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사람들] [명품 교육법<울고싶은 엄마 자녀교육 119> 증정] [ 총 60분 당첨 이벤트 ] ( ②차 ~ 2월 9일 화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10.01.19 조회수5293 댓글 61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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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빈혁맘 작성시간10.01.26 저희 아이들은 올해 초2, 7세랍니다. 어릴적에는 엄마,아빠 말도 잘 듣는 아이들인가 싶더니 점점 아이들의의사표현이 하나둘씩 늘어갈때면 제 목소리는 하늘을 찌를듯이 높아만 가는데 정말 하루 이틀도 아니고 이럴때면 회초리를 들고 설치면 잠시 그때뿐이니 정말 아이들 키우는게 이렇게 힘들다는것을 느끼면서 저희때와는 왜이렇게 다를기만 하는지 생각해보기도 하지만 별 다른 방법이 없다보니 매번 회초리로 혼내고 얼래고 달래기만을 하는데 "울고싶은 엄마 자녀교육 119" 책을 통해 어떻게 자녀교육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싶은 마음에 이렇게 이벤트에 참여하게되었답니다. 저에게도 기회가 주어지길 간절히 바래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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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례 작성시간10.01.26 3학년 남자 아이, 올해 입학 하는 여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직장맘입니다.
시골에서 생활하다가 직장 때문에 시내로 나오려고 하는데, 여러가지 상황이 어렵지만
아이들 문제가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직장 다니기 때문에 엄마 마음만 급하고,
엄마 생각 대로 따라주지 않는다고 아이들에게 화내는 제 자신을 자주 보게 됩니다.
가족 모두가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항 상 고민입니다.
또 우리 아이들이 학교 생활을 행복하게 할 수 있도록 부모로써 어떻게 해주어야 하는지
또한 고민입니다.
저에 고민을 해결해주세요*^^* -
작성자 시온,시내맘 작성시간10.01.27 전..큰아이에게 늘 관대하지 못하게 대하고 있어요..제 기분에 따라서 기분이 좋을땐 정말 나이스하고 좋은 엄마..기분이 안좋을땐 소리지르고 화내는 엄마..어느날 아이가 그러더군요..'엄마 그렇게 말하지마!!예쁘게 말해야지..
이제 겨우 4살된 아이인데...엄마가 화내는 소리가 듣기 싫은가봐요..ㅠㅠ또 욕심은 있어서 아이에게 이것저것 많이 알려주려고 시도하지만 늘 마음만 앞서고..못하면 다그치고....결국은 짜증내고 제가 포기하죠..아직 어린 아이인데..
아이에게 지혜로운 방법으로 가르치고 싶어요..명품아이 만드는거 모든 엄마들의 소망이지요..책을 읽고 저의 모난 부분들을 다듬고 아이에게 지혜롭게 상황마다대처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