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사람들] [명품 교육법<울고싶은 엄마 자녀교육 119> 증정] [ 총 60분 당첨 이벤트 ] ( ②차 ~ 2월 9일 화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10.01.19 조회수5293 댓글 61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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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린이왕자 작성시간10.01.24 사랑하는아들이 4살이구요 올 7월 동생이 생겨요 처음 돌 전에는 모유와 저의 사랑만이 전부인 줄 알고 키웠는데 점점 개월수가 많아지면서 힘들어지더군요 그래서 신의진님의 책을 사서 읽어보며 아 나만 이렇게 힘든게 아니구나 하며 책에 있는 많은 경험과 해결책 그리고 저의 생각으로 많은 도움을 지금도 받고 있답니다. 임신중이어서 제가 할 수 있는 일도 그리 많지 않고 세상에 나올 둘째를 기다리며 아이의 육아상식과 제 맘대로 안되는 저의 마음을 책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자칫 저의 모자란 생각이아이에게는 큰상처가 될 수 있더군요 그런 부분을 방지하고자 가장 도움을 받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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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왕자 작성시간10.01.24 초3학년올라가는남자아이,6살되는남자아이,4살되는남자아이,이렇게 아들만셋이랍니다..
책제목 보고 너무 반가웠어요..나에게 딱맞는 책이라서요....아들만셋 키우다보니 목소리만 커져가고 애들은
엄마의 잔소리 듣도안고 자꾸만 반항만하는 아이들 큰아이가 말안듣는거 둘째녀석이 따라하고 샛째가 따라하고 정말 난감합니다..아들셋 키우기 정말 힘들더군요..참다참다 안되면 욕도나오고 애들 때린적도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정말 저에게 필요한 처방의 책이라고 생각해요..읽어보고 저도 애들한테 고칠거 고치고 애들한테 잘해주고 싶네요..
매일 잔소리하고 화내는 엄마가아닌 부드럽고 착한엄마가 되고싶네요...저에게 기회주실거죠 -
작성자 맘마비서 작성시간10.01.25 초삼년을 앞둔 남아 맘입니다 직장맘이다보니 주로 방학때 계획표를 같이 잡고 스스로 학습법도 적응해보려고 학원 몇개도 끊고..했는데 제가 볼때는 잘하고 있는거 같으나 안보이는면으로는 아이만의 세계가 있는 거같습니다..직장을 다니다보니 통제할수 있는부분과 아는부분이 한정되어 있어서 주변사람들의 말도 들어보고 조절을 해보고 있는데 쉽지가 않네여..좋은 기회를 주신다면 활용하는데 도움을 마니 받을꺼 같습니다 때론 반항하면서 들이대는통에 아빠의 손길을 필요로하지만 아이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마니 받고 싶습니다..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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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우석현맘 작성시간10.01.25 초2학년 올라가는 남자아이...6살이 되는 남자아이...아들만 둘 이랍니다..
직장을 다니느라..누구보다 더 신경쓰고 잘 키우고 싶은 마음뿐인데...아들들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자꾸만 힘들어지네여..
매일같이 마음을 잘 다스리고 집으로 들어서면..마음과는 달리..음성도 높아지고..애들과의 마찰이 심합니다..
그런 저도 스트레스구여...애들 역시 스트레스라고 생각이 듭니다..
세상에서 부모가 된다는게 정말 어려운 일이라는걸 우리애들을 키우며 느낍니다...
좋은엄마,현명한 엄마가 되어주고 싶어요...이책을 읽으면서..저에게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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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현지현사랑 작성시간10.01.25 예비 초, 4살 두 딸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요즘 예비초 아이 학교 갈 준비한답시고 아이에게 짜증도 많이 내고, 화도 많이 내고....
사실 이 책이 필요한 이유는 엄마로써 자꾸 화에, 짜증에.... 아이에게 모든 걸 풀려는 저를 좀 반성하고 싶은 마음에 신청해 봅니다.
분명 아이로써 할 수 있는 일인데도, 마음속에서 울화가 치밀어 올라 바로 얼굴부터 변하네요...
그럼 아이둘이 나란히 서서는 엄마 눈치보고 있는 모습에 '아차!' 싶기도 한데.... 왤케 제 맘 컨트롤이 힘든지....
방법도 배우고 싶고, 아이들과 정말 즐겁게 너그럽게 지켜봐 줄 수 있는 그런 엄마가 되어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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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살구쥬스 작성시간10.01.25 7세5세아들을 둔엄마입니다,,
자상한 엄마가 되리라 결심을 해도 늘 애들 장난에 버릇에 늘 소리지르는 엄마가 되곤합니다,,
야단치고나서야 마음이 진정되면 좀 이해해주고싶고 타일러주어야정답인데..콜라같은 엄마가 되어서 늘 후회가 많습니다,,
콜라같은 부모밑에 콜라같은 아들이 배운다는걸 알면서도 실천이 안되고 있습니다,,저희집자체가 119입니다,,
마음을 진정시키고 집안에 평화로운 올바른 교육을 하고싶습니다,,옆집아이와 비교하지않는 올바른 대체할수있는 부모교육등을 책이나 강의로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공부보다중요한건 인성교육인거같습니다,,책보고느끼고 배우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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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계짱상 작성시간10.01.25 아이를 셋이나 키우다보면 아이키우는 것은 어느정도 자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이마다 성격이 제각각이지요.
엄마인 저는 누구누구 편도 못드는 입장이 됩니다. 그래도 소리는 큰아이에게 지르곤 하지요. 아직 어리니 봐달라고 그래도 한살이라도 더 먹은 니가 참아야 한다고......
주변을 살펴봐도 대부분의 엄마들이 그렇게 하고 있더군요. 그렇지만 TV에서 하는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를 가끔 보다보면 큰아이에게 얼마나 큰상처를 주는지 알았지요.
아직 어린 우리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119에게 해답을 요구합니다. 세아이의 장래가 이 책으로 인해 밝아졌슴 합니다. 서평은 걱정마세요. -
작성자 윤민트맘 작성시간10.01.25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8살 딸과 5살이 되어 유치원에 입학하는 딸, 두 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에요~^^ 아이들이 점점 자라면서 아가였을 때와는 많이 다르게 여러 면에서 엄마로서 많이 고민하고 갈등할 때가 많네요.. 갈수록 아이들이 커가면서 이 고민들은 다양해지겠죠? 책 제목처럼 울고 싶을 때가 하나씩 생기네요... 이번에 초등학교 입학하는 딸을 생각해도 여러가지로 궁금한 점도 많고요~~ 부모가 어떻게 아이를 이끌어갈지 책을 통해서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고민하고 때론 속상해서 난감해서 울기보다는 책을 통해 많이 생각하고 아이를 올바르게 잘 이끌어가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