고 저희 아이들과 저랑 울신랑에게 우리집!에 밝은미래!!가 펼쳐졌으면 좋겠습니다. 서평은 꼭 잊지 않을거구요~~~ ^-^
  • 작성자 민서에미 작성시간09.05.10 헉...제가 찾고 있었던 책이네요...초2인 아들 하나밖에 없고 나이들어서 키우려니 대체 멀 알아야 키우지..하면서 대체 이 아이는 먼생각으로 살고 있나 매일 생각하는 엄마입니다....이 책을 읽고 울 아들의 기질을 파악하여 서로 서로 스트레스 없는 삶을 영위(?) 하고 싶어요...ㅎㅎ
  • 작성자 비오는날우산처럼 작성시간09.05.10 <5세 여아/Yes24,인터파크> 미운4살을 넘어서... 이젠 감당하기 힘든 다섯살이 되었네요. 어린이집에 가 있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아이와의 충돌이 빈번합니다. 아이의 기질을 잘 몰라서 제가 적당하게 대처하지 못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곤했는데... 아이의 기질테스트를 하고 그 기질을 분석할수 있다니... 그리고 그에 적합한 육아방법이 저마다 다르다니 귀가 솔깃하고 꼭 읽어보고싶네요. "너 왜이렇게 엄마 말을 안들어?"라는 말을 달고 사는 요즘... 제게 절실한 책입니다. ^^
  • 작성자 하얀하마 작성시간09.05.10 요즘 학교에서 자녀와의대화법 교육을받고 있는데모든게 다 어려워요 6학년은 사춘기 1학년 참어렵네요 30년 꼭 행복해지고싶어요 많은 도움되었음 합니다 보내주셔요
  • 작성자 선진,소진맘 작성시간09.05.10 [ 파인앤굿 ] 출판을 축하드립니다. <기질별 육아 혁명> 책 욕심이 나네요. 세 아이 2, 4, 6학년이구요. 기질평가 진단지 수록 -기질에 많은 관심이 있습니다. 대학원에서 유아를 공부하고 있는 맘입니다. 그런데도 잘 모르는 우리 세 아이들 이 책을 보고 다시한번 세 아이들을 더 잘 키워볼렵니다. 정말 3시간을 투자해서 우리 세 아이의 기질을 알면 30년이 행복해 질 수 있는지를 꼭 확인해 보고 싶은 현명한 엄마 올림.
  • 작성자 골드맘 작성시간09.05.10 (4살 9살 남자아이..교보문고)내 뱃속에서 나온 두 아이인데 어쩜 이렇게 다른지....두 아들을 키우면서 기질을 잘 알아야 아이한테 하나라도 더 좋은 정보로 교육을 시킬수있다는걸 느낍니다. 기질의 뜻과 이해를 할수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 누구보다 훌륭한 엄마가 될 준비가 되어있어요..
  • 작성자 수미니짱 작성시간09.05.10 6세...예스이사..인터파크..우리아이 기질이 좀 예민하고..까딸스러워 고민입니다..좋은 정보가 넘칠거 같은 책이네요..유치원에서도 우리아이 모르는 선생님이 없을정도인데..다루기가 힘드네요...30년이 행복해지는 비법을 배우고 싶어요..^^
  • 작성자 행복한날 작성시간09.05.10 초등 2학년 3학년 공주님 맘입니다.. 우리 아이들 정말 힘들어요 연년생이라 어떻게 맞추어 주어야 할지 정말 정말 모르겠어요... 저에게 제발 좋은 기회를 주세요 네..
  • 작성자 빙돌이 작성시간09.05.10 33개월 딸둔 맘입니다. 나름대로 잘 키울려고 하는데 맘대로 안되네요. 제 딸이지만 어떠한 기질을 타고 났는지 알수가 없어서 거의 딸과 하루하루 싸우다 시피 지내고 있습니다. 고집이 워낙에 세고 뜻대로 안되면 소리부터 질러 다루기가 힘듭니다. 좋은 기회를 주시면 정말 잘 키워보고 싶습습니다. 서평은 네군데 다 남길수 있어요.
  • 작성자 지호맘스 작성시간09.05.11 4살된 딸아이와 하루하루가 전쟁입니다.. 둘이서 서로 안울어본날이 없을 정도로 그야 말로 매일 눈물없이는 하루를 보내본적이 없네요...오죽하면 시댁에서 자고 갈려고 해도 못자고 가게 하겠습니까.. 감당이 안되다보니... 주위에서 둘째 왜 안가지냐며 형제를 두어야 하는 이유를 귀따갑게 듣지만 저와 저의 남편은 지금의 딸만으로도 버거워 헉헉 거리니니 둘째는 아예 생각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 책이 우리 가족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줄 것 같아요.. 도움을 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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