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하늘꿈작성시간09.08.24
6학년아들과 4학년 딸아입니다.아들은 자기의 목표를 가지고 하나씩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반면 딸아이는 자기의꿈은 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고 옆에서 지도를 해 줘도 당장 하기 싫기 때문에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자기의 꿈을 위해서는 좋은 일 만아니라 하기 싫은 것도 꼭 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싶습니다. 미래의 꿈이 세계에서 인정해 주는 과학자가 되는 것이 꿈인 딸아이에게 꼭 읽히고 소심한 저도 꼭 한 번 읽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