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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따라쟁이딸셋맘 작성시간10.02.03 안녕하세요
  11살 7살 4살 맘이에요.모두 예쁜 딸이랍니다.이 세상을 살면서 날때부터 죽을때까지 배운다고 합니다, 지금은 신나게 놀 나이인데 이토록 엄마의 잔소리와 욕심때문에 힘들어 하는 아이들이 많은 것 같아요 공부가 다는 아닐텐데 말이죠.. 저역시 다른 엄마들과 주문이많죠 . 성적은 4학년때 판가름 난다고들 하는데 시킬것도 많고 이것저것 책도 읽혀볼려구 두리번두리번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혼내다 보면 가슴속에서 불이나 통제가 안되어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후회감이 뒤에 따른답니다 정말 울고 싶죠. 이책요.꼭 받고 싶습니다.책속에서 가르침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딸셋을 훌륭하게 키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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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따라쟁이딸셋맘 작성시간10.02.03 엄마의 질타나 좋았던 점을 이다음에 커서 나와 똑같이 엄마에게 그때의 기억을 말할게에요 그때 그런 원망이나 안좋았던 기억은 듣고 싶지 않아요.. 나의 엄마도 그때의 이야기를 들으면 가슴아파 한다는걸 아니까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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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손거울 작성시간10.02.03 10살 딸+9살 아들을 둔 맞벌이 맘입니다..우리 아들은 5살 5월달 부터 말문을 틔기 시작한 언어영역이 늦된 아이 입니다...반면에..신체 발달영역은 상당히 좋은편입니다...언어영역이 늦되다 보니..학교생활 적응못할까봐..상당히 걱정을 많이 했었지만.다행히..초등 1년 잘 적응해주고 착실히 생활해줘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초등학교시험은 100점은 기본이고..과목에서 몇개 틀린게 평균이지만..,우리 아들한테는 많이 어려운내용입니다..하기싫어서 안하는게 아니고 몰라서 무슨 뜻인지를 몰라서 못하는 아직 근접발달영역인 아들입니다...하지만..저는..10년 넘게 아이들을 가르치면서..나름 노하우도 있고..실무는 강하다고 난 특목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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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손거울 작성시간10.02.03 특목고를 보낸다 믿어 의심치 않았지만..아이가 자라니 마음만 특목고이지 엄마는 특목고 엄마의 자질이 부족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또래들 보다 늦된 아들과 반면에 욕심많고 똑부러지는 딸을 위해 여유를 가질수 있는..뒤에서 코칭할수 있는 명품엄마가 먼저 되고 싶습니다...우리 두 아이가 어른이되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어떤일을 하든 어떤 분야에서 핵심인력으로 키우는게 저의 교육철학입니다...많은 조언과 간접 경험을 하고 싶습니다..저에게 활로를 제시할수있는 기회를 주시지 않을실련지요????? 부탁드립니다..구체적인 서평 남기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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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늦은감 작성시간10.02.03 4살 2살 아기입니다.. 교육에 관심많은 엄마이나 맞벌이 맘이라 맘같지 않네요.. 정말 울구 싶을 때가 많습니다.. 저에게 좋은책 선물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 모른느 엄마입니다.. 이 책으로 좋은 엄마되는법 배우구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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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산들바다 작성시간10.02.03 9살 딸 6살 아들을 둔 직장맘 입니다. 6살 아들이 32개월에 말을 시작해서 모든 신경이 작은 아이에게 기울었고 지금은 말도잘 하고 다 잘 하고 있는데 무제는 9살 딸이 느끼기에 엄마는 동생만 사랑한다고 느끼면서 큰아이의 심통이 장난이 아니네요.좋은 책으로 많은 정보 얻고 도움을 받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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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간지퀸 작성시간10.02.03 이제 4살된 우리아이 ..직장모로 늘 바빠 함께 해주지 못해 미안하기도하고 늘 시간에 쫒겨 타협,협박으로 육아하는 저에게 도움좀 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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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준성 준현맘 작성시간10.02.03 7살과 5살된 두 아들때문에 점점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엄마입니다.
  6개월정도 시간이 좀 생겨서 아이들과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좋은 엄마의 모습보다는 항상 혼내는 협박하는 모습만 보여주고 있네요.
  앞으론 직장에 다니게되면 같이 보내는 시간이 점점 없어질텐데
  현명한 엄마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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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꽁이마눌 작성시간10.02.03 딸하나 키우는게 도닦는것 같은 직장맘입니다..^^;;; 좀 여유로운 엄마가 될수 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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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심미 작성시간10.02.03 아이가 하나의 개체가 되는과정이라고 치부하기에는 못 맞추겠어요. 어떨땐 얼르고 달래고, 윽박도 지르고 해도 해도 해소가 되질않네요. 저 뿐만아니라 아이도 힘들어 하는것 같고. 이렇게 계속되풀이 되면 정말 문제가 발생할것 같아 요즘 걱정이랍니다.
  저에게 지침서가 필요한데 꼭 당첨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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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진우진맘 작성시간10.02.03 6살 3살 두아들있어요. 요즘 집에서 큰아들 엄마표로 공부를 시작했는데 조금만 맘에 안들면 짜증내고 울고 조금하다가 설명해줘도 따라하지도않고.. 그래서 저도 자꾸 화를 내게되고 .. 아들한테 자꾸 안좋은 말들만 하게되고 서로 극단적으로 치닫게되네요. 마음을 다스려야하는데말이죠.. 정말 울고싶을때도 우는날도 많아지네요...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화를 안내면서 즐겁게 공부를 할수있을까요? 때론 과하게 칭찬도 해주는데 잘 안먹혀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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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우맘 작성시간10.02.03 7살 남아를 둔 엄마입니다. 죽이고 싶은 7살이라고 하죠. 요즘 들어 그 말이 가슴으로 와 닿게 됩니다. 제가 한마디 하면 울 아들은 열마디를 하네요. 공부 하라고 하면 왜 엄마는 안 하면서 자기만 해야 하나고 묻고, 엄마가 자기에게 하라고 하는 것들이 하나씩 불공평하다고 느껴지기 시작하는 거 같아요. 이걸 자아라고 한다지요. 그래도 알면서 힘들어요. 목소리 부터 커지게 되고 화가 나면 등도 한대 때기게 되는데 이게 방법이 아니라는 건 아는데 이성보단 감정이 왜 먼저 인건지.. 이책 꼭 받고 싶어요. 울 아들이 갑자기 바뀌기 시작하는 행동들에 대해서 또 제가 여자이다보니 이해가 힘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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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민이원이맘^.~ 작성시간10.02.03 올해 초등 2학년 딸아이와 7살 아들 두아이를 둔 엄마에요. 요즘 방학이다보니 매일매일이 전쟁입니다.
  저도 아이들에게 소리안지르고 좋은 엄마이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더군요.
  아이 하나일땐 그럭저럭 좋은 엄마 흉내 내보려고도 했었지만 둘이되니 두배로 잔소리가 늘더라구요.
  작은아들녀석이 "왜? 엄만 화만내?" 하더라구요. 어린 아들눈엔 항상 화내는 엄마로 비친게 한편으론 속상하고 또 다른 한편으로 미안하더라구요.
  그리고 아이들 둘 사이에 다툼이 생기면 매번 저도모르게 큰아이를 혼내게 되는데 그러고나선 항상 후회를 하게되요.
  두아이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않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알고싶어요.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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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원창맘 작성시간10.02.03 10살 남아를 둔 직장맘입니다 매일매일 도를 닦아도 소용이 없네요 제가 훌륭한 엄마가 될수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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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귀성의독사 작성시간10.02.03 음.. 많은분들 신청하셨군요. ㅎㅎㅎㅎ 전 아들보다는~ 아내를 위해 신청합니다~~~ 꼭 주실꺼죠?
  제 자신은 엄하게 하는편인데.. 주위 사람들이 너무 오냐오냐 하다보니 -_-;; 영 아니올시다로 보입니다 제 시선에는요..
  애엄마도 많이 힘들어하고.. 근데 유독 처형의 말은 잘 들어서 한달간 배우고 오라고 처형댁에 보내기 까지 했었지만..
  있을때만 그렇고 돌아오니.. 또 아니올시다가 되어버립니다.. 나름 처형에게 배워왔다는 집사람도 힘들어하기는 마찬가지네요~
  우수한 학생(공부잘하는 ?)<- 이런것이라면.. 흥미제로구요~ 그냥 건강하게 착하고 남자답게 .. 할수있는 방법이 들어있다면~ 원합니다~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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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웃자~* 작성시간10.02.03 이제 돌 지난 아들 엄마입니다. 돌지난 아들인데,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어떻게 훈육을 해야 하나, 무조건 받아주는 것이 맞는지... 훈육을 시작한다면 어느 정도의 강도로 해야 하는지... 아무 것도 모르겠어요! 육아는 넘 어려워용ㅠㅠ
  좋은 엄마가 되어, 좋은 성품의 멋진 아들로 키우고 싶은데... 그 길이 넘 멀게만 느껴지네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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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iris 작성시간10.02.03 저는 7살 딸아이, 3살 아들 둔 엄마구요. 울고싶은엄마.. 라는 책 제목에 확 끌리네요. 요새 제가 좀 그래요.. 울딸아이가 많이 늦는 편이라서 걱정도 많고 상대적으로 엄마인 저의 우울감이 알게 모르게 깊어지고 있는것 같아요. 생각으로는 지금 보이는 것만이 다가 아니야.. 라고 하긴 하지만.. 막상 현실에 부딪히면..ㅠ.ㅠ 이 책 읽고 위안도 받고 싶고 다지 한번 마음을 다져보고도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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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쁜시연 작성시간10.02.03 4살 딸아이를 둔 엄마 입니다. 요즘 하루가 너무 힘들어집니다... 오늘은 한번 잘지내보자고 시작한 하루가 한시간 두시간이 지나갈수록 때를쓰기 시작하고... 그럼 결국 전 소리를 지르게 됩니다... 훈육을 할려고 아이를 붙잡고 얘기를 할라치면 눈동자를 돌려 피해버려요~ 미운 4살 어떻게 키워야할지 걱정입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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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마른행주 작성시간10.02.03 4살된 아들을 키우고 있읍니다. 너무 힘이 딸립니다. 엄청 짜증도 많이 부리고, 뻔한 거짓말도 합니다. 어떻게 해야될지.... 애 아버지는 거짓말할때 매로 때리라는데,,, 다른 엄마들은 어떻게 하는지 알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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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후니맘*^^* 작성시간10.02.03 이제 3살된 온살박이 아들을 키우고 있답니다. 말을 시작하더니 이제는 어찌나 고집이 센지~~ 조금만 마음에 안들면 발을 동동구르더니 이제는 바닦에서 뒹굴뒹굴~~ 유치원교사출신이라 육아는 잘 될줄 알았는데 6-7세 아이들만 상대해봤지 이렇게 어린아이는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할때가 많더라구요 애들아빠는 툭하면 아들이 7살인줄 아냐며 아기답게 대하라고 이야기하고 아치싶어도 자꾸 큰애들혼내듯이 혼내니까 갈수록 애도 엄마인 저도 스트레스지수만 놓아지네요~~ 정말 울고싶은엄머랍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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