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사람들] [명품 교육법<울고싶은 엄마 자녀교육 119> 증정] [ 총 60분 당첨 이벤트 ] ( ②차 ~ 2월 9일 화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10.01.19 조회수5293 댓글 61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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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아그맘 작성시간10.01.25 원츄 원츄 원츄 럭비공같은 아들둘(10살 7살)맘입니다. 엄마맘은 다 똑같겠지만,...표현으로 완성되어지면 얼마나 좋을까요..항상 부족한 맘을 채우려 애를 써보지만,.. 항상 역부족이네요.. 시중에 이런저런 책들도 보고 이야기도 들어보지만,... 알수 없는 아그들의 행동에 점점 지쳐갑니다... 제목보고 들어왔다가 얼른 등록까지 해 봅니다. 꼭!!! 꼬~옥 받고 싶습니다.. 아이들과 좀더 행복한 시간을 만들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안습 안습 안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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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바라기 작성시간10.01.25 12살 남아와 7살 여아를 키우며 어린이집에 교사로 있습니다. 내 아이들은 그저 소리로, 훈계로 키우며 아들과는 서로 부둥켜 안고 운적도 있어요. 하지만, 어린이 집에 가서는 세상에서 둘도 없는 착한 우리 선생님~~ 부드럽고, 설명 다 해주고 왜 우리 애들한테는 안 될까요? 여기 저기 알아 보아도 제대로 알려 주는 곳도 없더군요. 저에게 우리 애들 에게도 세상에서 둘도 없는 착한 우리 엄마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교보와 yes 24에 서평 올릴께요. 공감이 가는 책 일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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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정마음 작성시간10.01.25 11살, 4살의 딸의 엄마, 7살 터울을 딸 둘을 둔 엄마입니다. 초등 4학년과 이제 4살이지만 서로 경쟁하고 재미있게 놀고 때론 다투기도 하고 자라나고 있네요. 둘을 보고 있으면 정말 행복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직장맘이라서 시간에 쫓기는 지라 생각보다 잘 못해주는 점도 있고, 어떻게 하면 남들이 부러워하는 명품 어린이로 만드는 지도 잘 모릅니다. 사실 요즘은 전업맘들에게 직장맘들이 왕따를 당하기도 하고 정보도 안 주고 한다고 하더라구요. 집과 애들에게만 온통 신경을 쓸 수 있는 처지가 안되어서 그런지 이런 책은 꼭 나를 위한 책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쁜 두 딸과 저를 위해 선물 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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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이민이 작성시간10.01.25 6살과 4살 남매를 둔 엄마입니다...처음 어릴때는 그냥 재워주고 먹여 주고 아프지만 않게만 키우면 부모가 할 도리라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그게 아니더군요~~시간이 가면 갈수록 엄마의 무지함의 결과가 보이더군요~~엄마의 소극적 아니 엄마 아빠의 소극적 성격과 아빠의 교육의 무지함으로 인해 우리아이들이 점점 더 소심해 지던군요..
밖에만 나가면 소심해지고 손이나 옷을 입에물고...그런데도 불구하고 제가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대인기피증혹은 왕따당할까봐 걱정이 되기도 하고.엄마가 똑똒해야 아이들이 남들에게도 사랑받는아이가 될수 있다고 생각해요~~절실한 자녀 부모교육이 필요한 엄마가 몇자 적었네요~~ㅜㅜ^^ -
작성자 뇽이야 작성시간10.01.26 저는 올해 5살이 된 40개월의 아이를 둔 엄마 예요... 요즘은 정말 엄마 학교는 어디 없나? 라고 할 정도로 아이를 키우면서 생기는 정확한 답도 없는 여러 의문사항들이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한창 고집 피울 시기라 그런지 저랑 트러블도 많이 생겨서 고민이구요 게다 직장을 다니면서 완벽한 엄마까지 될려고 하는 제 욕심에 제 속만 더 타들어 가는것 같아요. 제게 만약 이런 좋은 지침서가 있다면 제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특히 육아 방법이나 스타일이 많이 달라서 자주 부딪히는 남편과도 이 책을 읽으므로서 서로 많은 도움이 되고 대화도 되고 좋은 해법이 이 안에 있을것 같네요 저와 남편에게 구세주가 되줄 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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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마음의풍금 작성시간10.01.26 1. http://blog.daum.net/crsytal76510/38
2. 8세 , 5세
3. 예전엔 말잘듣던 아이가 요즘 엄마 약을 살살올리면서 말을 안듣네요.. 아! 키우면 키울수록 힘이듭니다. 그것도
머스마 둘이라서... 이럴때 어떻게 다스려야하나? 저럴때 어떻게 다스려야하나? 잘 모르니 내 뜻대로 안될때는 한번씩 소리도 지르게 됩니다. 좀 우아하고 여유있는 모습의 엄마가 되고싶습니다. <자녀교육 119>에 해답이 있을까요? 다급하게 불러봅니다.
4. 카페, 블로그, 인터파크 , 예스24에 서평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