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아름다운사람들] [명품 교육법<울고싶은 엄마 자녀교육 119> 증정] [ 총 60분 당첨 이벤트 ] ( ②차 ~ 2월 9일 화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10.01.19| 조회수5293| 댓글 61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공수리마님 작성시간10.02.03 말안듣는 아이...딱 우리 아들들이네요 사정상 10살 9살 8살 7살 4살 3살아이의 육아를 하고 있는데 그리 쉽지 않네요 우리아이둘 조카 넷 하나하나 개성도 다르고 능력도 다르고 지혜가 필요합니다 저좀 도와 주세요...꼭 같고 싶은 책이네요
  • 작성자 레이지맘 작성시간10.02.03 7살, 5살 아이들을 두었답니다. 이제 아가에서 어린이가 되어가는 이때 아이들의 모습이 수시로 바뀌면서 저도 갈팡질팡할때가 많아요. 마침 주위에 선배맘들이 없고 거의 후배맘들이어서 어드바이스할 곳도 없답니다. 책 제목은 울고싶은 엄마라지만...전 실제로 가끔 울어요. ^^;
  • 작성자 예진천사 작성시간10.02.03 올해 초등학교 들어가는 딸과 만 28개월된 아들을 둔 직장맘입니다. 직장을 다니다 보니, 두아이를 시어머니께서 돌봐주시고 계시는데, 요즘들어 큰아이가 시어머니께 버릇없게 말을 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때마다 두아이를 돌봐주시는 시어머니께 죄송해 큰아이에게 큰소리 내고, 가끔은 매도 듭니다. 매번 아이의 잘못된 행동에 저 또한 잘못된 방법으로 꾸짖을수 없어, 책을 통해 좋은 방법을 모색하고 싶어 신청해봅니다.
  • 작성자 폴레폴레-인애 작성시간10.02.03 저도 어제 처음으로 울었네요.. 아들의 한글로 고민중이예요... 행복한 육아하고싶은데...
  • 작성자 하늘사수 작성시간10.02.03 2살.. 정말 요즘 엄청 눈치를 보면서 떼꾸를 피우네요.. 정말 육아라는 것이 이렇게 힘든 일인줄 몰랐어요. 하나에서 부터 열까지 모르는 것 투성인 초보엄마이기에 아이에게 맞추기도 쉽지않고 어떤것이 진정한 육아인지 정말 알고 싶고 응급상황별로 아이에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정말 알고 싶어 신청합니다.
  • 작성자 여우따라하기 작성시간10.02.03 아이를 키운다는 건 참 어려운 일임에 틀림없는 것 같아요~ㅠ,ㅠ
    제 맘처럼 안 될때도 참 많구요~ 근데 엄마라는 사람은 항상 잔소리로 시작해서 잔소리로 끝나버리고 맙니다~
    이 책을 통해 잔소리가 아닌 아이와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아이가 잘못했을 때 "욱"하는 감정이 먼저가 아니라 대화로 시도해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 책이 저안텐 너무나 절실하게 다가옵니다~ 육아엔 정답이 없지만 그래도 기본 토대는 있으니까 그 기본을 가지고 잘 활용해 보려구요~
    생각에도 차이가 있듯이 방법에도 차이가 있음이 분명함을 느낍니다~ 방법을 찾고 싶어요~
  • 작성자 와이 작성시간10.02.03 초3,6세맘입니다.... 두아이가 성격도 틀리고 좋아하는것도 틀리고 너무 다른 성격때문에 너무 힘이듭니다. 이렇게 키우면 한아이한테 맞지않고 또 이렇게 키우자니..그렇고
    성격다른두아이 키우기가 참 어렵네요.... 큰아이는 남자아인데 모든것이 자기위주이고...동생은 여자인데 양보하기를 좋아하면서도 너무 옆에서 칭얼거립니다....주변에서 너무 오빠위주라서 그렇다고하는데...암튼 아이키우는것은 평생 숙제인것 같아요.
  • 작성자 세훈맘 작성시간10.02.03 7세 4세 남아 맘 입니다.. 답이 없습니다.. 교육과 보육은 넘 힘이 듭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 작성자 현택수민수정맘 작성시간10.02.03 세아이가 어찌 그리 다른지요~초등 5학년과 4학년 이제 5살인 세아이는 하루종일 조용한 시간이 없을만큼 복작거리다보면
    어떤 아이에 맞추어야하는지 모르겠어요.하루는 용납이 되었다가 또 하루는 버럭 소리를 질러대는 제모습에 아이들도 갈피를 못잡을거 같은 느낌이예요. 엄마가 바로서야 아이들도 바로설텐데 엄마가 이리 변덕을 부리니 아이들도 그런가 아닌가 싶어
    울고싶은 엄마가 하루에도 몇번씩 된답니다. 아이를 키우며 난감한일들을 이책을 통해 제대로 알고 익히며 도움을 받고자 하는 마음으로 신청해봅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낮깨비 작성시간10.02.03 7살 2살 아이 엄마입니다. 작은애는 이제 시작 단계이니 걱정이 없는데 큰아이는 여러가지로 고민이 되네요 학습,텔레비젼 시청 문제, 동생을 시샘하는거 등등
    저에게 필요한 책 입니다.
  • 작성자 유찬예찬 작성시간10.02.03 8살 4살 둘 다 남자 아이입니다. 집 어지는 건 기본이고 지들 끼리 싸우고 하니 문제지요. 그래도 둘이 있는 것 보면 예쁘긴 한데 큰애가 눈물이 많아서 탈입니다. 잘못한게 잇어서 혼 내면 금방 울고 토라지니 원 오늘도 둘째 책 보고 있는데 자기도 그 책 보고 싶다고 강제로 읽고 있던 책을 뺏어 가서 혼이 낫답니다.애 키우는게 힘 든 저에게 지침서가 필요합니다.
  • 작성자 ^^셜리 작성시간10.02.03 8살 5살 3살 을 둔맘입니다... 세아이 교육이 생각보다 많이 힘드네요~~~ 더현명한 엄마가 되기위해 무조건 공부해라~ 책읽어라~ 숙재해라~닥달하지 않는 엄마가 될수있게 도와주세요~~ 제에게 필요한 책읽꺼라 생각됩니다....
  • 작성자 까궁똥글 작성시간10.02.03 8살 7살 연년생을 둔 맘입니다..큰애만 있을때는 이것저것 무조건 많이 시키려는 욕심에 애를 힘들게도 했어요...둘째가 태어나서도 첫째만큼은 아니라도 강요를 하게 되네요...칭찬보다는 꾸중을 많이 하게되고 이것저것 같이 하자고해도 혼자서 하라고 해버리고...애들도 서로 관심받을 욕심에 이런저런 사고를 치기도 하고...암튼 신경을 써주지도 못하고 바쁘게 지내다 보니많이 힘드네요..지침서가 있어서 애들도 저도 많은 도움이 됐으면 정말 좋겠네요...
  • 작성자 때끼 작성시간10.02.04 도저히 잠을 이룰 수 없어, 카페 들어왔다가 몇 권의 책이 눈에 띄여 댓글을 남기고 있어요.. 아빠 없이 혼자 아이를 뒷바라지 하기가 쉽지 않네요...
  • 작성자 려리민서맘 작성시간10.02.04 7,4세 남매를 둔 엄맙니다. 올 해 학교를 가는 큰 아이때문에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 학습적인 면도 그렇지만 사회성이 부족하여 학교 생활이 원만히 이루어 질지 하루에도 몇번씩 걱정이 앞섭니다. 남자아이인데도 매사에 예민하고 엄마에게 집착하는 성격인데다 동생에게 피해의식도 많이 느껴요. 요즘은 틱 증상까지 보여 더 이상 안되겠다 싶어 상담도 받아볼까 고민 중이랍니다. 아이도 아이지만 엄마의 변화가 먼저이겠지요. 이렇게 힘들때 꼭 필요한 책 이라는 생각이 들어 글 남겨봅니다.
  • 작성자 나꿍이맘 작성시간10.02.04 5세 남아를 키우고 있는맘입니다. 아이가 하나지만 하루에도 볓번씩 울고싶은 마음이 든답니다.
    하나가 해결되면 또다를 문제가 나오고 저에게 꼭 필요한 책 같네요.
  • 작성자 똥띵이 작성시간10.02.04 4,6세형제를 둔 엄마입니다.내년에 큰아이 조기입학을 시키려고 준비중인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신청합니다.아들둘 대책이 안 섭니다. 독서로 맘을 다스리며 명품으로 키우고 싶어요....꼭 뽑혔음 좋겠다는 바램 흘리고 갑니다....
  • 작성자 바탕이7 작성시간10.02.04 올해 초등입학하는 8살여아,4살 남아키우는 맘입니다..육아서를 많이 읽었는데도 요즘 애한테 목소리가 커지네요..
    주말부부라 애둘을 혼자서 본다는게 힘들지만 꾸준히 복습과 자기전에 독서3권씩은 습관처럼 하는데 머리가 커져서
    그런지 요즘은 반항이 많아서 고민입니다..저에게 꼭 필요할 육아서 인거 같아 도움받아 가고 싶네요..
  • 작성자 최짱 작성시간10.02.04 6살여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직장맘입니다. 정말 책 제목과 똑같이 울고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네요..자녀교육 정말 답이 안나올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아이가 기계도 아니고,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아이를 닥달하게 되고, 아이를 혼내지 말자고 하루에 열두번 다짐해도 잘 안되는 현실이 너무나 힘듭니다.
    평소 육아관련책에 관심이 많아 이것저것 많이 읽었습니다. 책을 통하여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번에 이 책을 통하여서도 아이에게 조금 더 다가갈 수 있는 부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미르희망 작성시간10.02.04 11살 8살되는 두아들 직장맘입니다. 아들에게는 특히나 엄마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들었는데요. 충분히 사랑받지 못한아들들은 어느순간 분노가 되어 엄마를 볶아댄다고.... 요사이 두아들덕에 울고싶은 직장맘을 도와주시기를.....
이전페이지 21 22 23 현재페이지 24 25 다음페이지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