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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주성짱 작성시간10.02.04 초2 올라가는 아들땜에 요즘 너무 힘이드네요. 요즘들어 왜 해야하는데, 왜 오늘해야하는데, 왜 나만하는데... 왜,왜,왜 를 외치며 반항을 하네요. 말끝마다 토를달며 왜 그래야하는지 따지는데 할말이 없더라구요. 책 제목을 보니 정말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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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제니 작성시간10.02.04 정말 울고 싶을때가 있는데 너무 기대된다.... 제목부터가..
  7세남아 4세여아인데 둘 다 남자 아이 같아요.. 남들은 둘 중에 하나는 좀 얌전하다더만....저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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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써니맘(76) 작성시간10.02.05 3살 딸이 있어요,, 이렇게 어린 딸내미도 날마다 절 힘들게 하는데,,, 앞으로 커가면서는 얼마나 더할런지,,,,
  육아에 대해 몽매한 엄마입니다. 지침서 읽고 제가 먼저 바껴야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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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티끌태산이라 작성시간10.02.05 9살된 딸이 있는데 한번 얘기하면 절대 안들어요. 몇번의 반복과 결국에는 위협이 가해져야 행동으로 옮기는 우리아이, 자기 물건 매일 찾으러 다녀요. 필통,지우개,옷등등. 제가 교육을 잘못했나봐요. 워킹맘이라는 핑계로 너무 등한시 한것 같아 반성이 많이 되네요.. 책 제목을 보니 너무너무 받고 싶어요. 꼭 받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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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행복한날 작성시간10.02.05 정말 울고싶은 연년생 두 공주님을 둔 맘입니다...
  울 아이들이 싸울때면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누구편을 들어주어야 할지
  자녀교육 119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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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머털네 작성시간10.02.05 여덟살 , 여섯살, 세살배기 아들을 둔 맘입니다. 삼형제입니다.ㅋㅋ 아시져 아들들키우기 힘든거!! 커지는 목소리에 늘어나는 공갈협박!! 그나마 자꾸만 커지는 목소리와 감정에 치우치는 체벌을 잡아주는게 아이들 키우는 교육서를 꾸준히 읽어서인데요. 간당간당하게 아슬아슬하게 하루하루를 사는거 같아요. 되도록이면 화내지않으면서, 좀더 많은 사랑을 주고싶다는 생각에 절대로 포기할수 없는 사랑스런 우리아이들에게 지금의 시간을 가장 좋은 시간으로 만들어 주기위해서 노력한답니다.도를 닦는듯하지요. ㅋㅋ 지금 읽고 있는 이책도 아주 좋네요. 다시 읽어도 좋을것 같은 책인데요. 119도 그런 책이기를 바라며 기대해 봅니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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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인아마미 작성시간10.02.05 이제 39개월, 21개월, 3개월의 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워낙 터울이 없는 아이들이고 막내가 아직 갓난쟁이라서 큰아이들을 돌봐줄 시간이 너무 없네요ㅜ.ㅜ 엄마의 관심을 빼앗겼다 생각해서인지 전엔 하지 않던 행동들도(소리를 지른다거나 동생을 이유없이 때린다거나, 말도 않되는 일로 떼를 쓰며 울고)자꾸만 늘어나고...첫째 둘째 싸워서 울고 막내 배고푸다고 울고, 셋다 동시에 울때는 저도 같이 울어버립니다...쌓여가는 집안일과 이제 큰아이의 교육까지...지금 전 외국에 있어 큰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수가 없어요...정말 하루 하루가 너무 힘드네요... 어떡해야 하나요? 정말 제가 울고 싶은 엄마네요... 이 책이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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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태한 작성시간10.02.05 우리 아이는 이번 초등학교 입학을 하고요...5세 아이를 둔 아빠 입니다...저희 와이프가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아 몇글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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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삽겹공주 작성시간10.02.05 10살 아들과 9살 딸을 둔 엄마입니다. 터울이 없다보니깐 친구처럼 사이좋게 지낼때도 있지만 엄청 싸워서 정말 누구 편에서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할지 답을 못찾을 때가 많아요. 그래서 윽박 질러서 아이들을 울릴때도 많고 어느 한편만 들자니 다른 아이가 맘 상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정답 좀 알려주세요... 나날이 아이들이 커서 머리도 커지고 자아가 생기니 아이들의 의견도 무시 못할거 같고..... 도움을 받고 싶어요. 책 제목 그대로 "울고싶은 엄마 자녀교육 119" 입니다. 책 제목처럼 제가 그런데 구조요청 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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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지훈♡정훈 작성시간10.02.05 9살 5살 아들 둘맘 입니다.
  책 제목처럼 울고 싶은 엄마가 저랍니다.아이의 마음을 읽을수 있고 알고 싶어 신청합니다.
  계획을 세우고 아이에게 필요로 하는 양분을 주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꼭 당첨되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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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치발기 작성시간10.02.05 저에게 정말 필요한 책 같아요.오늘도 3살딸아이가 밥먹다가 한참 입에 물고 있던 밥을 뱉어버려서 저도 모르게 버럭 소리를 질렀네요.. 육아서를 몇권 읽긴했는데 아직 제가 많이 부족한가봐요. 오히려 신랑이 제가 읽는 육아서를 읽고 도움을 많이 주네요. 저랑 신랑이 읽을수 있도록 꼭 당첨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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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영이맘3 작성시간10.02.05 안녕하세요!!! 전 9살,7살, 2살 셋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아이틀이 나이가 한살 한살 먹을수록 엄마와의 의견충돌이 많이 나니깐 사이도 자꾸 나빠지는것 같아요... 애들끼리 싸우거나 말을 안 들으면 제 마음과 다른 행동이 나옵니다. 소리지르거나 윽박지르고 욕설과 함께 협박하는 언어 폭력뿐 아니라 최후엔 폭력을 씁니다. 이런 부작용으로 아이가 더욱더 나빠지니 애 키우기가 너무 힘들어요...그렇다고 신랑이 도와주지 않으니 요즘 들어서는 애들을 방치할 지경입니다... 교육책도 종종 읽는데 잘 되지가 않네요...이번 기회에 이 책을 읽고 새로운 마음으로 아이들을 자랄 수 있게 하고 싶어요..."please!!! help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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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천계짱상 작성시간10.02.05 아들하나에 딸둘을 키우고 있는 삼남매맘입니다. 아이들과 매일 매일 아웅다웅하며 하루하루 버티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왜 살은 찔까요?ㅋㅋ 아마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푸는 모양입니다. 먹고라도 힘이 나야 또 한바탕하지요. 이 책을 미리 읽었스면 위 두아이들도 명품으로 키우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제 막둥이라도 구제해 볼려 합니다. 이제 두돌되는 우리 막둥이. 마냥 귀염둥이라고 모든 것을 봐주니 지 멋데로 입니다.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울고싶은 엄마 자녀교육 119가 해결해주지 않을까 싶어 신청해 봅니다.
  명품보단 훌륭한 인재로 키우고 싶은 맴은 모든 맘들의 소망이듯이 우리들은 그렇게 키우고 싶어요. 119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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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cm6663 작성시간10.02.05 책 제목이 아이셋 엄마인 제심정과 똑같네요.
  자녀입장에서 이제는 부모로써 입장이 바뀐 지금 잘 하고 있는지?!
  아이들에게 불평하고 명령하기에 바빴는데, 제가 저 스스로 부끄러워지네요!!
  애들아 고맙다,사랑해!!! 그동안 못한 만큼 힘컷 안아줘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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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우산속 작성시간10.02.05 12살 아들 10살 딸을 둔 엄마에요. 형편상 학원을 안보내고 학습지와 이곳의 도움으로 아직까지 아이들이 잘 나아가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좀더 나은 엄마이고 싶은데 지금처럼 하는것이 맞는건지 알 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것같아요.
  아이에게 추억을 같이 많이한 엄마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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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꼬망 작성시간10.02.05 8살, 5살..남자아이 둘..
  정말 울고 싶을때가 어찌나 많은지..
  구급차도 몇번을 불렀는지..
  이제는 좀 낳아질까..조금만 참으면 괜찮겠지?
  하루에도 몇번을 생각하느지..
  기회가 되면 좋은 도서로 아이키우는 지름길을 찾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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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민규랑수빈마미 작성시간10.02.05 초등학교 입학하는 8살 아들래미랑 5살 딸래미를 키우는 엄마랍니다. 정말 아이보다 엄마인 제가 울때가 더 많아지네요. 이젠 대화로 풀어 보려고 하지만 역시 말문이 막혀버리네요. 오빠만 따라하는 딸래미까지 오빠편에서..매일 무슨 전쟁을 하듯하네요...좀더 아이랑 친구같은 엄마가 되려고 노력을 하는데 생각처럼 안되더라구요..좋은 지침서로 생각하며 읽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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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wake 작성시간10.02.21 남자아이예요. 단 하나 뿐인제아들 정말 빛나게 키우고 싶지만 늘 아이키우다보면 그의지가 자꾸 약해져가기만해요.
  밖에서도 멋진아이로 대접받는아이로 키우고 싶은데 꼭 이책을 읽고 배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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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주맘스 작성시간10.02.05 10살, 8살 첫째아이가 이제 막 3학년이 됩니다. 점점 엄마말에 반항을 하고 반대로 나가려고 하고있어요. 아직은 엄마의 큰소리로 잡아가고 있지만 많이 힘듭니다. 둘째의 입학을 앞두고 많이 무서운데요. 어찌 해야할지. 둘째는 좀더 편한길로 가고 싶은데.. 앞으로 어떻게 이 난관을 헤쳐나가야 할지... 겁도나고 힘드네요. 책을 좀 보여주세요. 책속에 길이 꼭 있을거 같은 이 엄마의 마음을 아실지... 올곧은 길로 가고 싶은 또 그렇게 키우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었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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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BEAT451 작성시간10.02.05 5살 3살을 둔 엄마입니다. 점점 소리지르고 폭력적인 엄마로 변하네요..늘 아이가 말안들어서, 사고를 쳐서 그렇다고 늘 생각하지만 문제는제 자신같네요 ..책좀 읽고 많은걸 배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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