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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 [명품 교육법<울고싶은 엄마 자녀교육 119> 증정] [ 총 60분 당첨 이벤트 ] ( ②차 ~ 2월 9일 화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10.01.19| 조회수5293| 댓글 61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남건 작성시간10.01.30 4살 7살 엄마 입니다...이책읽고 좋은 엄마가 되고 싶네요~~~
  • 작성자 Two 석맘 작성시간10.01.30 8세, 3세 두아들 맘입니다. 아이 키우면서 진짜 울고 싶었던 적 많았는데..제목부터 성큼..마음에 와 닿네요..갖고싶습니다!! ^^
  • 작성자 나행복 작성시간10.01.30 저는 9살6살6살 된 아들 셋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제목을 보니 넘 제마음에 와 닿네요.....
    꼭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best11 작성시간10.01.30 아이들이 컸는데도 역시 아이들 키우기는 힘든것같아요 ㅠㅠ
  • 작성자 미니아 작성시간10.01.30 7살4살엄마입니다..엄마란이름 요즘 정말 넘 힘듭니다..화내놓고..순간손나갔다 미안하다하고..뭘하고 있는건지 어디 교육받는곳있으면 나가보고싶은심정입니다. 작은아이가 아픈관계로 외출조차 힘이든데 가끔...이러다 어찌될거같아요..ㅠ.ㅠ 전 제가 정말 아이 잘키울거라 생각했는데..잘참고 이뻐할거라 생각했는데..요즘 저를보면 참 우울하네요..제가 책보고 얻어지고 변화될수있다면 꼭 받아보고싶어요!!
  • 작성자 hyunjung1981 작성시간10.01.30 저는 올해 5섯살 되는 남자 아이와 2살 되는 딸 아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많이 못배워서 그런지 첫애 나이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교육문제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 있습니다..정말 울고 싶을때가 많습니다..
    도와주세요ㅜㅜ
  • 작성자 소망나눔 작성시간10.01.30 미리 책 열심히 읽어서 울고 싶은 엄마가 되지 않았음 좋겠어요.. 기쁨의 눈물은 좋지만... ^^
  • 작성자 장난꾸러기맘 작성시간10.01.30 8살.5살 장난꾸러기 말썽꾸러기 두사내아이 맘입니다.
    결혼하면서 자연스럽게 혹은 당연하게 우리들은 부모가 됩니다.
    어떠한 공부나 사전지식도 없이 아이를 훈육하고 교육하면서 뭔가 저 스스에게 절 가르칠 멘토같은 지침서가 필요할때가 많다는걸 느낌니다.
    어떤 상황 상황이 될때마다 어떻게 해야 부모로써 때론 인생선배로써 아이에게
    훌륭한 부모가 될수있을까 고민합니다.
    꾸준히 저도 우리자식이지만 이해하려 공부하게 되고 힘이들땐 정보를 찾게 되는데 . 이책을 읽어보고 많은 도움을 받고싶습니다.
    기회를 주세요
  • 작성자 홍이~ 작성시간10.01.31 4살 7살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직장일과 아이육아를 왔다갔다하고 보니 정말 이를 어찌할바를 모르겠네요. 여러 책을 읽어 이리이리 해야한다는거는 알고있지만 막상 상황에서 어찌해야할지 항상 고민이 되더라고요. 부모가 모델이다라고 하는데 잘 안되는.... 큰아이와 항상 싸움만 하고 있는저에게 용기가 될까요? 정말 아이 키우는 엄마는 사람이 아니라 박사가 되야하는거 같은... 정말 이런 지식이 없어 이러는건지 제가 문제가 있는건지... 혹시나 이 책이 도움이 될까싶어 도움을 청해봅니다~
  • 작성자 지야엄마야~~ 작성시간10.01.31 아이를 야단치지 못하는 엄마입니다. 어떻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눈물 뚝뚝 흘리는 모습에 맘이 너무 아파서 제가 울어버리거든요.....그런모습을 보이면 안된다고 하던데....정말 힘든것 같아요...
  • 작성자 장스맘 작성시간10.01.31 4살 7살 남아를 둔 엄마입니다. 항상 전쟁을 치른다는 생각에 좀더 아이에게 다가가려고 하는데 자연스럽게 잘 되지 않을때가 많아요. 산만하고 말썽 부리고 엄마인
    제게 수양을 더 쌓아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책이 아닌가 싶네요.
  • 작성자 cm6663 작성시간10.01.31 셋아이 엄마로서 아빠와도 갈등이 많네요!!!!!!
    부모로써 큰 지침서 역할을 기대합니다!!
    책 제목 만으로도 의욕이 넘치네요!!!!
  • 작성자 peacedaehan 작성시간10.01.31 셋아이 (13,9,8살) 엄마입니다. 나이가 비슷해서 그런지 자주 싸우네요, 이책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거갑습니다.
  • 작성자 이쁜girl 작성시간10.01.31 하루는 아이가 야구하러 가자고 하길래 아빠 시험때문에 도서관 가야 한다고 했더니 엄마는 집에서 하는 일도 없으면서! 자기 따라 공원이나 가자는 말에 제가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말았네요..ㅠ.ㅠ 예전엔 말도 이쁘게 하고 이해심도 깊은 아이였는데..요즘은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짜증도 잘 내고..하는 말도 퉁명스럽게 툭툭 내뱉곤 합니다. 앞으로 머리가 굵어질수록 더 하겠죠..앞으로 이 책을 읽고 아이와 힘든 트러블이 있을때는 엄마의 눈물이 아닌 지혜로 헤쳐나가고 싶네요^^
  • 작성자 봄이좋아 작성시간10.01.31 6살. 9살 남매를 키우고있습니다.요즘 자기주자이 강해지는 첫애와..고집이 조금씩 세어지는 둘째까지..조금씩 아이키우는게 힘에 부치네요...이책읽고 아이에게 좋은엄마.좋은부모가 되기위해 좋은 지침서가 될것같네요....
  • 작성자 박혜윤 작성시간10.01.31 아이들 다루는 것이 너무 힘이 드네요..
    중,고등학생들보면 겁부터 나고..제대로 교육을 하고 싶은데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아이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해서 그런것같아 비법을 전수받고자합니다^^
  • 작성자 헌앤민 작성시간10.01.31 10살 , 7살, 3살 세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친구들이 깜짝 놀랍니다.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는 절보고 어떻게 셋을 낳아 키우냐고? 하긴 그래요. 나 스스로도 놀랍기도 하고 적응이 잘 않되니까요.
    큰아이가 10살이 되기까지 실수 투성이니 이 책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싶네요.
    도와주세요
  • 작성자 소통의 장 작성시간10.01.31 아이를 다루는데 좋은 자료가 될 것 같아요. 이 책을 읽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이에게 좋은 씨앗을 뿌리고 싶네요...
  • 작성자 짱이와 열매 작성시간10.01.31 8살남아 4살 여아를 키워요. 하루에도 몇번씩 울고싶네요. 울고싶은 엄마 딱 저네요. 현명한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고싶어요.
  • 작성자 카수테라 작성시간10.01.31 올해 5살 3살 두 남매를 둔 맘입니다. 5살 .. 반항할 나이 인가요? 벌써 시작이 되었고.. 둘이 막막 싸워서..넘 힘들어요. 하루종일 소리 치고 있는 날 보면..
    너무 한심하고 얘들에게도 넘 미얀한 맘 입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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