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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09.05.08 조회수2424 댓글 292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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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둘쇄 작성시간09.05.16 우리아이는 여아 4세인데요 요즘 제가 놓치는 부분이 없나 책도 찾아서 보고 이 시기에 무엇을 더 해주면 좋을까하고 고민도 많이 되어서 도서관이나 인터넷으로 만들기 놀이방법등에 관심을 많이 갖고 검색하고 응용하고 있어요 우리아이한테 이렇게 해 주는 것이 과연 우리아이한테 맞는 걸까 고민도 되구요 잼있어 하니깐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하려고 하는데 이것이 정말 우리아이에게 맞는 것인지는 아직도 중심이 서지 않는 답니다 한글도 제법알아서 혼자서 책도 읽고는 있는데 손의 힘이 약해서 아직은 쓰기는 한두개씩만 쓰지만 이것도 아이한테 좋지 않는 영향이 가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구요 ㅎㅎ 힘을 얻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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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쭈니사랑 작성시간09.05.16 까칠한 3살 큰딸과 순뎅이 2살 작은딸을 키우고 있는 딸딸이 엄마입니다.. 큰애 키우기가 너무 힘들어서 이제 그만 아기를 낳아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연년생으로 둘째를 낳게 되었습니다.. 큰아이는 잠도 잘 못자고 밥도 잘 안먹고 항상 엄마를 끼고 있어야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둘째낳고 둘다 키울생각을 하니 끔찍했는데..그런데 웬걸.. 둘째는 완전 순하기가 그지없고 밥도 잘먹고, 혼자서 놀기도 잘하고.. 이런아기라면 하나더 낳아도 좋겠다고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책 보내주시면 읽고 인터파크에 서평남기고 싶네요..왠지 저와 완전 공감되는 책이 아닐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