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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브아르] [초등교과서 경제개념 <사업가 콩쥐 축구선수 심청> 증정] [ 총 50분 당첨 이벤트 ] ( ~ 11월 16일 월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09.10.30| 조회수1697| 댓글 21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웃는아들 작성시간09.11.14 콩쥐와 심청이 무슨 관계일까요? 아이들의 궁금함을 유발하기에 훌륭한 제목이네요^.^ 초등4학년 남아입니다.. 아직까지 몇번의 직업변경이 있었지만 대부분이 정석대로 안 안정적인 직업만을 고르네요(과학자,의사,판사..) 경제 관념 또한 정석대로 그저 지갑안에 보관한채 고이고이 모셔둬야하는 걸로 알고있는 상황입니다. "뿌브아르"의 초등경제개념 책을 통해 제대로된 경제관념을 심어주고 싶어요..서평은 인터파크,알라딘,개인블로그에 성실히 올리겠습니다..수고하세요~~~~~~~~~~
  • 작성자 태봉맘 작성시간09.11.15 우리 전래동화를 이용한 재미있는 제목이네요~ 경제관념을 어릴때부터 심어주는 것은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tomato2 작성시간09.11.15 현재 2학년과 7세 남자아이들이랍니다.. 경제관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하고 신청해봅니다..수고하세요.
  • 작성자 교육지존 작성시간09.11.15 6학년, 7살 예쁜 딸들이있어요.. 큰딸은 의사가 되겠다고하다가 얼마전에는 인권변호사가 되겠다고 하고, 작은딸은 대통령이되겠다고하다가 가수로바뀌었어요.. 아이들의 꿈은 또 언제 어떻게 바뀔지 궁금해요. 아이들이 꿈을 얘기할 때마다 <그래 넌 꼭 될수있어>라고 해야하는데 .그어려운게 아무나 되는 거냐며..지금같이 하다간 아무것도 못되겠다고 큰딸아이에게 한말이 참 부끄럽기만 하네요..<사업가 콩쥐, 축구선수 심청>책제목만봐도넘기막힌반전이보일것같아 제가 먼저 읽어보고 싶은 충동이생겨요..그누구도 예상치못한상황의인물이꿈을이룬다는 것인지..저도너무궁금하고아직도꿈꾸는우리딸들에게도멋진선물이되겠지요??
  • 작성자 hee맘 작성시간09.11.16 6살 4살 두 딸아이 엄마에요... 울 큰딸은 의사, 작은딸은 간호사가 되고 싶다고해요... 늘 언니가 세상에서 젤루 좋고 뭐든 언니만 부러워하고 언니를 동경하는 우리 작은딸... 다른 집도 그런지 궁금하다니까요...간호사두 언니가 의사니까 자긴 그럼 간호사 가되어 언니옆에 있고 싶다네요... 웃어야 할찌 울어야 할찌. 저번에 문구점을 데리고 가 봤더니 다 사고 싶은가봐요. 또다른 세상을 만난듯 사달라는거 다 사주지 않으니까 요즘은 어떻게하면 엄마, 아빠한테 돈을 받을수 있을찌 매일 고민한데요. 너무 어린나이에 돈을 안건 아닌지 그래서 제대로 된 경제 관념을 심어줘야 할꺼 같아요...^^...우리 딸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겠죠?
  • 작성자 행복한날 작성시간09.11.16 초등학교 2, 3 학년 두 공주님 맘입니다... 장래 희망 이라 큰아이는 7살 때부터 변합없는 선생님이구요 작은 딸을 요리사, 가수 두가지입니다..
  • 작성자 스타치스. 작성시간09.11.16 초등 4학년 딸을 둔 엄마입니다. 우리 아이 욕심이 많아요 장래희망은 과학자인데 ~ 카이스트대학이 일차 목표랍니다 ^^
  • 작성자 사랑합니다 작성시간09.11.16 8세 10세 12세 세아이의 엄마입니다. 큰애는 컴퓨터 게임을 무지 좋아해선가 ^^ 컴퓨터 게임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다고 하고요...둘째는 숲속에다 동화속에 나오는 환상의 자연유치원을 지어서 유치원 원장님이 되고 싶대요. 막내는 장난감가게 사장님이 되고 싶대요. 저희집 바로 옆에 어마어마하게 큰 장난감매장이 있는데, 거기에 가득찬 장난감이 울 막내 마음을 늘 뒤흔들어 놓곤 하지요. 매일 들러서 장난감 구경을 하고 오는데요. 사고 싶은 장난감 때문에 때로는 울기도 하고, 떼를 쓰기도 하고, 애교를 부리기도 하지요. 아가때부터 이 장난감가게 단골이었으니 여기서 사들인 장난감만도 몇 박스인지 몰라요.
  • 답댓글 작성자 사랑합니다 작성시간09.11.16 그래도 끝도 없이 새로운 장난감이 나오니 울 막내의 욕심도 끝이 없네요. 이제 2학년이 되는데도 장난감이 좋은가봐요. 물론 어릴 때보다 수준이 좀 높은 (?) 블럭이나 조립 장난감을 고르지만요..정말 끝도 없는 장난감에 대한 요구에 막내와의 실랑이가 지칠 때도 많답니다. 요즘엔 잘했을 때 주는 스티커를 모은다든지 심부름을 하고 남은 거스름돈을 모은다든지 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사게 하지요. 자신의 욕구를 절제하는 방법과 관리하는 방법을 조금씩 배워가고 있지만 세 아이 모두 체계적인 경제 공부가 필요하다고 절실히 느끼고 있어요.
  • 답댓글 작성자 사랑합니다 작성시간09.11.16 큰애나 둘째는 용돈을 주고 있지만 용돈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늘 잔소리를 하게 되는 게 속상했어요. 막내는 하도 씀씀이가 헤퍼서 아직 용돈을 줄 엄두를 못내고 있구요. 뿌브아르 출판사는 경제잡지 <머니트리>로 유명한 출판사라고 알고 있어요. 그런데 이번에 초등 경제 개념 <사업가 콩쥐, 축구선수 심청> 책이 나와 넘 기대가 됩니다. 제대로 된 경제 개념 책일 거라는 믿음이 팍팍 생겨서 얼른 보고 싶어 마음이 설레일 정도네요. 책 제목도 넘 재밌고 독특해서 머릿속에 쏙 들어오네요 그동안 저의 고민이요 숙제였던 경제개념...이 책으로 해결될 수 있게 되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 답댓글 작성자 사랑합니다 작성시간09.11.16 보고싶었던 <머니트리> 과월호까지 선물로 주시니 넘 감사드립니다. 이 책을 만날 수 있도록 꼭 뽑아 주세요~ ^^ 한번에 올릴 수 있는 글자수가 제한이 있어 여러번에 나누어 올렸어요. 저희에게 절실한 책인 만큼 후기도 열심히 써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쏭쏭이이 작성시간09.11.16 딱딱한책 싫어하는 울 딸 이책은 제목부터 호기심 유발~ 흥미를 가지고 읽을 것 같네요^^*
  • 작성자 해피해피해피 작성시간09.11.16 5살, 2학년, 5학년 세아이 맘입니다. 초등학교 다니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도움이 많이 돼겠네요. 이미 명작과 전래를 읽어와서 내용은 알고있고 거기에 어려운 경제부분을 넣었기에 아이들이 재미있게 경제나 어려움 없이 돈에 대해 배울수 있겠네요. 엄마가 돈 이야기 하는거 쉽지 않은데 책을 통해서라면 좋아요. 아이들은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을 갖고 싶다고 해요. 그럼 공부를 많이 해야한다고 하면 대학에 안가도 부자인 사람 이야기도 하던데... 책을 통해서라면 공부도 하고 경제도 알고 너무 좋은 책이에요.
  • 작성자 아들들 화이팅 작성시간09.11.16 7살인데 꿈이 뭐냐고 물으니 잘 모르겠다네요.선생님이라 그렁때도 있고 대통령이라 그렁 때도 있고 대통령이 뭐하는 사람이냐고 물으니 모르겠다네요.잘 모르겠나 봐요.꿈에 대해 잘 생각해 줄수 있는 책을 읽고 싶어요. 꼭 당첨되고 싶어요.
  • 작성자 ceong76 작성시간09.11.16 요즘 부쩍 용돈타령을 하는 큰애(10살) 랑 작은애(9살) 아직 돈개념이 없을껏같아 미루고 있는데 그전에 개념이라도 잡아주고 싶네요..
  • 작성자 가을 바람^^. 작성시간09.11.16 5학년 아들 1학년 딸아이입니다. 아들은 검사가 되는것이며, 딸아이는 피아니스트,화가,선생님,가수 나열을 할려면 한바닥을 쓰도 모자랄정도로 많답니다. 책을 보고나면 하나씩 늘어납니다. 아이들은 꿈을 먹고 산다고 하죠,, 많이 경험해 줄수 없는 부분 책으로 함께하기를 바라며, 경제개념도 이책을 통해 알아갈수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책을 보고나면 아이는 또 몇개의 꿈을 더꿀까요.꿈을 꾸고 꿈을 이루는 길이 많고도 많겠지만 올바른 가치관과 올바른길을 안내 해야하는 것은 제 몫이겠죠.바른눈으로 바른길 갈수있는 그런부모 되고싶습니다. 바람이 많은 날입니다.감기조심하시구요 행복한날 되셔요^^.
  • 작성자 수헌맘 작성시간09.11.16 초5학년 아들의 꿈은 <생물학자이며>, 초3학년 아들은 <서울대 애완동물학과 >에 입학하는 것이 꿈이랍니다. 이책을 통해서 아이들의 꿈이 커지길 기대합니다.
  • 작성자 민돌이엄마 작성시간09.11.16 6살 경찰이 되고싶데요^^ .. 경찰이 되려면 뭐해야 해~하고 물으니 그냥 크면 다 된다고 하네요 ㅡㅡ;; 꿈을 이루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싶어요~
  • 작성자 절친노트 작성시간09.11.16 아들만 둘 인데 초6은 과학자 초3은 자주 변하는데 요즘은 연예인 한다고 하더군요 ㅎㅎ 뭐 부모가 정해주는건 아니니 말릴수도 없고 그냥 꿈을 위해서 늘 열심히만 하라고 응원만 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성림짱 작성시간09.11.16 초 3학년 어여쁜 딸이예요 커서 탐험가 가 꿈이래요 여행에서 얻은 경험을 책으로 써 아파서 여행 못하는 사람에게 사진과 여행에서 알게 된 일들을 알리는 사람 되고 싶어 해요 이 책도 읽혀 주고 싶어서 이벤트에 신청해봅니다 여러사람에게 한비아님처럼존경받는......커서 봉사하는 사람되길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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