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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 [명품 교육법<울고싶은 엄마 자녀교육 119> 증정] [ 총 60분 당첨 이벤트 ] ( ②차 ~ 2월 9일 화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10.01.19| 조회수5293| 댓글 61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준훈이맘 작성시간10.02.07 7살 5살 남아 직장엄마예요. 항상 피곤하다는 핑계로 아이한테 미안한 맘뿐이예요. 이러다가는 안되겠지요? 노력하고싶은 엄마! 되고싶어요.
  • 작성자 찬이랑상이랑 작성시간10.02.08 8살, 6살 남아 엄마예요. 요즘 큰 애가 사춘기처럼 엄마에게 반항하고 저는 꾸지람하고 혼내고 어떤 때는 매까지 드네요. 속에선 부글부글거리고 참을인자 여러번 새기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좀더 좋은 엄마, 자상한 엄마가 되야지 하면서도 감정이 너무 앞서는건 아닌지 악화되는 큰 애와의 관계에 좋은 전환점을 남기고 싶어서라도 책을 읽고싶어요. 직장맘이라 회사일, 집안일, 육아에 치여서 책 한줄 읽기가 힘드네요.
  • 작성자 꽃수니 작성시간10.02.08 4살,7살.. 아이의 엄마 입니다.
    7살아이는 남자 아이이고 4살 아인 여자 아이입니다.
    둘의 성격도 너무 많이 틀려 제가 아이를 기르는데.. 어떻게 길러야할지 고민이 참 많습니다.
    두 아이가 성격과성향이 비슷하면 훈육도 험께할텐데.. 두 아이에게 훈육을 달리 해야해서 정말 복잡합니다.
    이 색을 읽고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홈스쿨 작성시간10.02.08 9세딸과 6세 아들을 둔 맘입니다
    서로 기질이 많이 달라 자주 다투구요
    아들녀석은 떼쓰기가 심해요
    이제 체력도 딸려서 몸으루 놀아 주는것도 힘들고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작성자 향하여 작성시간10.02.08 6세 9세 딸둘을 키우는 맘 입니다 아이들의 특성과 발달단계를 알고
    바른인성으로 키우고자 합니다
  • 작성자 i202 작성시간10.02.08 5세, 10세...
    3학년 올라가는 딸...
    첫째라 그런지 매일 저와 전쟁이네요.
    안해야지 하면서도 딸 에게 잔소리..
    참아야지 하면서도 또 잔소리...
    머릿속으로는 다~ 아는데 실천하기 진짜 힘들어요.
    제가 문제인 것 같아요.
    '울고싶은 엄마 자녀교육 119'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작성자 산다라 작성시간10.02.08 4살 10살 딸공주 엄마에요
    큰애 한번 키워봤음에도 작은애 놓고 매일 한숨이고
    큰애는 큰애대로 점점 어려워져 가네요..
    매일 내가 넘 미성숙한 엄마 같다는 자책뿐입니다..
    저의 이런 어려움을 꼭 집어준 책 같네요
    정말 제에게 절실한 책 인것 같습니다...
    꼭 도움 주세요
  • 작성자 다울이 작성시간10.02.08 6살 4살 된 남자 아이들의 엄마랍니다. 이렇게 좋은 싸이트가 있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여기 정말 좋은 책도 있네요... 요즘은 엄마표 지도법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책도 주시면 열심히 읽고 실천하고, 다른 엄마들에게도 전파하는 전도사가 되겠습니다.
  • 작성자 혁희맘 작성시간10.02.08 10살아들, 8살 딸을 둔 엄마입니다. 성별이 틀리니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이건..맨날 전쟁입니다. 어려운일을 당하고 위험한일 당했을때 119에 전화를 하듯..육아에도 119같은 곳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책을 통하여 많은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울 아들, 딸한테도 짜증내는 엄마가 아닌...너희맘을 이해해주고, 존경해주는 그런엄마가 되고 싶네요~^^
  • 작성자 민기도연맘 작성시간10.02.08 10살 아들,4살 딸 두아이의 엄마입니다.직장 생활하면서 드센 둘째 등살에 10살 아들의 맘을 넘 몰라 줬나봅니다.직장생활 1년 하면서 남은거라곤 아들의 반항이네요;;;그동안 잘해왔는데 지금은 모든지 '싫어'입니다.학원도 모두 끊고 티비.게임 외에는 관심밖의 일입니다.어떻게 훈육을 해야할지 막막하네요.10년을 키웠는데 지난 1년의 무관심이 이렇게 큰 결과로 돌아올줄 몰랐습니다.정말 아들을 보고 있으면 눈물이 나요.어떻게 해야될지 이책에 있을것 같네요.
  • 작성자 에나벨리 작성시간10.02.08 5살 된 아들이에요. 결혼 8년만에 낳아서 여기저기서 귀하게 해줘서 그런가 넘 까불어요. 남자아이라 그런가 넘 활동적이라 제가 많이 힘드네요. 뭐든 차분히 앉아서 하기 싫어하고, 책상에 앉아서 뭘좀 해볼까 해도 3분안에 몸을 이리틀고 저리틀고 하네요. 첨엔 타이르기도 하고, 큰소리도 내 보고 했는데...그렇때마다 아이가 웃으며 넘기려 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어요...알면서도 안되는 제 맘을 이 책을 보고 도움 좀 받았으면 해요.
  • 작성자 kwake 작성시간10.02.08 정말 이책 제목처럼 울고 싶을때가 많아요. 7세아들인데 하지말아야할행동을 수정하려고 수없이 말해도 말않들을때가 많아요. 아이에게 그래서화가나고 아이는 또 시무룩해져서
    있거나 울고... 너무 엄하게 다스려도 아이가 자신감을 잃을까 걱정도 되고 이책엔 어떻게 이런문제를 해결해주실지 읽어보고 싶어지는데요.^^
  • 작성자 용당깨비맘 작성시간10.02.08 9세,6세 엄마입니다... 그동안 아이들을 상대로 화풀이를 했던 것 같아요,.. 거짓말과 차분하지 못하고, 집중하지 못하는 점, 등등을 핑계로 소리지르고 회초리 들고,... 반성하면서 올 해를 시작했지만, 여전히 순간순간 튀어나오는 짜증스러움을 감당할 수 없네요,.. 머리는 되는데, 행동이 안되니,ㅠㅠㅠ.. 저에게 가르침을 줄 스승을 찾고 있습니다... 도움 주세요~!!!
  • 작성자 성찬맘(이정희) 작성시간10.02.08 남자아이 하나 키우면서 정말 울고싶을 때가 많습니다...
    하나라서 그렇다는 말을 듣기 싫었고.... 하나라서 그렇다는 티 내기 싫어서 더 노력하다보니 그러네요...
    육아심리책도 읽고 여러가지육아방법채고 읽어봤습니다...읽을 땐 정말 이래야지 하면서도 실천이 잘 안돼요...
    그래도 읽고 또 읽습니다...자꾸만 읽어야 자극이 될것 같아서요...
    이책을 읽고 많은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 작성자 뚱이03 작성시간10.02.08 아들 둘키우면서 제 목소리가 이렇게 큰줄 몰랐습니다. ㅋㅋ 항상 학교 다닐때는 목소리가 작아서 선생님께서 목소리즘 내라고 하셨는데....
    이제 누가 시키지도 안아도 아들둘을 보면 자동으로 나갑니다.
    큰아이가 초5학년인데 점점 힘들어지네요...
    좋은 기회가 저에게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유리창맘 작성시간10.02.08 꼭 보고 싶은 마음에 다시 한번 더 올립니다.자녀 교육에 관심은 많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꼭 딸아이랑 읽고 싶은 책입니다.
    꼭 뽑아 주세요! 그러시면 성은이 만극 할것 같습니다.ㅎㅎ
  • 작성자 현영사랑 작성시간10.02.08 첫째는 초등 4학년 올라 가는 남자 아이구요. 둘째는 이제 5살 딸아이예요.
    6살이라는 긴~ 터울의 나이 차이에다 성별까지 다르니 힘들때가 많네요.
    특히 딸아이는 아직 어리고 저도 여자이다 보니 그래도 잘 모르겠지만,
    아들은 정말 그 속을 모르겠다 싶을 때가 참~ 많더라구요.
    이런 좋은 기회에 좋은 책 꼭! 보고 싶어요.
  • 작성자 천계짱상 작성시간10.02.08 1차 실패후 낙심하고 있었는데 2차가 있다니 더욱 반갑네요.
    아이셋을 키우다 보면 참 울고싶어 질때가 많아요. 이제는 둘은 조금 커서(12,10살) 다행이지만 막둥이가 이제 두돌 됩니다. 아이들은 모두 제각각의 성격을 타고나나 봅니다. "셋을 키웠으면 뭐 전문가지"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천만의 말씀입니다. 큰아이들이 하지 않았던 행동을 막둥이가 하니 당황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도 모르고 무작정 큰소리부터 내고 봅니다. 정말 119를 부르고 싶다니까요. 해결방안을 알려주실지...아이들을 너무나 사랑하는 엄마로써 교육지침서 자녀교육119를 신청합니다. 좀 더 현명한 엄마로 거듭날께요. 파이팅!!!
  • 작성자 은서재욱 작성시간10.02.08 요즘 3학년 올라가는 울 큰딸과 초등학교입학하는 개구장이 울 아들땜에 정말 울고 싶습니다......공부가 힘들다는 딸과 지독하게 장난만 치고 말않듣는 울 아들...저에게 처방약으로 이책을 선물해 주세요.ㅎㅎㅎ
  • 작성자 야지네 작성시간10.02.08 7살, 3살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5년동안이나 모든 사랑을 독차지해 온 울 큰아들이 동생이 생기고부터 반항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툭하면 다시 엄마뱃속으로 들어가고 싶다고 왜 자길 낳았는지 모르겠다며 이야기할때마다 당황스러울때가 한 두번이 아니랍니다.
    엄마로서 부족한 점이 많지만 그래도 많이 안아주고 많이 사랑해주면 되겠지라는 생각. 이젠 엄마인 저를 지쳐가게 만듭니다.
    이 자녀교육서가 울고싶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꺼라는 바램으로 신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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