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사람들] [명품 교육법＜울고싶은 엄마 자녀교육 119＞ 증정] [ 총 60분 당첨 이벤트 ] ( ②차 ~ 2월 9일 화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10.01.19 조회수5293 댓글 61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지호채연맘 작성시간10.02.01 방학이 드디어 끝났어요^^ 방학이 끝나 행복한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항상 인성교육과 남의 배려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가르치고 싶은데 뜻대로 안되네요 방학시작과 동시에 셋이서 함께하는 시간이 많다보니 자꾸 부딪히고 싸우고 야단치게 되고 참자참자 마음으르 가다듬어 보지만 저도 사람이라 한번씩 욱하네요~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데~~ 사랑을 베풀면서 감사의 마음으로 키우고 싶은 두아이들인데 자꾸 야단만치게되는 제가 참 밉네요 그래도 오늘은 반가운 소식!! 드디어 개학을 했어요 이젠 학교에 가 있는 동안은 부딪히지 않고 행복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기다리고 싶어요^^
-
답댓글 작성자 지호채연맘 작성시간10.02.01 이 책을 읽고 나면 제가 울고 싶어지는 날이 줄게죠?? 더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요 사랑과 믿음으로 함께하는 우리가족의 행복한 미래을 꿈꾸고 싶어요^^
-
작성자 참한아줌마 작성시간10.02.01 아이 키우면서 하루도 몇번씩 울고 싶습니다. 키울수로 더어렵고 진이 쫘악 빠지기도 합니다.큰녀석 신경쓰다보면 작은 녀석 한숨나게하구요.다둥이 맘들은 어찌하시는지 궁금합니다.이책은 엄마가 다시한번 힘내서 아이를 잘 키우기에 부족함이 없어보입니다.9살,7살 두아이의 엄마예요.
-
작성자 투경아짱 작성시간10.02.01 7살 5살 두딸둔 엄마이며..책 읽는 재미에 푹 빠진 엄마 입니다,아이들을 위해 읽기 시작한 육아 도서들이었지만 결국은 저를 위한 책이 되더군요,,엄마표로 공부 한뒤 아이들을 더 알게 되었구,,때론 아이를 힘들게 할때도 있는 엄마입니다...이놈의 욱 하는 성질 댐시...학교 가기전 인성이 바른아이,,두손으로 물건 받을줄 알고 예븐 말을 쓰는 바른 아이로 키우고 싶네요..책읽는 재미를 더 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우주우혁맘 작성시간10.02.01 저는 5살 3살 아들만 있는엄마랍니다....2월1일 아직 안넘 은거져??제가 타지에서 와서 아무도 없는데서 애들만 의지하고 키우려다 보니
더애들한테 매를 들고 또때리고 나면 혼자서 서럽게 울고...
누가 옆에 있어야 하소연이라도 할텐데....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찌 ...이제 아들은 자꾸크고 자꾸 때리면 더 성질만 버리거 같아여
이책을 읽으면서 저도 아이를어떻게 키워야할디,,,그에따른 저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배워보고 싶어여..부탁여~~~ -
작성자 연맘 작성시간10.02.01 저는 3학년 1학년아이를 둔 엄마입니다..저두 아이 교육에 서툴러 좋은 육아서를 자주 보는 편입니다 그래도 자꾸 아이들에게 뜻하지 않게 행동하는거 같아요 꼭 읽고 싶네요 읽고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 노릇을 하고 싶네요~부탁드려요~~^^;;
-
작성자 원형이맘 작성시간10.02.02 6살 8살 엄마입니다. 이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울 큰아들이 큰 걱정이 됩니다. 과연 학교 선생님깨 미움을 안 받으려는 지 제가 꼭 보고 싶은 책이네요
-
작성자 하영앤하음 작성시간10.02.02 6살, 4살, 4개월 딸을 둔 딸부잣집 엄마입니다. 작년에 셋째 낳고 정말 힘들었는데 '부모의 심리학'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아이를 이해하려는 마음을 배웠네요. 이제 어느 정도 몸도 회복되고 정신도 안정을 찾았답니다. 이 책 제목 너무 맘에 드네요. 이 책을 읽고 또 제가 잘못하고 있던 것들을 보게 되고 앞으로 나아갈 바를 배우게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사회 공동체가 아이를 키웠다지만 요즘에는 부모의 몫이 너무 크고요, 그 중 엄마의 몫이 너무 큰 것 같습니다. 큰 애가 6살이 되니까 조금이라도 늦기 전에 엄마가 잘 해 주고 싶은데 제가 잘 하고 있는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정말 육아 지침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
작성자 교육지존 작성시간10.02.02 올해 8살,14살이 된 두딸아이의 엄마입니다. 둘 다 초등학교,중학교에 동시에 입학을 하는데..한 아이는 아직 모든것을 낯설어하는 시기이고, 한아이는 사춘기중이라..신경쓰이는게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요즘한참 저도예민해지구요.두 아이에게 어떤 명품교육을 시켜야 둘 다만족하고, 학교생활을 잘 할수 있을지도 걱정이 되구요..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딸에게는 너무 소홀했던지라 이제부터라도 잘해보려는데..부드럽고.자상하게 교육적인 엄마가 되고싶지만.명품엄마로서의 소질이없는듯해요..그래서 정말 울고싶은 심정이 수시로 든답니다.<엄마119>를통해 저 정말 멋지고,명품엄마로서 다시 태어나고 싶어요..행운을 기대해봅니다..
-
작성자 봄햇쌀가득 작성시간10.02.02 밤마다 별 생각을 다해요..10살6살어떻하면 잘 키울수 있고 엄마 성격을 고칠수 있나,,남편은 어제 화내지 않는 엄마가 되어보기 책을 사줬어요ㅠㅠ 이런 책은 많이 사다줘요..어떻게 해야 자알 키울수 있을까요.
-
작성자 첫째시연 작성시간10.02.02 괴로운 엄마입니다. 세아이와 하루를 지내는것이 어떤것이니지 아실거에요.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서평도 열심히 쓰겠습니다.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에게도 희망을..... -
작성자 가시난기라 작성시간10.02.02 초등3학년올라가는 남자아이 엄마여요...ㅠㅠ
남자아이는 드세다는 말을 동감한다는말.... 피부에 와다아요... 우리아이가 요즘 만이 청개구리가 되었어요..ㅠㅠ
아이가 하나다 보니 넘 힘들다는 말이 맞지가 않지만 어른들 에게도 자기할말을 꼬박꼬박 하는지라 아무래도 선생님에게어른들에게 예의바르지 못하다는 지적질을 많이 받는거 같아요..
한마디도 그냥 놓치는 법이 없이 항상 자기 변론이랑 자기 이유를 이야기 하더라고요...
들어주는 입장에서 이제는 저도 지쳐서 무조건 화만 내는 엄마가 되었어요..ㅠㅠ
아무래도 제가 방법을 잘 몰르는거 같아 배워보구 싶내요..
좋은 기회가 될수있게 도와주셔요...^^ -
작성자 축구사랑맘 작성시간10.02.02 13살, 11살 엄마입니다. 나름대로 노력도 하고, 아이들과 교감을 이루고 있는데 다가올 사춘기가 걱정되네요. 게다가 두돌되는 아기엄마인 우리 올케가 매번 여러가지 상담을 구하고, 14살, 11살엄마인 언니도 항상 우리토론멤버랍니다. 자녀교육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는 우리 가족에게 책 선물 부탁드려요...
-
작성자 상윤 승현맘 작성시간10.02.02 5살 3살 남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아빠와 주말 부부라 혼자서 아이를 키우다 요즘 친정에 들어가 사는데 요
아이가 잘못하면 저도모르게 짜증을 더 부리고 엄마아빠눈치가보여 자주혼냅니다
어떤 것이 좋은 교육인지 늘 고민하며 좋은 책이라면 읽어보려고 노력하는데
잘 안되네요
이책이 저의 육아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하람둥이맘 작성시간10.02.02 학업에 어려운 아이들, 무리한 선행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 진정한 공부는 바른 성품과 학문 그러기 위해 현재 주변의 뜻이 같은 학부모의 자녀들과 모여 책읽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이라는 곳과 함께 기독학부모라는 곳에서 훈련도 받고 사교육이 아닌 아이의 꿈과 희망을 위해 아이는 아이답게 키우고 싶어하는 엄마입니다. 공부의 가장 기본은 독해이고 그것은 책읽기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뜻을 모아서 자료를 서로의 정보와 자료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저도 독서에 관한 자료와 알고 있는 것을 이 곳에 올려놓겠습니다.
당첨되면 꼭 서평 올릴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