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사람들] [명품 교육법<울고싶은 엄마 자녀교육 119> 증정] [ 총 60분 당첨 이벤트 ] ( ②차 ~ 2월 9일 화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10.01.19 조회수5293 댓글 61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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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넙떼기맘 작성시간10.02.04 두 명도 키우기 힘든데 세명을 키우시는 분도 많네요..대단하세요.. 전 직장을 다니다가 아이들이 자주 아파서 2년 가까이 직장을 쉬고 있어요. 이제 좀 커서 일하려고 하니 마땅한 자리도 없고 일을 해도 일년정도 밖에 못할것 같아서 무얼할까 고민하고 있는 중이에요. (우리 큰 딸이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하면 또 일을 못할것 같아서요)
저의 고민은 큰 애와 작은 애를 비교하는 제 자신이에요. 비교하지 말아야지...하면서도 자주 하네요.
비교하면 안되는줄 알지만 맘과는 달리 목소리가 커지네요. 올바른 교육관과 현실은 다른것 같아요.ㅠㅠ -
작성자 빼빼루 작성시간10.02.04 7살 5살을 둔 아들 엄마 입니다.. 아들만 있어 그런지 전쟁입니다.. 다들 그렇겠지만요. 책만 좋아하면 다 된다고 해서 열심히 책읽기를 했지만 그렇치도 않은 것 같아요... 정말 교육은 정도가 없는것일까요.. 너무나도 다른 성격의 두아이를 키우다 보니 어디에 어떻게 초점을 맞추어야 할지 몰라서 갈팡지팡아는 이 엄마의 맘을 생각해서 꼭 당첨이되서 읽어 보고 싶네요.. 나름대로 신경을 쓴다고 써도 잘 안되고 계속적인 타협과 협박으로 하루를 마감하기 보고 정보와 배움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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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을바람^^. 작성시간10.02.04 13살 아들아이 9살 딸아이를 둔맘이네요^^. 휴~~이제는 다키웠겠지 하고 돌아서면 또 다시 시작이고 끝이없음을 알지만 항상 바뿌다는 핑계로 아이들이 싸워도 중립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많네요. 감사하는 마음, 잘못된 습관, 받아쓰기, 자신감 등등 우리아이들이 부족한 부분인데 지금부터라도 많이 배워서 잘 가르치고싶어요. 아이들은 엄마가 하는 모습 그대로를 배우겠죠.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처음의 마음으로 울고싶은엄마 자녀교육 119,, 저도 119도움을 요청합니다. 아이들에게는 부모가 제일의 맨토라 했는데 그역활을 잘했어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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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까꿍 작성시간10.02.04 7세, 6세, 5세 위로두딸과 아들... 연년생을둔 맘입니다
아들은 그나마 설명을하면 무슨 뜻인지 알아 듣고 조금 덜 한데 위로 두딸이 막무가내입니다.
어머님과 남편 저까지 셋이서 말려도 두딸들을 당할 수가 없어요
사내아이들 보다 더 번잡하고 물건들또한 성한게 하나도 없어요 저희건 말할것도 없고 어머님방에있는 오디오며 장롱문짝까지 멀정한게 하나도없어요
게다가 말은얼마나 안듣는지 싫어 하고 대답하면서도 때론 하는일도 있는데 싫은건 죽어도 안해요
하물며 유치원 숙제조차도 하기 싫다고 그냥 갑니다.
어찌하면 좋을지 고민중인데 좋은책이 있네요 꼭 읽고 도움 받고 싶어요
정말 울고 싶은 엄마입니다. SOS도와주세 -
작성자 烋歌 작성시간10.02.04 7세, 4세로 성향과 성별이 다른 두 아이 엄마입니다.
엄마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엄마가 된지라 참 힘들었네요.
그러다가 여러 육아 도서를 보고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일단, 방법론보다는 제 스스로 위로를 많이 받았고요.ㅎㅎ
그리고 좋은 엄마가 되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고 어떻게 해야 할지도 방향을 잡아가네요.
그런데 문제는 둘째아이네요.
남자아이인데, 말을 못 알아듣는게 아니라 말을 안 들어요.
정말, 일흔이 넘은 우리 외숙모가 "내 평생이 저런 놈은 처음 봤다" 할 정도로요.
휴~ 말 안 듣는 아이들을 위한 구체적인 책이 있었음 싶었는데
제목이 딱!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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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가내다 작성시간10.02.04 7세,4세 남아,3개월된여아 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요즈금 7살된 큰형,4살이된 둘째아이 때문에 골치를 썩고있습니다.ㅠㅠ
두아이가 너무 다른성격이라 힘이들어요..
첫애는 좀 온순한편이공 둘째는 욕심이 너무 많아서 탈입니다..
하루도 안싸우는날이 없을정도로 시끄러운건 말도못한답니다..
두아이모두 상처덜받고,사이좋게 지내는쪽으로 유도리있게 처신하려고해도 잘안되는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어디 s.o.s라도 외치고 싶은심정인데.. 이책이 저에게 그런위안이 되어줄거 같아서 말이죠~~~
저를 베스트맘으로 만들어주세요^^ -
작성자 o새o우o깡o 작성시간10.02.04 말않듣는 우리아이 지침서라....에구궁 정말 정말 저에게 필요한 책인걸요...아이가 이제 5살 3살인데...둘다 남자아인데...어찌나 개구쟁이인지 몰라요...그런데 저도 모르게 어느순간부터 아이들에게 화를내고 소리를 지르고 매를 들게 되더라고요...물론 그래놓고 속상해서 울어본적도 몇번되구요^^;;;; 그만큼 가정환경도 중요한것같구요....3살....5.6.살이면 아이들이 어느정도 성격?형성...?이 다 된다구 하더라구요....아이를 낳는것두 힘들지만...좋은부모 좋은엄마가 되는것두 중요한 것 같아요^^ 이런책이 있다면 정말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