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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앤굿] [독서 자기계발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독서습관> 증정]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2월 7일 일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10.02.01| 조회수5051| 댓글 37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승준유경맘75 작성시간10.02.03 8세5세 남매를 두고 있는 엄마입니다. 이 책은 제가 더 읽어보고 싶어 글올려봅니다. 현재 북시터시터디중인데 저희 아이들 먼저 독서활동을 해야하는데, 그 책이 저에게나 아이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같습니다. 꼭 당첨되고 싶습니다.
  • 작성자 병아리난초 작성시간10.02.03 예비 중학생 아들과 초3되는 딸아이를 둔 엄마에요.
    작은아이는 책을 좋아하고 도서관에도 자주 가는 편인데 큰아이가 책을 좀 멀리하는 편이에요
    자기가 좋아하는 책은 한자리에 앉아서 쭉 보는편인데 그게 자주 있는 일은 아니라서 좀 걱정입니다.
    이제 중학생되면 책읽을 시간도 많지 않을텐데...
    "독서습관 지침서"로 우리 아이들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로 자라는데 도움을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푸름이요 작성시간10.02.03 안녕하세요. 저는 9살된 딸아이와 밑으로 두아이를 가진 엄마입니다. 책을 읽은 것이 아이에게 가장 좋은 교육이라는 조언을 듣고 열심히 책을 읽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교육 방법을 잘 몰라서인지 아이에게 책을 읽는 것으로 끝냈어요. 하지만 잘못된 교육이었다는것은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에 들어가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독서 기록장과 독서활동지를 하는것을 보고 아이가 책을 읽는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아이에게 좋은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바랍니다.
  • 작성자 미쉘통통 작성시간10.02.03 올해4학년인 울아들 독서록 하나쓰지를 못해 이번기회에 좋은습관을 길러주었으면해요....
  • 작성자 민서에미 작성시간10.02.03 책을 많이 좋아하는 초3 남아예요.....하루에 혼자서 놀다가도 책을 보고 다른거 하다가도 지나가다 책보고 그래요....물론 머릿속에 들어가는지 확인해본적은 없어서 솔직히 잘 몰라요....그게 궁금해서 이 책을 받고 답을 얻었으면 하네요....
  • 작성자 현택수민수정맘 작성시간10.02.03 이번에 읽은책이 바로 <독서습관 100억원의 상속>을 밑줄 그어가며 읽었는데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독서습관>책이 나와서 정말 너무 반가웠어요..독서습관을 위해 나름 열심히 노력하고있는 맘인지라 100억원의 상속이라는 말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열심히 책을 읽었거든요.엄마인 제가 먼저 세아이에게 모범을 보여야하기에 도서관 독서모임을 3년 넘어 활동하고있으며 다니는 용산도서관에 ,동사무소 마을문고 두군데와 이동도서관까지 이용하며 열심히 아이들에게 책선정을 해주고 있답니다.방학이면 매일 학교가는 시간에 도서관으로 가서 점심때나 오는 아이들을 보면 대견하기도하고,엄마로서 해줄수있는 몫은 열심히 책과 함께 하는 일
  • 답댓글 작성자 현택수민수정맘 작성시간10.02.03 이라 자부하며 살아가고있답니다.그결과 서울문화재단에서 <책읽는 가족>으로 선정되어
    상패와 상금으로 책선물도 많았음을 자랑하고싶어요.아이들에게 독서습관만큼 소중하고 귀중한 재산을 없다는걸 절실하면서도 잘하고있는건지 의문스러울때가 한번씩 있어요.이책을 독서습관 지침서로 삼아 자신을 잘 다독여가며 아이들과 함께, 책과 함께 하고픈 마음입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변석춘 작성시간10.02.03 11살 인철이 9살 유진 7살 예진이를 키우고 있는 광양에 사는 맘입니다... 항상 이곳에서 많은 정보를 듣고 얻어가고 있습니다.
    애들에게 투자하는것이 곳 미래를 투자하는 것이라 믿습니다. 항상 독서야말로 나의 셋아이들의 삶의 좋은 영양분이 되리라 항상 믿습니다. 이번 기회에 좀더 나은 지식을 갖추고져 보내주시면 좋은 책 한권이 우리애들 셋아이에게 한층더 업그레이드 된 엄마가 되겠습니다.. 좋은 습관은 평생 간다고들 합니다. 좋은 엄마 될 수 있게 도와 주세요
  • 작성자 버럭엄마 작성시간10.02.03 집에 책이 좀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제 혼자 주먹구구식으로 읽히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 볼 좋은 기회인것 같네요
    엄마가 뭘 알고 해야 제대로 할 것 같아요....
  • 작성자 낮깨비 작성시간10.02.03 올해 7살 2살 아이들 엄마 입니다. 작은애가 태어나기 전에는 습관이 잘 들었는데 둘째가 태어난 후 읽어주기도 어렵고 혼자는 잘 안 읽으려하고...
    이책을 읽고 자극을 받아 재미있는 책읽기 시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 작성자 탱그리 작성시간10.02.03 초4학년 아들아이 하나맘입니다.... 남자아이라 게임만 즐기려 하는데 늘 속만 상합니다.. 어떻게든 책을 많이 읽히려고 노력은 하는데 아이가 잘 따라 주질 않아 힘만 들 뿐이지요...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독서습관" 책제목부터가 벌써 맘에 쏙 듭니다. 눈이 번쩍 뜨이네요... 울아이 같은 아이가 꼭 꼭 읽어야 할 책인거 같아 신청하여 봅니다... 꼭 당첨을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셜리 작성시간10.02.03 안녕하세요...가입하자마자 이런 이벤트에 넘감사드려요...지금 8살,5살,3살 아이들을 둔엄마예요... 세아이를 키우다보니 한아이에게 집중해서 읽어주기가 넘어렵더라구요,,,,올해 초등학생이 되는딸아이때문에 신경써서 책을 읽어주려면 동생들이 자기책들고오너라 딸아이에게 잘읽어주지못하구 몇권읽다 마네요,,, 논술비중두 많구 더많은 지식을 얻구 양식이많은 아이로 자랄려면 무엇보다 책읽기가 잘되어야된다구생각해요..일제쳐놓구 읽어주기두 힘들구요.. 그렇다구 책읽는걸 그다지 좋아라하지않구요,,,, 반강요에의해 읽는데 별의미가 없는거 같구요..이책을 읽고 읽는 방법이나 좋은 책읽은 습관을 갖게 되면 더할나위없이 좋겠네요..
  • 작성자 까궁똥글 작성시간10.02.03 올해 8살 7살 연년생 맘입니다...어릴때부터 책을 많이 보여주고 읽어줘서 그런지 또래에 비해 말도 빠르고 생각하는 폭도 많이 넓어지는것 같아요...요즘들어서 바쁘다는 핑계로 혼자 읽게둬서 독서 습관을 어떻게 들이는게 좋은지 알수없었는데 이 책을 보여줌으로써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으로 신청합니다..꼭 당첨됐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착한맹이 작성시간10.02.03 올해 7살5살 3살세아에엄마랍니다 아이들하고 책읽는습관을 잘해보려 노력을하는데도 참힘이드네요....
    책을 좋아하고 책이 친구같이지낼수있는아이로 만들고 싶은데 참쉽지않네요
    이책을도움으로 아이들에게 또다른 친구를만들어주고싶네요
  • 작성자 노란수선화 작성시간10.02.03 초딩3학년과1학년되는 두아이에 엄마 입니다~~ 독서란 증말로 힘든 일 중에 하나입니다~~ 책 한권으로 습관을 자리 잡을 수 있다면 좋겠네요~~
    큰 숙제 덜고 싶네요~~
  • 작성자 희와민 작성시간10.02.03 9살이 된 저희 딸래미가 아주 어렸을 때에는 책을 너무 좋아했어요. 말도 제대로 못하던 녀석이 제가 읽어주었던 동화책을 구연동화하듯이 웅얼웅얼 따라하곤 했었지요. 한글교재도 한권 안사주고 학습지도 홈스쿨도 한번 안시켜주었고 오로지 책을 많이 접했었는데 4살 겨울 무렵 부터는 혼자서 한글을 읽기 시작하더니 스스로 한글도 뗐어요. 5살때 어린이집에 처음 다니기 시작했는데 어느날은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저희 아이 혼자서 책을 읽는게 신기하다면서 집에서 뭘 가르치냐고 물어오시더라구요. 전 오로지 책을 좋아할 뿐이라고만 말씀 드렸지요. 그러던 아이가 언제부터인지 책을 좀 멀리하는 기미가 보이더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 희와민 작성시간10.02.03 그럴때마다 다시금 재미를 느낄만한 책을 또 구입해주곤 했었는데 다시 예전처럼 책을 좋아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숙제를 하기 위해서 아니면 엄마가 읽으라고 했을때만 겨우 읽더라구요. 한글을 일찍 뗀 것 만이 좋은 게 아니라 초등학생이 된 지금부터 앞으로가 더더욱 책과 친해져야 할 텐데 도무지 무엇때문인지 갈피를 잡을 수가 없어 안타까워 하는 중이었어요. 게다가 이번 방학 숙제 중에 독후활동 하는 것과 일기쓰기가 있었는데 많이 어려워하더라구요.
    예전에 책을 좋아하던 아이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실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 작성자 때끼 작성시간10.02.04 초등4학년인데, 아직 혼자 책읽기를 하지 않네요. 그림 위주로만 들여다 보고... 태산같은 근심과 염려로 미간 사이에 쌍팔자 짓지 않을 날이 없이 새해도 한 달여가 훌쩍... 암담하여 밤 잠을 이루지 못하다가 '독서'라는 키워드에 낚여 몇 자 남겨봅니다...
  • 작성자 법등심 작성시간10.02.04 이렇게 고마운 일이...아동센터에서 자원봉사하는 주부입니다. 작은 산골마을 우리아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주도록 ...간절히 부탁합니다
  • 작성자 울강아지둘 작성시간10.02.04 책읽기 끝이 없네요.. 알아야 할 것은 많고,많이 읽는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고...
    항상 책읽기후의 허전함... 어떻게 읽어야 제대로 읽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어미된 자의 우둔함을 깨우쳐줄 양서를 읽을 기회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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