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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 [명품 교육법<울고싶은 엄마 자녀교육 119> 증정] [ 총 60분 당첨 이벤트 ] ( ②차 ~ 2월 9일 화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10.01.19| 조회수5293| 댓글 61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윤훈사랑 작성시간10.01.28 산만한 두아들 때문에 늘걱정입니다
    요즘은 말하는게 너무 거칠어지니 어떻게가르쳐야하나 싶어요
    책으로써 해답을 찾고 싶어요 부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윤훈사랑 작성시간10.01.28 초등5학년,6학년
  • 작성자 핑크곰 작성시간10.01.28 요줌 말안듣는 딸때문에 화를 많이내는 엄마가 되어가는거 같아요~~ 나를 다스리기위한 좋은 자녀육아서 볼수 있는 좋은기회가 되었으면해요~~**
  • 작성자 하은은호짱 작성시간10.01.28 첫애는 이제 제법 컸다고...말을 알아듣네요..........그러나 울 둘째 남자아이라서 그런지..고집짱..울음짱...우리집 신짱구가 아닌 정짱구를 위한 필수책이니듯 하네요~남자아이는 틀리다고 하던데.......정말 새삼느낍니다..
    일하느라...살림하는 저에게...꼬옥 필요한 책이네요...기회주실꺼죠^^v
  • 작성자 서니레몬 작성시간10.01.28 올해 1학년 들어가는 예비초 울아들..미술를 넘 좋아해서..물감,지점토,종이접기..자주 해주었는데..요즘 7개월된 동생땜에..집에서 엄두도 못내네요..그런 울아들을 위해..저에게도 행운이 왔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축복 작성시간10.01.28 예비초등학생 울아이 공부못했던 엄마라 아이를 다그칠수도 없고.. 도움받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 작성자 오디 작성시간10.01.28 남매를 둔 엄마입니다. 성이 달라서 싸우는지 기싸움인지 ..화도 내고 회초리도 들고 해봤는데도 잘 되지가 .....그래서 이 책이 꼭 필요합니다. 11살 13살입니다.
  • 작성자 재주마미 작성시간10.01.28 8살 6살 우리 강아지들 어느세 참 많이도 자랐네요... 아이가 커가면서 엄마도 같이울고 같이 자라는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하기만한 엄마...... 도와주세요. 좋은 엄마이고 제 스스로도 만족하는 엄마이고 싶은데.. 뜻데로 되지 않을때가 더 많답니다... 도와주세요.
  • 작성자 다승맘 작성시간10.01.28 우와~~제게 꼭 필요한 책이 될 듯 하네요.
    울 아들녀석 예비 초등 들어가는데 요즘 저를 무척 힘들게 하네요.
    심부름 시키면 왜 자기가 해야되는지 이야기해 달라며 따지기 선수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자꾸만 징그러운 장난을 치지를 않나!
    엄마는 잔소리 대장이라며 자기는 잔소리 대장이 이 세상에서 제일 싫다네요.
    어찌나 말도 잘하는지...게다가 연년생인 동생과 합세해 저를 궁지에 몰면....
    이러다 혹 화병!!!
    사춘기도 아닌데 벌써 울 아들 눈치를 봐야하는 제 신세 참 슬픕니다.ㅠㅠ
    건강하면 다라고 생각했는데 해가 거듭하면 할 수록 걱정,고민 등이 산이 되어가네요.
    분명 제게 힘이 될 수 있는 선물이 될거라 믿습니다.^^
  • 작성자 잘나가는언니 작성시간10.01.28 6세,3세 남자아이만 둔 엄마에요.... 아침부터 소리지르는걸로 시작해서 잘때까지.. 쭈~~~~욱~~ 바르고 이뿌게 키우고 싶네요~~~
  • 작성자 높은하늘 작성시간10.01.28 하루에 참을인을 몇번 삼키고 있습니까? 라는 문구를 항상 떠올리며 지내고있어요 ~ 조금씩 엄마입장에서보면 말댓구 아이입장에서 보면 자기주장을 하기 시작하면서 아이와 엄마의 사이가 많이 소원해지고 있다는 걸 느끼게되었을때 내가 조금만 참으면 어땠을까? 내가 좀더 다른말과 행동으로 아이를 이끌었다면 어땠을까? 반성과 고민으로 하루를 또 넘기게되지요 그누구보다 사랑하는 아이와 벌써부터 멀어진다는건 참 힘든일인것같고 아이의 인성에도 엄마의 마음도 많이 안좋은것같아요 정말 딱 이럴때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엄마들의 끝없는 고민입니다.좋은책으로 아이와 다시 사랑하고싶어요 ^ ^
  • 작성자 한선화 작성시간10.01.28 4세 2세 여아, 남아 를 가진 엄마 입니다. 아이들 기르는데 저한테 꼭 필요한듯~~ 읽어봐야 겠네요
  • 작성자 영채영서맘 작성시간10.01.28 정말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저한테 꼭 맞는 책인거 같아서요...
    이제 3학년 되는 딸과 6세 되는 아들 키우는 맘입니다...
    아이들 키우는거...모든 부모들이 다 마찬가지겠지만, 너무 힘이 드네요..
    그때그때마다 아이에게 어떤 식으로 설명을 해줘야하는지 막막하구여...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교육을 하기 위해서 부모교육이 필요하다고 느끼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바른 길로 이끌어갔으면 좋겠네요...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작성자 koo1by 작성시간10.01.28 아이를 낳아서 키운다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습니다. 낳기만 하면 저절로 클 줄 알았는데... 바르게 아이를 키우는 것이 정말 힘드네요... 아이를 둘 키우는 엄마로써 꼭! 한번 읽어보고 싶은 책인거 같네요..
  • 작성자 jsy0103 작성시간10.01.28 올해 1학년 2학년 올라가는 딸딸이 엄마 입니다...딱 12개월 차이라 몸도 마음도 엄청 힘들었습니다...그나마 좀 커서 괜찮으려나 했으나..크면 클수록
    몸은 들 피곤한데 마음이 괴롭네요..."울고싶은 엄마 자녀교육 119" 제목이 참 맘에 드네요...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너무나 잘 키우고 싶은 욕심 많은 엄마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대승대현맘 작성시간10.01.28 7살과4살 남자아이를 두고있는맘 입니다. 3월부터 직장그만두고 두아이와 지내야하는데...

    이제까지 할머니가 키워서 버릇이 없네요...제말도 안듣고...

    소리 지르지 않고 화내지 않고 아이들 키울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119~~~~~
  • 작성자 호수하엄마 작성시간10.01.28 8세여아와 6세남아를 키우고 있어요. 새침떼기 소녀와 정말 장난꾸러기 남동생을 보면서 여러 상황에서 늘 평등하게 대해주려고 노력하는데, 아이들은 항상 불만투성이에요.
    저도 속상할때가 많아요~ 아이들을 좀더 이해해주는 좋은 엄마가 되어주고 싶어요. 정말~읽어보고 싶네용^^
  • 작성자 신우나현맘 작성시간10.01.28 8살 아들과 6살 딸이 있어요. 이전까지만 해서 육아에 관한 책을 많이 읽었다면 지금은 초등학교 학부형이 된다는 생각에 교육서적을 많이 찾게 되네요. 자녀교육이 도움이 된다면 뭐든지 읽어둘려고 합니다. 꼭 당첨되고 싶네요. 엄마의 마음를 잘 표현한 책일 것 같아서 더 많이 가는 책이랍니다.
  • 작성자 준서 주은 맘! 작성시간10.01.28 9살 된 아들과 21개월 된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다보니 큰아이 공부 봐줄때마다 우리 딸아이가 난리를 칩니다.
    지금 방학중이라 매일 매일 소리만 고래고래... 저 득음했습니다.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이네요..
  • 작성자 학훈 작성시간10.01.28 초6,3,예비초 세아이를 키우는 맘입니다.
    아이들 제각기 아우성에 대처방법을 몰라 답답한 마음에
    여기저기 부모 지침서등을 찿아 읽고 있던중 발견한 이책!!! 넘 반갑네요~~~
    <울고 싶은 엄마 > 문구들이 넘 와닿네요~ㅠㅠ
    "우리 아이를 명품으로 만드는법>을 꼭 배우고 익혀서 정말 자랑스러운 아이들로 자라게 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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