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사람들] [명품 교육법<울고싶은 엄마 자녀교육 119> 증정] [ 총 60분 당첨 이벤트 ] ( ②차 ~ 2월 9일 화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10.01.19 조회수5293 댓글 61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연수우준맘 작성시간10.01.27 5살 큰애와 3살 둘째를 키우고 있어요. 요즘주변에서는 둘도 많다고 하지만 그래도 소중한 보물들이다 생각하고 있는데..하루하루 아이들이 자랄수록 성별이 달라서 그런지 아니면 엄마 육아 방식에 문제가 있는지 너무 힘이 드네요.. 낮에는 어린이집에서 교사로 근무하고 집에 돌아와서도 아이들에 치이다 보니 밤에 혼자 울는 날도 많답니다. 정말 울고 싶은것을 넘어서 울게 되네요..그래도 사랑하는 아이들이기에 힘을내서 이것저것 노력은 해봐야 겠단 생각에 육아책도 여러권 읽어 보고 주변에 조언도 구하긴 하는데 그것도 쉽지가 않네요... 제목부터 내맘을 읽는것 같은책... 힘든 요즘 저에게 힘이되는 행운이 있었음 좋겠네요^^
-
작성자 손거울 작성시간10.01.27 10살 딸+9살 아들을 둔 맞벌이 맘입니다..우리 아들은 5살 5월달 부터 말문을 틔기 시작한 언어영역이 늦된 아이 입니다...반면에..신체 발달영역은 상당히 좋은편입니다...언어영역이 늦되다 보니..학교생활 적응못할까봐..상당히 걱정을 많이 했었지만.다행히..초등 1년 잘 적응해주고 착실히 생활해줘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초등학교시험은 100점은 기본이고..과목에서 몇개 틀린게 평균이지만..,우리 아들한테는 많이 어려운내용입니다..하기싫어서 안하는게 아니고 몰라서 무슨 뜻인지를 몰라서 못하는 아직 근접발달영역인 아들입니다...하지만..저는..10년 넘게 아이들을 가르치면서..나름 노하우도 있고..실무는 강하다고 난 특목고를
-
작성자 손거울 작성시간10.01.27 특목고를 보낸다 믿어 의심치 않았지만..아이가 자라니 마음만 특목고이지 엄마는 특목고 엄마의 자질이 부족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또래들 보다 늦된 아들과 반면에 욕심많고 똑부러지는 딸을 위해 여유를 가질수 있는..뒤에서 코칭할수 있는 명품엄마가 먼저 되고 싶습니다...우리 두 아이가 어른이되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어떤일을 하든 어떤 분야에서 핵심인력으로 키우는게 저의 교육철학입니다...많은 조언과 간접 경험을 하고 싶습니다..저에게 활로를 제시할수있는 기회를 주시지 않을실련지요????? 부탁드립니다..구체적인 서평 남기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황혜영 작성시간10.01.27 6세 여아입니다. 이사온지 3개월이 넘어가네여 전에는 외할머니 근처서 살았는데 이사오고는 친구두 없구 놀만한곳이 없어서인지 요즘부쩍 짜증과 징징거림이 도를 넘어서네요 활발하구 순했거든요. 저두 회사다니니 힘들구 짜증나니 계속 소리만 지르게 되네요 말두 잘안듣구 때리기나 하구 하두 화가 나서 회초리 들고 겁을 주는데 제분에 못이겨 땅바닥을 쳤는데 아이가 손을 갖다 대는 바람에 맞아서 멍이 들었네여 어찌해야할지 난감~ 맘두 아프고 아이가 그러는것은 다 부모한테 문제가 있다는건데 당췌 생각할시간두 없으니~ 이제 차근차근 생각좀 해보려구~ 119 보면 도움이 많이 될거 같아요 ~~우리딸 사랑한다~
-
작성자 당마미 작성시간10.01.27 딸 아이를 키우며 요즘처럼 설레는 적이 있을까요? 요즘엔 마치 제가 입학을 앞둔 학생 같습니다. 올해 저희 딸이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거든요. 첫 아이다 보니 뭐든이 실수가 많고 아이와 내가 원하는 어떤 것을 찾아 돌아돌아 지금까지 온 것 같네요. 요즘은 입학을 앞두고 부모가 챙겨줘야 할 것들이 여기저기 찾아보고 있습니다. 이번 이벤트를 접하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불끈 솟아오릅니다. 이 이벤트 기회를 주시면 정말 잘 읽고 많은 분들이 이 책의 좋을 점을 알 수 있도록 힘써 보겠습니다. 그럼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xingpumama 작성시간10.01.27 7살아들, 3살딸이랑 행복하게 살고 픈 엄마입니다.직장다닌다는 이유로 아이들이 외할머님 밑에서 컸는데요... 남들이 할머니손에 자라서 버릇이 없다는 얘기를 할때마다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속상한 마음에 아이를 많이 떼리고 소리도 질렀습니다. 아이와 함께 울었던 시간이 너무 많은것 같네요. "엄마학교" 같은 책도 많이 보고, "60분 부모"같은 육아방송도 챙겨보고.. 며칠전에는 tv도 없애버렸습니다. 이책을 보는순간~ 이제 아이를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가족을 위한 행복을 위해 저에게 선물받고 싶은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