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북] [ 10대를 위한 자기주도적 진로 플래너 < 굿잡 > 도서 증정 ] [ 총 50분 당첨 이벤트 ] ( ~ 7월 22일 수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09.07.01 조회수2581 댓글 301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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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드니브 작성시간09.07.22 3학년==판사,1학년==축구선수..자기 주도적 진로 플래너..본인이 꿈을 정하기도 어려운나인데..직업을 정하다니..궁금합니다..어떤내용의 책일지..3학년 판사가 되고 싶다는 아이는 막연합니다..딸아이라서 그런지 그냥 그거 하면 좋을것 같다고..나는 옳고 그름을 잘 판단하니깐..판사가 적격일것 같다고 결정한 직업이고, 아들은 본인은 달리기를 좋아하는데 축구를 하는것도 재미있답니다..그래서 지금 주2회 축구를 한답니다..한시간을 열심히 달리고 나면..온몸에 땀이 범벅이지만 아인 자기 꿈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저는 운동선수 꿈을 잠깐 지나가는 것으로 생각 했는데..아인..6개월이 지나도록 축구선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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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육지존 작성시간09.07.22 초6과 7살 자녀를 두었어요.. 6학년딸에게는 이제..미래의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게하는 가디언이 절실히 필요하답니다. .부모가옆에서 관여하면 아무래도 아이의 마음보다는 부모의 마음이 더 많이차지하게되기때문이에요...자기스스로판단하고결정할수있는 플래너가 있으면...작게는주도적인학습계획을세우는것부터 도움이될것같아너무반가운책입니다..우리 아이의꿈은아직은구체적이지도,명확한이유도없고..그꿈을위해어떻게해야할것인가도..너무 몰라요..저도직장다닐때이플래서사용에대해서들어보고직접구매해서1년을사용해본적이있는데정말쉽진않았어요..미래의꿈을실현시키는데결정적인가이드가될우리아이에게선물할기회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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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양 유나 맘 작성시간09.07.22 중학교1학녀 딸 아이를 가진 엄마입니다. 어릴 때 부터 아이가 가지고 있던 장래 희망은 약사 였으나 점차 커 가면서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꿈은 수시로 변할 수 있는 거지만 문제는 아이가 시험 성적이 나올때 마다 장래 희망도 바뀌는 것이 걱정스럽기도 고민도 됩니다. 성적이 떨어지면서 벌써 부터 본인의 꿈을 접고 있으니....당연히 현실이 그런거지만 아직 희망를 접기에는 이른것 같아 아이와 많이 애기를 해보지만 스스로의 목표가 확고하지 않다 보니 갈팡 질팡하는것 같아요 이택을 아이에게 추천해 준다면 앞으로의 길잡이에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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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ble 작성시간09.07.22 초등 6학년 딸과 4학년 아들이 있습니다. 부모로서 아이가 취향이 강해서 그길로 가게 밀어줄수 있다면 좋겠는데, 뭐가 되고 싶은지, 어떻게 진로를 지도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저희 딸은 가끔," 엄마가 뭐가 되라고만 해주면 아주 열심히 할텐데" 라고 말할 때고 있습니다. 저 자신도 그럭저럭 성적은 좋았고, 공부도 열심히 했었지만 진로면에서는 실패를 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 만큼은 공부도 잘해야 하지만 자신을 살리고 타인에게 도움줄 수 있는 진로를 정할수 있게 돕고 싶습니다. 좋은 책 출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어느 분이 당첨이 되시던 자녀분들 책 읽으신 부모님들 자녀 진로에 꼭 도움이 잘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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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지개마을 작성시간09.07.22 10살, 13살 두 아이맘이에요. 큰 애는 어렸을 적부터 꿈이 자꾸 변하더니 어디론가 사라졌네요. 딱뿌러지게 좋아하는 것도 잘하는 것도 없어서 열정적으로 몰입할 만한 것도 장래 희망도 뚜렷하지 않은 것 같아요. <자기주도적 진로 플래너>라는 책제목만 보아도 울 큰아이에게 도전이 될만한 멋진 책인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작은애는 기관사가 꿈이랍니다. 둘째는 꿈이 확고하네요. 지하철, 기차 등에 관심이 많아 철도박물관엔 벌써 몇번째 갔는지 모르겠네요. 지하철 기관사 체험도 해보고, 코레일 꿈나무 투어도 해보고 관련된 체험에 의욕이 넘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