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사람들] [차이를 이해하는 배려 <알몸으로 학교 간 날> 증정]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12월 22일 화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09.12.09 조회수2608 댓글 286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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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투투기 작성시간09.12.16 초등 1학년 딸이 있어요 책 제목에 순간 반했습니다 정말 소장하고픈 책이예요! . 큰아이말고도,유치원생들 아가들 둘이나 잇는데요.. 세아이맘이거든요^^:저희아가들..이책보고 난리나겠어요. ㅎㅎ 너무도 간절히........... 읽어주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알라딘등... 정성가득 ~~~~ 서평 남길께요 ★★★간절히 간절히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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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미나 작성시간09.12.16 프랑스식 문화적 놀이란 어떤것일지 정말 궁금하네요 알몸으로 학교에 간다는 상상한 해서 부끄럽고 챙피할것같은데 주인공이 어떻게 이 이야기를 꾸며나갈지 정막 흥미스럽네요 우리 아이들에게 (초1,초3)에게 표지를 보여주었더니 자기끼리 상상의 이야기를 만들어서 이야기를 해주는 것만이라도 정말 즐거웠습니다. 깜빡잊고 옷을 못입고 학교로 갔는데 아이들의 반응은 어떨까요? 그속에서 벌어지는 주인공의 웃는얼굴이 천진낭만스럽네요 좋은기회에 좋은책을 볼수있는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아이들에게 이번 겨울방학에 인상에 남을만한 이야기속에 빠지게 해주고싶네요 서평은 예스24와 알라딘엑 서평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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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미나 작성시간09.12.16 프랑스식 문화적 놀이란 어떤것일지 정말 궁금하네요 알몸으로 학교에 간다는 상상한 해서 부끄럽고 챙피할것같은데 주인공이 어떻게 이 이야기를 꾸며나갈지 정막 흥미스럽네요 우리 아이들에게 (초1,초3)에게 표지를 보여주었더니 자기끼리 상상의 이야기를 만들어서 이야기를 해주는 것만이라도 정말 즐거웠습니다. 깜빡잊고 옷을 못입고 학교로 갔는데 아이들의 반응은 어떨까요? 그속에서 벌어지는 주인공의 웃는얼굴이 천진낭만스럽네요 좋은기회에 좋은책을 볼수있는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아이들에게 이번 겨울방학에 인상에 남을만한 이야기속에 빠지게 해주고싶네요 서평은 예스24와 알라딘엑 서평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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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침때기 작성시간09.12.16 감사 합니다..알라딘에 서평 남길게용... 항상 좋은정보 넘 감사 합니다...^^* 책읽기 좋아하는 울딸 신청햇다고 하니깐 깡총깡총 난리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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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니^ㅏ랑δH 작성시간09.12.16 [알라딘, 인터파크] 리브로에 즐겨가긴 하는데.. ㅎㅎ 리브로는 없군염..
책이라면 무조건 좋아하는 아이들이 셋이나 있답니다. ^^ 엄마인 저도 책을 좋아해 늘 가방속에 한권씩은 품고 다니구요.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서로 이야기 나누는 것도 좋아하는데, 알몸으로 학교에 온 친구가 있다면 제 옷을 벗어 덮어주었을 듯한데... 책속에서의 내용이 궁금하군요. 또한 우리 아이들은 그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대처했을지도 이야기 나눠보고 싶네요.. -
작성자 절친노트 작성시간09.12.16 예스24와 인터파크에 서평 남기겠습니다
기말 고사도 끝나고 오늘부터 책좀 많이 읽혀야겠는데 어떤 책이 좋을지 고민이네요 당첨의 행운이 주워짐 좋으련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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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쫑아짱아 작성시간09.12.16 자기위주에 있는 울 형제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길러주고싶었는데 " 알몸으로 학교 간 날" 겨울방학동안 아이들과 생각을 나누는 좋은 시간 을 나누고 싶네요 .YES24와 인터파크에 서평 남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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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왕고래밥 작성시간09.12.16 제목부터가 너무 호기심가는데요?
초1, 6살 남자아이만 둘 키우는 맘입니다..
둘째 아이 생일이 며칠 남지 않았는데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은데, 당첨 조심히 부탁드려 봅니다. -
작성자 민이진맘 작성시간09.12.16 교보와인터파크에 서평 멋지게 남기겠습니다. 요즘 엄마들이 자칫하면 놓치기 쉬운 배려에 대한 책인것 같아 너무나 받아보고 싶습니다. 아이들은 너무나 깨끗한데 부모님들의 욕심때문에 자꾸만 나에 대한 생각만 강해지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내아이뿐만 아니라 주변의 아이도 다같이 잘되어야 할 시기인것 같습니다, 주변의 아이가 어떻게 나에게 어떠한 영향을 줄지는 아무도 모르고 이왕이면 다같이 행복한 삶을 살기위해서는 반드시 "배려" 이 두단어가 필요한때입니다. 울아이는 7,4세 두아들을 키우고 있는데, 지식면의 책도 중요하지만 아이의 감성을 자극해주는 인성동화를 꼭 하루에 한권이상은 읽히고 있습니다. 꼭 기회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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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열바다 작성시간09.12.16 늦잠때문에 깜박잊고 알몸으로 학교에 간다는 이야기라니? 정말 재밌을것 같네요. 주제가 색다르면서도 우리 아이들이 한번쯤은 그럴수도 있을것 같은..ㅋㅋ 왠지 저도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아이한테 제목만 말해줬는데도 두눈을 반짝거리면서 관심을 보이네요. 올 크리스마스 선물로 이벤트 당첨 기대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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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아요 작성시간09.12.16 책 제목 부터가 무척 인상적이면서도 매우 익숙한 듯한 느낌이 드네요. 저의 아들도 마음만 급해서 가방을 놔 두고서 가거나, 외투를 입지 않은 채 아침 일찍부터 서두르며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를 외치고 나갈 때가 있거든요. 저의 아들과 비슷한 아이가 나오니까 읽어주면 요즘 빠진 치아를 보이며 활짝 웃을 것 같네요.
책속에 나오는 아들이 어떤 배려를 받으며 그 하루를 보내게 될지 저의 아들과 저에게 알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
작성자 엄마는단짝친구 작성시간09.12.16 초등학교1학년 딸과 5살 딸이 있습니다.. 딸들도 물론 읽고 제가 더 읽고 싶네요.... 책을 읽고 딸들의 이야기와 저의 이야기를 종합해서 알라딘과 예스24에 서평 남기겠습니다. 채택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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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빈혁맘 작성시간09.12.16 초1 딸과 6세 아들입니다. "알몸으로 학교 간 날" 아이들이 본다면 상상의 날개를 펼칠것 같습니다. 저두 제목을 보며 상상을 하니 웃음부터 나오게 되는데 아이들은 더 신기하듯이 좋아할 것 같기도 합니다. 저희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읽어보면서 상상의 날개를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간절하게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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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나짱 작성시간09.12.16 이제 초등1학년이 되는 아들녀석이 무척 흥미로와 하네요. 꼭 읽고 싶다고 엄마 꼭 당첨되서 보게 해달라고 합니다. 호기심 대장 아들녀석에게 딱인 책같아요 꼭 보게 해주세요.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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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alents35 작성시간09.12.16 부산의 초등학교 방과 후 보육교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보육샘입니다..제목이 너무 재밌어 눈에 확! 들어 오네요. 1~2학년 천사들이 방과후에 와서 수업을 합니다. 교실에 있는 책꽂이가 조금 썰렁합니다.. 집에서 가져온 책들은 닳도록 읽었어요..당첨되면 우리반 아이들 무지 무지 좋아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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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네딕따 작성시간09.12.16 이제 막 가입했는데, 이 책 너무 끌리네요~ 성격이 너무나도 다른 우리 2학년짜리 쌍둥이 아들들에게 꼭 읽혀보고 싶습니다.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