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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최씨 공주네집 작성시간10.02.02 13살,11살,5살을 둔 엄마입니다 막내가 큰애랑 나이차가 커서 그런지 모든것을 독차지하려고합니다 할머니께서 보육을하고 계시는데 자기 마음대로 안되면 소리를 지릅니다
  늦둥이라 오냐오냐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주위에 있는 사람들의 사랑을 혼자 독차지 할려고 떼를 씁니다
  좋게좋게 이야기하다가도 아이에게 큰소리치다보면 웬지 모르게 마음이 착잡해지는것있죠
  누구나가 다 좋은 부모가 될려고 노력을 많이하겠지만 지침서가 있다면 더 현명하게 아이들을 대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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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사랑하세요2 작성시간10.02.02 연년생 남매 둔 초보 엄마입니다. 아이 낳은지 5년이 다 되어 가는데도 여전히 초보 딱지 못 떼고 어린이집에 보낼 때도 실수, 다친 아이 치료(?)할 때도 실수... 실수투성이입니다. 책 보면 좀 나아지려나요? ㅎㅎㅎ 서평은 물론 올립니다. 약속은 지키라고 하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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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위미정 작성시간10.02.02 올해 6살과. 4살의 딸을 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지금까지 나름대로 소신있게 잘 키워왔지만.. 소신있게 아이를 키우다가도 항상 어려움에 부딪히게 되는건 어쩔수 없는 모양입니다.. 어린나이에 아이를 양육하는 바람에.. 아직 서른이 안된 나이에 아이가 벌써 6살이 되었네요.. 때문에 친구들이며 주변에 육아에 관련해서 문의할 사람이 없네요.. 오히려 제가 조언을 해주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키워온바로 조언을 해줄수는 있지만.. 좀더 체계적으로 아이를 바르게 키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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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미소은수 작성시간10.02.02 4살 된 딸을 직장 다니느라 어린이집에 보냈더니, 선생님 말씀은 잘 듣는데, 엄마 아빠 말은 눈치를 슬슬보며 피하네요...이책을 보면 노하우를 배울 수 있을 듯해서 신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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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카틀레야꽃 작성시간10.02.02 어려서부터 엄마 아들에겐 효자아들. 하지만 엄마는 아이가 6살이 되면서 점점 두려워지기 시작합니다. 엄마는 서툰데 점점 커가는 아이를 어떻게 이끌어줘야 할지.. 이책의 노하우를 꼭 전수 받아 저도 명품엄마가 되고싶습니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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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지상낙원 작성시간10.02.02 7살딸, 6세 아들을 키우는 직장맘입니다. 아이들은 항상 행복하게.. 사랑을 둠뿍뿌려주면서 키우고 싶은맘입니다.
  아주 어렸을때는 그게 되더니 조금씩 크고 머리가 커지면서 엄마와 아빠를 이용한다는 마음까지 들고 아이들이 직장다니면서 힘든 나를 괴롭힌다는 생각까지 들때가 있어요. 아닌걸 알면서도 저도 인간인지라 한번씩 욱~하는 화가 치밀어오르곤한답니다.
  저녁에 아이들과 있으면 꼭 한번씩은 심호흡을 해야할일이 생기고 큰소리로 소리지르는 일도 많이 생기네요.
  119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마음을 가다듬는 시간을 갖졌으면 해요....
  다 쓰고 나니 저희 아이들이 엄청 문제아인것 같네요... 그렇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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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유리창맘 작성시간10.02.02 어제 sbs방송에서 하는 긴급 출동 sos프로그램을 같이 보고 있었습니다. 그 내용이 아들이 노모를 폭행하고 방치하는 이야기 였습니다.......
  우리 딸 올 4학년 올라 가는데 이 장면을 보면서 저에게 다가 오더니 " 엄마 엄마는 다행인 줄 알아 나를 낳아서 " 한 마디 던지고는 웃는데 ...
  이런~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이런 땐 울고 싶은 엄마 자녀교육 119가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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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우와인이 작성시간10.02.02 이제 사춘기에 접어둔 우리아들 점점 엄마가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 될지 고민중인 엄마입니다.
  이책을 통해 노하우를 배워보고 싶습니다.. 도움이 많이 될 듯 싶어 신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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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유경맘15 작성시간10.02.02 5살,3살남매 키우는 엄마예요.....둘을 키우고 있지만 모르것도 많고 안그래야지 하면서 아이들한테 짜증내게 되네요....엄마가 현명해야 아이들을 잘 키울수 있을것 같아요 책제목보고 와닿더라구요ㅜ.ㅜ 육아에 많은 도움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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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카보틴 작성시간10.02.02 8살,6살 형제의 엄마입니다. 점점 커 갈 수록 어떻게 키워야 제대로 키우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한숨만 나오구요....
  119 이 책을 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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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난머니 작성시간10.02.02 7세와10세두자녀의맘입니다...아이들이커갈수록부모가된다는것이더어려워지는것같아요...그리고매번어려운문제앞에서이러지도저러지도못하고해답을찾고만있는저의모습을보네요...책제목을보니저의고민을덜어줄것같고해답지를찾은것같은느낌에신청합니다...서평도꼭남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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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름아씨 작성시간10.02.02 4세, 2세 된 두 딸의 키우고 있는 맘입니다..
  아직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는 관계로 하루종일 제가 데리고 집에 있습니다..
  첫째는 지금 한창 떼쓰고 말 안듣고 하는 시기고, 둘째는 그런 언니에게 치여 사는 시기입니다..
  하루종일 같이 있다보니, 저의 맘이 제어가 되지 않아 힘들때가 많습니다..
  물론 선배 맘들의 조언들을 듣고 실천하려고 하지만, 전문가의 조언과 좋은 책들이 저에게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자녀교육에 꼭 필요한 덕목을 알고 실천하고 싶습니다..
  저에게 당첨의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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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자식사랑 작성시간10.02.02 11살 8살 남매 랍니다. 아이들이 커갈수록 부모노릇하기도 점점 힘들어지는것 같네요. 제 말을 안듣는걸 보면 내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건지.... 어떻게 해야 아이들이 잘 클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목소리만 점점 커지고 있구. 아들은 점점 더 말을 안듣고....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어요.. 이 책을 보면 정말 그 방법을 알수 있는건지... 저에게 그 행운을 주시면 안될까요? 우리 아이들을 현명한 방법으로 가르 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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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산삼맘 작성시간10.02.02 35개월된 아들이 잇구요...명품아이를 만들기 전에 명품부모가 됫어야겟네요...아들이 이젠 엄마한테 반항하고 신경질적이며 밥도잘안먹고 지기분좋으면 달려와 안겨서 얼굴여기저기에 때와 장소구분없이 엄마에게 매달리며 힘들게 하는군요...진~~짜 요즘 마니 힘듭니다.....그러다보니 감정이 앞서 언성이 높아지고 사람들앞에선 들지않앗던 매까지 들게되네요...지치기 시작하는 자녀양육...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수잇게 당첨의 기회를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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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희와민 작성시간10.02.02 9살 5살 남매구요. 에효~~~ 지금 자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서 이렇게 이벤트에 응모를 하려다 보니 저도 모르게 작은 한숨부터 쉬어지네요.
  어디서 부터 어떻게 제 속을 털어놓으면 저의 이 답답한 심정을 이해해 주실까요? 책 제목이 너무도 절실하게 저와 딱 맞아 떨어지는 것 같아 반갑기까지 하더라구요.
  오늘도 저는 두 녀석에게 고래고래 고함을 질렀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정말 별것도 아닌 사소한 것 조차도 큰 소리를 치게 만들더라구요.
  정말 울고 싶을 정도로 힘들고 짜증이 날때가 하루 이틀 지속되다 보니 제 스스로도 내가 왜 이렇게 변했나 싶게 깜짝 놀랐때가 있어요.
  어떤날은 애들 아빠가 저더러 계모같다고 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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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희와민 작성시간10.02.02 어쩜 그렇게도 말을 안들을까요? 부모마음 다 똑같다고 하잖아요. 잘되라고 하는 말 한마디도 모두 잔소리로만 듣고 무조건 '싫어' 그러더라구요. 제가 엄마로서의 자질이 많이 부족하진 않을런지 우리 아이들에게 잘하고 있는 건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저는 우리 아이가 명품으로 자라기를 바라지는 않습니다. 그저 무난하게 평범하게만 자라주기를 바랄뿐인데 그것조차도 너무 어렵기만 하네요. 글을 쓰다보니 너무 두서없이 횡설수설 한 것 같네요. 그저 육아에 지쳐 잠시 쉬어갈 곳 찾다가 넋두리만 남기고 갑니다. 이왕이면 저에게 당첨의 기회를 주셔서 좀 더 수월하게 멋진 엄마가 될 수 있게 도와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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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장스맘 작성시간10.02.03 저에게는 4살 7살의 사랑스런 아들들이 있어요. 요 사랑스런 넘들이 하루하루 변덕쟁이 엄마로 변신을 시키네요. 어느땐 절망으로 어느땐 행복으로 다가와요.
  저에게 우리아이들을 잘 키울수 있는 힘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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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라니1 작성시간10.02.03 저는 10살 7살 남매인데요. 정말 하루하루가 도를 닦는 기분입니다. 정말 아이를 통해 변해가는 저를 느끼지요. 자식 키우는데 정말 끝이 없나봐요. 마음을 비우고 비워도 또 채워지고 이방법 저방법 써가며 이제야 나아질려나 싶으면 또 제자리걸음이고.. 갈수록 태산이네요. 이 책 읽으면 해결책이 있을까요? 망설이다 이벤트에 도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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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Qmflqpt 작성시간10.02.03 7살 3살맘 입니다. 그동안 교수랑 책만 가지고 계속 놀았는데 내년에 당장 학교 보내야 겠단 생각에 맘이 너무 급해지네요. 한글은 .... 수학은... 잘하는 아이보단 자기 생각을 표현할줄 아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데 그게 더 힘든듯 합니다. 책을 통해 여유로운 엄마로 거듭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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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용주맘 작성시간10.02.03 5살 6살 아이입니다. 남자애들이라 보니 하루하루 지내는것이 쉽지가 않네요 몸과 마음 모두 지키며 사이좋게 지낼수 있는 그런 정보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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