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사람들] [명품 교육법<울고싶은 엄마 자녀교육 119> 증정] [ 총 60분 당첨 이벤트 ] ( ②차 ~ 2월 9일 화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10.01.19 조회수5293 댓글 61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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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샤오메이 작성시간10.01.29 7살, 5살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울고 싶은 엄마가 아니라 많은 날을 울고 있는 엄마입니다. 그런데 참 아이러니한건, 아이들이 저 어릴적 모습이랑 너무 똑같다는거에요. 저도 어릴적에 진짜 진짜 엄마 아빠 말 안 들었거든요. 한 번은 시골에서 명절 보낼 때에요. 저랑 동생이 말을 하도 안들으니까, 할아버니께 엄마가 혼나고 엄마가 밤새 우시던게 생각이 나네요. 특별한 이유는 없었고, 부모님 말씀이 귀에 들어 오지 않았던거 같아요. 지금 저히 아이들이 그때의 제 모습 그대로 보여주고 있네요. "내가 벌 받는 구나" 싶은 생각도 들때도 있구요,ㅋㅋ. 웃고 싶은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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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윤채솔 작성시간10.01.29 우리 큰아이 정말 고집이 셉니다.. 글쎄 오늘 요가시간에 우리 아덜이 대자로 뻗어 있자 선생님이 일어나라고 했는데도 들은척도 안하고 그대로 있었다지 뭡니까..왜 그랬냐고 물어봐도 들은척도 하지 않고 말도하지 않았다고 하네요..사소한거 가지고 고집부리는건 정말 이해가 안돼고 왜그러나 싶고.. 그리고 동생이 자기물건을 좀 만지려 하면 난리나고요.. 저만치 떨어져 있는동생이 자기블럭 만질까봐 블럭에다가 망까지 쳐놓는답니다.. 정성껏 성심껏 서평남기겠습니다.. 꼭 당첨 당첨 원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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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건강이 작성시간10.01.30 9세 딸, 6세 아들을 가진 엄마입니다.
직장생활의 스트레스인지 본래 저의 성격탓인지 애들이
말 안들을때면
버럭 화부터 내고 얼굴은 남극상태로 변하는 엄마입니다.
남들은 아이들 순하다고 하는데 전 더 순하고 말 잘듣고 애들의 성격이
유순했으면 합니다.
똑똑하고 착하고 말 잘듣고 자기일 자기가 알아서 하고
공부잘하는 그런 아이들이었으면
제가 화 안내게 만드는 언제나 집안의 웃음이 담벼락을 넘어갔으면 좋겠네요
그럴려면 엄마부터 바껴야 하겠지요
엄마가 문제네요
이 책 읽고 엄마수양을 쌓고 싶습니다. -
작성자 성공시대 작성시간10.01.30 5살,4학년 아들둔맘입니다.. 아들이 3살때 코속으로 콩이 들어가 크게 놀랏던적이잇습니다.. 아들들이라 얼마나 개구쟁이인지모릅니다,,그당시 어케해야될지몰라 응급실가기전 아이에게 코를푸는것처럼 킁킁 자꾸해보라고하며 등을 두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다행히도 콩이 쏙나왓답니다..정말 아이들을 키우면서 응급처치를 몰라 당황햇던적이 많습니다,,지금도 서너가지밖에 모릅니다..이렇게 죻은책을 미리좀읽엇더라면 얼마나 많은도움이 되엇을까,, 빨리 만나보고싶네요..열심히읽고 서평도 정성껏남기겟습니다,,번창하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