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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범이수맘 작성시간10.01.28 올해 초등학교 들어가는 8살 아들과 25개월 딸을 둔 엄마입니다.
  큰애가 작은애 질투를 하는 것같네요
  가끔 싫어하기도 하고 뺏기도해서 매일 혼내는게 일입니다.
  이 사태를 해결해주실순 없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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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쫑맘 작성시간10.01.28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맘입니다.
  아들이 입학하는데, 저도 덩달아 긴장되고 기대되네요. 첫 학부모가 되는 심정이 바로 이런걸까 ?? 하면서...
  부모와 아이사이, 아이의 사생활을 항상 가까이에 두면서 도움을 받고 있네요.
  하나 밖에 없는 우리아이, 명품으로 키우고 싶은 욕심도 있고,
  큰소리 내지 않으면서도 존경받는 엄마가 되고 싶은 욕심입니다.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아이를 키우기에는 주어진 시간이 넘 짧은 것 같아서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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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세발이78 작성시간10.01.28 예비초등맘입니다....책제목이 지금 제 심정하고 너무 똑같네요...초등학교 보내는 것때문에 요즘 정말 울고 싶구요...스트레스때문에 잠도 잘 못자고 있답니다...주변에 물어볼만한 곳도 없고 물어봐도 잘 가르처 주지 않아오..제 맘을 속시원하게 해줄것 같은 그런 책일것 같아요...꼭 당첨되서 많은 도움을 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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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써니얌~~ 작성시간10.01.28 초3학년 10살..5살..3살 아이를 둔 33살 엄마입니다. 이른 나이 정신없이 아이를 낳고 철없이 키워 이젠 제대로 키워보고 싶은데..어떻게 잘 키우는 건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아이를 사람답게 키우는 거라고 주저없이 말할것입니다. 셋이다 보니 부담감도 더 크네요.. 정말 훌륭한 사람으로 키워야 하는데..열심히 뛸랍니다.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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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늘푸른꾸미 작성시간10.01.28 6살 3살 두자매를 둔 엄마입니다.. 여러종류의 육아서를 보고있지만.. 아이가 커가는 한해한해가 새로운 도전같습니다. 해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 어떤 엄마가 될지 사색을 해보지만 육아는 정말 어렵네요 생활에 도움이 되고 실천할수 있는 책인것 같아 이벤트에 살짝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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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수연아사랑해 작성시간10.01.28 초3올라가는 딸아이가 있어요. 육아서는 많이 사서 보기도 하는데 요즘따라 아이 끼우는게 쉽지가 않네요. 전 정말 좋~~은 엄마로 아이를 키우고 싶고 잔소리 하지 않고 키우고 싶지만 오늘도 뺀질뺸질 말안듣고 숙제 안하는 아이를 보니 잔소리를 안할수가 없는 엄마네요.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기 위해 꼬!~~옥 책 읽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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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봉이사랑 작성시간10.01.28 자녀들을 외국 명문대에 합격시킨 어머니가 tv에 나오셔서 아직도 자녀교육은 수양중이라는 말씀이 기억이 납니다.아이를 양육하면서 행복감도 느끼지만 세상에서 제일 힘든일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이책을 읽고 또 한번 정신을 가다듬고 싶습니다.당첨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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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더블영맘 작성시간10.01.28 초1,중1 터울많은 두딸을 둔 이제 막 직장을 접고 전업주부 된지 1달된 엄마입니다.첫째 땐 아무것도 모르고 지나간것이 후회도 되고
  전혀 다른 성격을 가진 둘째아이는 좀 더 신경써서 키우고 싶은 마음에 이책 꼭 읽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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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미사842 작성시간10.01.28 딸만 둘이네요~~~성향이 너무 달라 다루기가 힘들어요..............도움 받고 ㅅ ㅣ ㅍ ㅓ ㅇ 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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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별표 작성시간10.01.29 8살 입학을 앞두고.....고민이 만습다. 주위에 정보가 없어서 무지 답답....
  자녀교육은 왕도가 없는 것 같은데.....글쎄요. 전문가의 도움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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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서연서은 작성시간10.01.29 저도 울딸래미들 명품으로 키우고 싶어요? 요즘은 부모가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쟎아요 저도 플리즈 꼬~~옥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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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지구별산책중.. 작성시간10.01.29 저요저요저요저요~!!!!! 저요저요~!!! 손들었어요~~~ !o!..... 요즘 우울증에,,, 홧병에....애들한테 울컥 울컥해서.... 제게 꼭 필요한 책인듯 싶어요....제게...기회를 꼭 주세요!!! 제발....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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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엘프맘 작성시간10.01.29 2살맘 입니다. 갓 돌이 지났네요~ 아직 어린데 뭘 벌써 고민이냐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결정적 시기 3세 이전에 엄청난 일이 아기의 뇌속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굳게 믿고있는 일인인지라 더더욱 관심이 갑니다. 키우면서 울고싶은 심정 요 책을통해 답을 찾고싶어요. 자녀교육정보의 홍수시대에 살다보니 더더욱 요책이 필요한거 같아요. 새내기맘의 열정을 깊이 깊이 헤아려주시는 맘으로 한권 하사하여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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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에론리 작성시간10.01.29 9살아들쌍둥이를 키우다보니 힘들어서 지칠때가 많아요.. 정말 울고싶은날이 많아여..그래서 공부하고싶어요..부모도 자식키울려면 끊임없이 노력하고 공부해야한다고 생각해요..제게 꼭 필요한 책인거 같아요..제발...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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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유리창맘 작성시간10.01.29 올해 4학년 올라가는 딸아이를 둔 엄마예요. 직장을 다니면서 혼자 키우다 보니 마음 같이 딸아이가 안 따라 줘 ...많이 힘이 듭니다.
  저 또한 혼자 아이를 키우다 보니 좋은 엄마 역활을 못 해 주는것 같아 .... ㅠㅠ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저 나 딸아이에게 필요한 책인듯 합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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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himeji 작성시간10.01.29 4살, 8살 많이 다른 두 딸이이 엄마랍니다.
  같은 부모, 비슷한 환경인데도 너무나 다른 우리 두딸
  가끔씩은 엄마를 지치게 한답니다.
  엄마에게 도움을 주세요.^^
  인터파크, yes 24 서평 열심히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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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맘정민 작성시간10.01.29 5살, 7살 두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요새 어찌나 장난도 많이치고 싸움도 많이 하던지 아이들이 유치원에 갔다 집에 오면 너무너무 정신없이 산만합니다.
  원래 이 시기에는 다 그렇다고 얘기하지만 어떻게 하면 조금은 더 수월하게 육아를 할수 있을지.. 이 책이 그나마 저에겐 많이 도움이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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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빵꾸똥꾸 작성시간10.01.29 4살5살 년년생둔 맘이에여~ 착한엄마되기가 목표인데 커갈수로 말을할수록 제말이 안통한다는걸 새삼실감하고 착한엄마가아닌 화만내는엄마가 될까봐 두려운데 이 책이 저에게 착한엄마 길로 갈수있게 해주었으면 좋겠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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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누리야 놀자 작성시간10.01.29 올해 7살,3살된 딸 둘을 키우고 있는 엄마랍니다? ^^
  지금 제 심정을 고스란히 담긴 책 제목을 보고 놀랐어요.< 울고싶은 엄마 자녀교육 119 >
  7살된 큰 아이는 심성이 여리고 순한 편이어서 비교적 수월하게 잘 키웠는데, 둘째가 고집이 엄청납니다.
  언니 것은 다 빼앗고,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고, 화나면 던지고, 소리치고.. 울고싶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니네요ㅠㅠ
  어떻게 자녀교육을 기켜야할 지 걱정이 앞서요. 이제 어린이집도 보내려고 준비중인데....
  이 책에서 많은 정보를 얻을 있을 것 같아요.
  남을 배려하는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기회를 주신다면 잘 읽고 우리 아이에게 적응하며 후기글도 정성껏 남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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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이콩딸기 작성시간10.01.29 큰아이가 남아7세구요 둘쨰가 딸아이 5세되는남매 키우는데요..
  이책이 절실하고 간절히 필요합니다,,
  두아이를 키우면서의 서로의 갈등과 잦은 불협응으로 갈등도 커지고
  다투기를 반복하게 되네요..엄마인 저도 갈등이 이만 저만아니구요..
  이럴수록 엄마가 지혜롭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고있다면
  두아이의 갈등을 조금이나마 실마리를 풀어주고 싶지만서도
  방법도 없고 모르는게 사실이네요,, 이책으로 이런도움 받고싶어서
  글남깁니다,,부디 당첨이 되길..원하고 기원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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