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인앤굿 ] [ 기질평가 진단지 수록 <기질별 육아 혁명> 책 증정 ]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5월 21일 목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09.05.08 조회수2424 댓글 292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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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정마음 작성시간09.05.12 둘째를 낳아보면 확실히 기질의 차이를 안다고 하는 말 진짜인 것 같아요~ 제가 경험해 보니... 큰 아이는 10살, 둘째는 3살입니다. 둘 다 여자아이입니다. 같은 부모인데 애들은 정말 다르더라구요. 둘째가 아직 어려도 금방 알겠더라구요 ^^ 만약 아들이 있으면 얼마나 다를까 싶어요~ 사실 저도 둘째를 낳고 키워보다 보니 첫째나 둘째나 다들 이해가 가고 그건 나름 애들의 기질이라고 이해가 가서 두 아이에게도 저 자신도 이제는 좀 편안해 졌어요. 어렴풋이 알고만 있는 기질에 관한 이야기, 전문가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은 엄마의 마음입니다. 두 딸을 더 잘 키울 수 있게 도와 주십시오. 디비디 바비디 붐~ 소원 들어주시겠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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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mile2u 작성시간09.05.12 14살여자 아이와 3살 형제 쌍둥이 맘입니다. 늣은 나이에 쌍둥이 형제를 키우려니 네가 아닌 무서운 사람이 되어 갑니다. 이렇게 하고싶지 않은데 나도 모르게 변하네요 서로 달라도 어찌 다른지 어떻게 해야 기질을 알 수 있나요 좀 도와 주세요 여자아이 키우다 쌍둥이 남자들 키우려니 힘든것이 쓰리고에 피박 광박입니다. 요즘은 배변훈련이 미치게 힘들고 우울하네요 잘 키우고 싶은데 그게 맘대로 안되요 눈물이 앞을 가리네.....울 아이들 잘 ~ 알아 훈륭하게 키우고 싶어요 책이 저에게 온다면 즐거울것 같아요 딸과 아들 둘 이 세자녀를 잘 키울수 있게 저도 책 보내주세요 부탁드려요 잘 읽고 서평도 느낀대로 잘 쓸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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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리 기쁜날 작성시간09.05.12 10살과 11살짜리 형제를 둔 맘입니다.^^ 남자아이들의 기질을 잘 몰라 당황할 때도 많고 아이들의 행동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처해야 할 지 몰라 아직까진 엄마라는 위압감으로 밀어 부치고 있긴 한데 아이들이 커가면서 방법을 달리 해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점점 고집도 더 세어지는 것 같고 가끔 반항 비슷한 행동과 말을 할 때면 화만 나고 내 마음 다스리기도 힘들어 집니다.또, 두 아이의 성격이 너무 달라서 더욱 힘에 부칩니다.ㅠ.ㅠ 당첨되어 책을 받아 본다면 큰 기쁨과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잘 읽고 인터파크에 서평을 남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