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사람들] [명품 교육법<울고싶은 엄마 자녀교육 119> 증정] [ 총 60분 당첨 이벤트 ] ( ②차 ~ 2월 9일 화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10.01.19 조회수5293 댓글 613댓글 리스트
-
작성자 해피해피해피 작성시간10.01.26 5살 2학년 5학년 세아이 맘입니다. 아이들 육아는 한시름 놨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가르칠꺼 생각하면 또 다시 시작이네요. 막네가 아직 나이보다 어려서 인성교육 다시 잘 가르쳐야할텐데, 아이들도 많고 항상 바쁘다 보니 아이들 끼리 싸워도 제대로 혼내주지도 못하고 그냥 저냥 보내는거 같아서 많이 아쉬워요. 이 책 차례 쭉 훑어보니 우리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일듯 생각이 들어요. 감사하는 마음, 잘못된 습관, 받아쓰기, 자신감 등등 우리아이들이 부족한 부분인데 지금부터라도 많이 배워서 잘 가르치고싶어요. 아이들은 엄마가 하는 모습 그대로 배웁니다. 엄마가 책 많이 읽어 잘 키우고 나중에 후회안하고싶어요
-
작성자 양준서 작성시간10.01.26 저는 요즘고민이 많은 맘입니다!!
저에겐 11살여자아이와8살남자아이가 있어요^^
하지만 저희큰딸아이가 다른아이들보다 몸집도 크고 통통해서인지모르지만 남들보다 사춘기가 빨리왔답니다.
작년부터 짜증도 많이내고 .....친구들과시내에나가서 (지방에서 살고있음) 쇼핑한다고하고....버스타고20분거리임..
자주 얘기를 할려고해도.....거짓말도 많이하고....
공부도 책상에만 앉아서 다른생각하고....그래서 애들방에 제꺼 책상도 같이 놓고 공부할때 저는 책을보고 ...
하지만 효과는 없네요!!공부할때 화장실을 한시간에 열번은 가나봐요!!
집중해서 빨리끝내고 큰애가 하고싶은일을하라고해도(예를들어 t.v시청.컴퓨터게임.등등) -
작성자 딸딸맘^^ 작성시간10.01.26 올해 초2학년 여자아이를 둔 직장맘입니다. 밑에는 4살동생이 있구요.. 정말 직장을 다니다 보니 전업주부님들보다 걱정이 한두가지가 아니예요..학교갔다가 와서 간식은 먹고 학원을 보내야 하는데 그것도 못하고..방학이면 이리저리 돌아댕기며 시간떼우기..저녁에 집에서 공부좀 시킬려면 동생이 와서 훼방놓기..정말 머리가 아파 응급실에 가고싶은 맘이 꿀떡일때가 많습니다..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줘야하는지를 선배맘들 조언을 듣고 하지만 잘 되지 않을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좀 컸다고 그러는디 꼬박꼬박 말댓구도 하고.
자꾸 화만 늘어가는 나랑,,, 그 화를 다 받아야 하는 우리 딸이랑 ..한번 잘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