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인앤굿 ] [ 기질평가 진단지 수록 <기질별 육아 혁명> 책 증정 ]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5월 21일 목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09.05.08 조회수2424 댓글 292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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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52001 작성시간09.05.11 5학년 아들, 3학년 딸을 둔 직장맘입니다. 아빠는 AB형, 저는 O형, 큰 아이는 B형, 작은 아이는A형 정말 혈액형으로 봐도 울 집은 천차만별입니다..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기질이 정말로 다른 울 아이들 어디에 장단을 춰야할지 말이예요. 기질진단 테스트도 있고 넘 욕심(?)이 나네요. 기질을 통해서 아이의 학습법도 차이가 난다고 하는데 이 책을 통해 기질을 좀 더 자세히 알고 기질에 맞는 학습법으로 아이들을 키워보고 싶습니다. 서평은 인터파크와 교보문고에 남기겠습니다. 감사~~러브러브러브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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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럽비니 작성시간09.05.11 죽이고 싶다는 7살과 미운 4살 두 아들을 키웁니다..둘다 B형이고 생김새도 쌍둥이처럼 닮았어요..그런데 성격은 너무나 다르네요...되도록이면 아들들에게 공정하고 일관성있을려고 노력하는데 너무나 다른 두 아들인지라 힘이들어요...유치원에서도 선생님들이 웃어요..형제가 둘이 어쩜 저렇게 다르냐고...나름 육아교육에 관심이 많아 교육도 받고 책도 많이 읽고 있습니다. 개구쟁이 때쟁이지만 너무나 사랑하는 두 아들인지라 엄마가 많이 알고 이해해야 할것 같아서요...인터파크에서 이 책보고 살까 고민했었는데 여기 이렇게 올라와있어 한번 기대해봅니다.. 서평은 인터파크,교보남기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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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amonara 작성시간09.05.11 6살 아들 3살 딸 두자녀 입니다. 기질과 성격은 다른가요? 아들이 너무 여려서 어디서 말도 못하고 심지어 선생님과 친구들이 발음짧다고 놀리는데도 가만히 듣고 엄마에게 말도 안해 걱정입니다. 내성적인 성격이라 발표도 잘안한다 하던데 집에서는 엄마에게 양말도 벗겨달랄정도로 얼마나 앵기고 조금만 일에도 잘울어서 너무 속상하네요.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요? 딸아이는 아직 어려 키우기 힘들다는 생각이 안드는데 큰애가 저러고 쉽게 울고 밖에서 쉽게 어울리기 힘들어하니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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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찬 사랑 작성시간09.05.11 지금 현재 3살(22개월)된 아들을 두고 있는 엄마입니다..이제 곧 둘째도 가질 계획인데요.... 아들을 키우면서 너무 어려운점들이 많았는데 지금이라도 이책의 도움을 받아서 좀 더 현명한 엄마가 될 수 있었으면 하네요....아무리 내아들이라지만 아들의 특성을 잘 알기는 힘들은데 이 책을 비로소 아들에 대해서 좀더 잘 파악하고 싶네요.. 파악해서 아들과 이제 좀 후에 태어날 둘째와 잘 통하는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꼭 뽑아주세요... 서평은 알라딘 인터파크 교보 문고에 남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