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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10.01.19 조회수5293 댓글 61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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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난꾸러기맘 작성시간10.01.30 8살.5살 장난꾸러기 말썽꾸러기 두사내아이 맘입니다.
결혼하면서 자연스럽게 혹은 당연하게 우리들은 부모가 됩니다.
어떠한 공부나 사전지식도 없이 아이를 훈육하고 교육하면서 뭔가 저 스스에게 절 가르칠 멘토같은 지침서가 필요할때가 많다는걸 느낌니다.
어떤 상황 상황이 될때마다 어떻게 해야 부모로써 때론 인생선배로써 아이에게
훌륭한 부모가 될수있을까 고민합니다.
꾸준히 저도 우리자식이지만 이해하려 공부하게 되고 힘이들땐 정보를 찾게 되는데 . 이책을 읽어보고 많은 도움을 받고싶습니다.
기회를 주세요 -
작성자 홍이~ 작성시간10.01.31 4살 7살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직장일과 아이육아를 왔다갔다하고 보니 정말 이를 어찌할바를 모르겠네요. 여러 책을 읽어 이리이리 해야한다는거는 알고있지만 막상 상황에서 어찌해야할지 항상 고민이 되더라고요. 부모가 모델이다라고 하는데 잘 안되는.... 큰아이와 항상 싸움만 하고 있는저에게 용기가 될까요? 정말 아이 키우는 엄마는 사람이 아니라 박사가 되야하는거 같은... 정말 이런 지식이 없어 이러는건지 제가 문제가 있는건지... 혹시나 이 책이 도움이 될까싶어 도움을 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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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쁜girl 작성시간10.01.31 하루는 아이가 야구하러 가자고 하길래 아빠 시험때문에 도서관 가야 한다고 했더니 엄마는 집에서 하는 일도 없으면서! 자기 따라 공원이나 가자는 말에 제가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말았네요..ㅠ.ㅠ 예전엔 말도 이쁘게 하고 이해심도 깊은 아이였는데..요즘은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짜증도 잘 내고..하는 말도 퉁명스럽게 툭툭 내뱉곤 합니다. 앞으로 머리가 굵어질수록 더 하겠죠..앞으로 이 책을 읽고 아이와 힘든 트러블이 있을때는 엄마의 눈물이 아닌 지혜로 헤쳐나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