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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 [명품 교육법<울고싶은 엄마 자녀교육 119> 증정] [ 총 60분 당첨 이벤트 ] ( ②차 ~ 2월 9일 화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10.01.19| 조회수5293| 댓글 61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시작이반 작성시간10.01.31 10살 7살 아이를 두고있습니다.
    큰놈이 학교에서 선생님이 너무 힘들다고 하셨답니다. 맞기도하고..
    너무 속상하네요.. 너무 안된다고 다그쳐서인지 이젠 마구 소리지르고 .... 뜻대로 되질 않으면 울고.. 그러네요.
    어찌하는게 좋은건지 잘모르겠어요....큰놈을 혼내놓으니 작은아이가 무시하는경향도 보이고.. 그러다보니 매일싸우고...
    정말 모르겟어요. 갈수록 어려운거 같네요
  • 작성자 eeod22 작성시간10.01.31 12살, 9살 두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전 깡패입니다....
    아들 둘이자나요......ㅋㅋ 그말이 정말입디다.....
    큰애가 벌써 사춘기일까요?
    자기도 스스로 말을 안듣는다는걸 알고 있어요....그런데도 엄마 말한마디를 그냥 넘기지 않고 덤빕니다....
    이제는 제가 참지를 못합니다..
    그냥 넘길수도 있지 않았나 싶은것도 참지 못하곡ㄴ 합니다...
    주변에서는 상담을 받으라고 하네요...ㅎㅎ
    아들 둘 키우기 너무 힘듭니다.......ㅠㅠ
  • 작성자 재탱건탱 작성시간10.02.01 미운6살, 땡땡하고픈 9살 아들내미 둘이구여~
    제목 보는순간 "딱 나를 위한 책이다" 싶네요~ 아들두놈...정말 사랑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 작성자 야무진아기사슴 작성시간10.02.01 4살 딸아이를 둔 엄마예요.. 올해는 둘째 계획도 있는데, 완젼 동생을 싫어해요. 동생있었으면 좋겠어? 하고 물으면 아니~동생없었으면 좋겠어. 계속~~ 이렇게 말한답니다. 요즘은 재잘재잘 한시도 가만있지 않아서 너무 힘들어요. 말로 이길수가 없답니다. 그래도 엄마는 조금 나은데, 아빠는 완젼 칭구처럼 생각해요. 친구도 자기만 챙겨주는 그런 칭구. 아빠가 감당을 못한답니다. 그래서 신청해봐요. 4살이여도 아직 어린이집을 안보내는데, 하루종일 놀아주려고 하니까 너무 힘들구요. 낮잠자기만 기다리는데 컸다고 낮잠도 적게 자거든요. 많이 힘든 엄마에게 도움주세요.~소리만 지르는 엄마 반성합니다.
  • 작성자 한희준희맘 작성시간10.02.01 2살, 5살 남매를 두고 있는 직장맘이예요. 큰 아이는 출산 3개월 후 출근하다보니 다른 사람의 손에서 양육되었고, 그것도 매년 양육자가 바뀌었지요. 둘째를 낳고 육아휴직 중에 있는데 한명도 안 키워본 제가 두 아이를 한꺼번에 양육하려니 너무 힘들고 차라리 직장을 다시 나가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때도 많아요. 엄마의 사랑이 늘 그리운 큰 아이는 낯선 곳, 혼자 떨어지는 것에 대해 공포가 심해요. 잠을 자다가도 이유없이 울다가 잘 때도 많아요. 정말 엄마로서 어떻게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져줘야 하는지 함께 울때도 많아요. 사랑하지만 미안함도 많은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우.선.희○ 작성시간10.02.01 5살 2살 아들둘을 둔 어린맘입니다.두 아들을 낳고 키우지만 아직까지도 육아에 대해 모르는것도 많고 아이들의 맘을 읽기도 너무 힘이듭니다..무조건 소리지르고 매를 들때도있고..그러지말자 하면서도 맘처럼그게 쉽지가 않네요..이책을 통해서 더욱더 부모로서 발전이 되었음 합니다...
  • 작성자 수빈7세맘 작성시간10.02.01 올해 초등학교 입학하는 딸아이을 둔 직장맘입니다. 사실 모든 직장맘들이 힘들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하루하루가 전쟁이며 하루하루가 반성의 기도입니다. 평소에 지적을 많이 받고 야단을 많이 맞는 딸아이를 볼때마다 속상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주일에 같이 집에 있다보면 저 또한 아이에게 야단을 치고 상처를 주는 나쁜 엄마가 되어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아이가 자존감도 많이 상실됐고 소심한 아이로 점점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 또 반성을 합니다. 정말 아이에게만 교육이 필요한게 아니라 부모교육이 더더욱 필요한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올바른 자녀교육관을 갖고 싶습니다.
  • 작성자 여우따라하기 작성시간10.02.01 7,8살 남매를 두고 있는 엄마예요~
    저 안테 너무 너무 절실하게 필요한 책인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려 보니다~
    오늘도 애안테 손이 올라가고 말았네요...ㅠ.ㅠ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지.... 애 키우는게 전쟁입니다~
    도와 주세요~
  • 작성자 dohamom 작성시간10.02.01 8살, 6살 두 아들의 엄마입니다. 저는 우리 아이들을 보석처럼 반짝이는 명품으로 키워야 겠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자녀교육이 너무 힘들어 가끔 울곤 했던 터라 제목이 너무도 가슴에 와 닿습니다. 보내주시면 열심히 읽고 아이들 키우는데 힘을 얻고 싶습니다.
  • 작성자 대파 작성시간10.02.01 올해 5살 되는 아들있어요. 교육에 관심만 있다고 되는 것은 아니더라구요. 무엇보다 엄마가 부지런해야 되겠더라구요. 교육관련 지식이나 활동, 교재등. 부지런히 습득하고 아이를 잘 키우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런 책의 도움을 받는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엄마의 다급한 마음의 불을 꺼주시고 올바른 길을 보여주시면 좋겠어요 ^^
  • 작성자 연호 & 둥이맘 작성시간10.02.01 9살, 6살 쌍둥이 남자아이들만 있습니다. 37년을 살아오면서 가장 힘든것이 무어냐고 물으면..전 아이키우는 거라고 하고 싶네요. 도통 엄마가 부르면 한번에 대답을 안하고 소리만 지르게 되는 소위 남자아이를 키우면..깡패가 된다는 말 절실히 깨닫습니다. 저도 우아한 엄마이고 싶은데 말이죠..전쟁이 따로 없습니다...도움좀 주셔요...
  • 작성자 핑키랑 작성시간10.02.01 자아가 너무 강한 우리아이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겟네요...책을 읽고 많은 도움 바랍니다.
  • 작성자 하빈이태빈이조아 작성시간10.02.01 세아이의 엄마라 정신이 없을 때가 많아요 우리 첫째 이제 초등학교들어 가는데 말 잘 안들어서 자꾸 큰소리 치게 됩니다. 이책을 읽으므로 많은 도움과 유익이 있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컴맹맘 작성시간10.02.01 이제 9살7살 되는 딸아이를 둔 맘입니다. 큰아이가 사춘기가 벌써 왔는지 말대꾸도 많이 하고 정말 많이 밉네요.
    때리고 소리지르는것도 이젠...저의 양육태도가 문제인지 아님 아이의 문제인지 아이만의 문제라고는 생각지는
    않지만...여하튼 책을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것같은 예감이 팍팍듭니다...
  • 작성자 채우니맘 작성시간10.02.01 5살 사내아이를 둔 직장맘입니다. 울고싶은 엄마 119라니..제목만 들어도 왈칵..가슴이 울렁거리네요..몰랐는데..제가 아이를 어루만지듯 제 가슴도 어루만져 줄 무언가가 필요했던 모양이예요...누구나..첫아이를 키운다면 그렇겠지만..참..아이를 키운다는 것이..그 무엇보다 힘들고 어려운 일임을 깨닫게되네요...올해는 아이에게 동생을 선물해줘야겠다 생각하고 매일매일 다짐해보지만..아이와 한바탕 전쟁을 치루고 나면 그 다짐 역시 물거품이 되어버리곤 합니다...119~! 저를 구제해주세요~~~!!!!!!
  • 작성자 이쁜지이니 작성시간10.02.01 올해 다섯살 되는 딸하나를 키우는데요 아직 말은 안듣는것은 아니지만 혼자라서 그런지 떼가 많아요 그럴때 적절한 대응법을 알고싶어서 신청합니다
  • 작성자 김영선(이승현) 작성시간10.02.01 6살, 2개월의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아들이 넘 말 않듣구.고집도 세구,한번말하면 않듣구. 둘째임신하면서 부터 저도 참지 못하구 욱~하여 때리고 제가 말도 예쁘게 하지도 못하고 하여 아이에게 상처을 줄때가 많아요.. 이러고 나면 저도 혼자 울며 후회을 하고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큰애가 제 눈치을 보는것 같구 가끔은 주눅이 들어 보일때가 많아요.. 이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어떻게 해야 할지. 아이에게 어떤말을 해야 할지.아이에게 정말 잘 해주는 엄마가 되고 싶은데.점점.난푹해지고,깡패가 되어가는 느낌이 들때가 많아요.. 요즘은 말을 않들으니.. 큰애보는 것만으로도 가끔은 그냥 짜증이 날때도 있네요 도와주세요 ~~제발
  • 작성자 은빛구슬 작성시간10.02.01 5살 3살.. 둘다12월생이라 한참 느리고 어떻게 대해줘야 할지 막막합니다. 이책읽고 나면 좀 마음의 진정이 될런지... 힘들어요~
  • 작성자 즐거울래 작성시간10.02.01 7살 딸하나를 둔 직장맘입니다. 할머니한테 맡기다보니 저와있을때면 매일 티격태격 모녀지간같지가 않네요 아이키우는 지침서 정말 필요하답니다. 플리즈~
  • 작성자 수영마암 작성시간10.02.01 책을 받기 위해 덧글을 쓰려고 했는데 쓰신분들 사연 보니 정말 나만 고민했던게 아니구나 싶으면서 많은 위로가 되네요. 직장 엄마라 많이 신경 못써준것이 애들이 점점 커가면서 채워주지 못한 부분이 눈에 띄면서 여간 속상했던게 아닙니다. 나만을 위해서 뛴건 아닌데...어떻게 보면 내 금쪽같은 아이들을 위해서도 열심히 뛰었건만 정작 아이들과의 교감은 많이 소홀했더라구요. 지금부터라도 그 빈자리를 메꿔보고 싶어요. 부디 선정되어서 책 받아보고 이걸 계기로 아이들의 더 좋은 엄마로서, 친구로서 살아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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