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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참한 규수 작성시간10.02.08 중 1딸과 초 6, 초1아들을 둔 맘입니다. 연년생 둘과 늦둥이는 아니지만 막내간의 전쟁이 하루에도 꼴백번은 넘어서서 목이 쉴 정도입니다. 어찌나 힘들게 하는지...휴~~ 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양육하는 편이지만 말로 안 될땐 매를 들 수 밖에 없지요. 이런 저에게 이책을 주신다면 정말 오아시스같은 생수가 아닐까 감히 생각하면서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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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랑도리 작성시간10.02.08 3학년과 7살 아들둘 가진 엄마입니다.
  아들둘을 키우다 보면 엄마가 어떻게 되는지는 아시죠???
  저도 여리딘 여린 여자인디...
  저를 위한 책이라고 봅니다.
  몇년전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에 글을 수차례 올렸다 지웠다가도 했답니다.
  이제는 울지 않으려구요...
  책 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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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hin74 작성시간10.02.08 올해 7세, 5세 남매를 키우는 맘입니다.
  똑같은 내 배에서 태어난 내 두 아이임이 분명한데
  어찌그리 서향은 정 반대로 태어났는지
  큰애는 모범적인 성향으로 배우는 것에 기쁨을 느끼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줄 수 있지만
  도전의식이 약하고 겁을 내며 자기 주장이 약해 자신의 표현능력이 약하죠.
  그런데 둘째딸내미는
  하지말라는 건 반드시 해야만 하고 누가 시키는 건 기어코 안하고마는 성격이라
  잘크면 요런애들 빛을 내는 위인이 될 수 있다지만
  키우기는 힘에 부쳐요.
  더우기 둘이 너무 다른 성격탓에
  어디에 기준을 맞춰 키워야 할지 애매할 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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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꼬망* 작성시간10.02.08 올해 9세 아들과 6세 딸을 가진 엄마입니다.
  9세는 이제 컸다고 말대꾸만 하고... 전에는 곧잘 책도 많이 읽고 나름대로 공부도 알아서 잘 하는 아이였는데
  작년 후반기 부터는 공부도 하기 싫어하고... 놀려고만하네요.
  게다가 내가 왜 그걸해야하냐고 따지기도 하고... 말을 점점더 안듣는것 같아요.
  그래서 저만 더 큰 소리를 내고.. 야단도 많이치고.. 매도 많이 들었네요.
  그런데도 그때뿐인것 같아요... 가끔은 제가 너무 폭력엄마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제가 너무 윽박지른게 아닌가... 하는 반성도 해보기도 하고.. 아무튼 제게 책을 주시면 정말 감사히 읽고
  우리 아이에게 실행에 옮겨볼께요. 꼭 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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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재혁이맘 작성시간10.02.08 7세남자아이와 4세 여자아이는 키우는 전업주부입니다. 아이들이 조금씩 커가니 교육비도 걱정이고 이젠 초등학교를 앞두니 영어공부도 걱정이네요. 작년 여름 이사를 왔는데 학군이 별로인지라 그것도 하나의 근심입니다. 아이들 정말 잘 키우고싶은게 모든 부모의 바램이겠죠...게다가 전업주부이니 직장맘보다 더더욱 아이들 잘 키우고 싶은맘은 강한데 잘하는게 하나도 없다는 생각만 가득하고 둘째까지 키우다보니 자꾸 미루고 미루네요..맘만 앞서고 행동은 뒤로 쳐지고...다른엄마들도 그런지..우울증도 약간 있는것 같아요...요즘은 요가나 명상을 하고 싶단 생각많이 한답니다. 책읽는동안이나마 그렇게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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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햇살74 작성시간10.02.08 저두 전 5살여아,3살남아 이렇게 두녀석인데 문제는 25개월 둘째 남자아이네요. 저요즈음 정신과치료받고싶어요.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물고 던지고 악스고 요녀석이 장난이 아니죠.
  응석받이로 키운것도아닌데.... 아이를 키운다는게 우리부모님들은 어찌키우셨는지
  제가 많이 부족한듯해요. 공부하는 엄마가 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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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비니쥬니맘 작성시간10.02.08 저희 딸아이 생각하면 미안해서 괜시리 눈물이 납니다..
  딸아이 낳기 2주전까지 학원에서 큰애들한테 고래고래 고함질러가면 태교를 한 덕에 목청은 나면서부터 득음을 한 상태구여, 낳고 한달 반만에 다시 학원에 가서 일하는바람에 간난 애기때 저희 아이모습을 많이 못본게 너무 마음아푸답니다.. 잘해줘야지 하면서도 어릴때부터 실수를 하거나 해서는 안되는 일을 아이가 하면 혼꾸녕을 내거나 매를 들기도 한것이.. 딸아이가 7살이 된 지금은 너무나 후회가 된답니다.. 충분히 보듬어주고 조근조근 얘기해서 알아들을수 있게 얘기로 풀어나갈수도 있었던 일들이었떤 걸 왜 그렇게 조바심을 내며 매를 들었는지..저 좀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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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쭌쭌맘맘 작성시간10.02.08 5살 3살 남아를 가진 엄마예요... 요즘 첫째가 꼬박꼬박 말대꾸하며 대드는데..
  도통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처음엔 당황스럽더니 이젠 ...아이가 무섭기까지 하네요
  육아책도 많이 읽었고 ...평소 큰소리로 혼내는 성격도 아니라
  되도록이면 마음읽기를 해주려고 나름...노력했는데...속상하네요...
  도대체 어떤게 잘못된건지 알고싶네요....저에게 꼭 필요합니다....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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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소망의소리 작성시간10.02.08 4살 여아와 4개월된 아들을 둔 맘입니다. 둘 다 집에서 키우는데 요즘 여러가지로 고민이 많습니다. 한참 첫애한테도 신경을 많이 써줘야 하는 때인데.. 둘째가 넘 어리다보니 손이 많이 가서 첫애한테 신경도 거의 못 쓰고 조금만 잘못해도 화부터 내게 되네요.. 마음은 둘 다 똑같이 신경써주고 싶은데.. 정보를 많이 얻어서 아이들에게 더 좋은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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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메이꾸이 작성시간10.02.08 고등학생부터 초등까지 세명의 아이를 두었어요.... 해도해도 답이 없는 자녀교육입니다... 막내를 키우면서 더욱 힘이들어요... 도와주세요... 자연스럽게 키운다고 그냥 두자니, 방치라고 하고, 위의 아이들처럼 끼고 해보려니, 과잉이라고 하구요. 적지 않은 나이지만, 언제나 아이들을 보면서 부족함을 느낌니다.
  명품,,, 참 호기심 나는 말입니다. 인터파크와 예스24에 서평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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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개똥어멈 작성시간10.02.08 8살 3살되는 사랑스런 우리 아이들 올곧게 키우고 싶어요.
  이제 엄마 목소리도 좀 집 밖까지 흘러나가지 않고 자상하고 배려 깊은 엄마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희 올해 목표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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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지원맘 작성시간10.02.09 말안듣는 4살남아랑 2살여아를키우고있습니다 많은것을 얻기도하지만 많은것을 포기하고인내하는데 때론아이때문에 제가 자제력을잃을만큼힘드네요 요맘때아이들 키우는게 장난아니네요정말 하나씩하나씩 가르쳐야할것들과 호기심과 장난과 외부내부의위혐요소들과 엄마로서 아빠로서해야할일들과 너무많지만 부모로소모른것도많고 저희방식으로아이를키우다보니 예의나 성격면에서 잘못될까 너무걱정이많습니다 거의매일매질과 소리지르고있거든요 안되는거 알면서요 큰아이를사랑으로키우고싶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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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둥이맘♡ 작성시간10.02.09 3살 여아쌍둥이 엄마예요. 임신전부터 영어태교, 행복한**40주.삐뽀삐뽀*** 등
  육아서를 읽기도 하고 매일밤 아빠가 태담도 하며 좋은엄마 좋은아빠가 되어야지 다짐했었는데
  하루종일 둥이들을 혼자서 보고있자니 느는건 악 밖에 없네요.
  남편왈 60분부모 및 우달을 열심히 보면 뭘하나...이럽니다. 저도 성인ADHD가 아닐까 할 정도니까요...
  그래서 남편이 매번 육아서 사옵니다. 아**사생활.책읽어주기의*등
  하지만 매번 읽을때만 반성하고 얼마후엔 도로 아미타불이네요...
  반성하고 반성합니다. 좋은엄마 좋은아내가 될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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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또별 작성시간10.02.09 한권쯤은 꼭 있어야 할 지침서인것 같아 행여 이벤트에 당첨을 바라며 댓글을 남겨 봅니다. 저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는 어른들의 말씀이 어떤 뜻인지 이해가는 제 눈엔 너무도 사랑스러운 3살,6살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하지만 이 사랑스러운 아이들로 인해 가끔 엄마라는게 너무도 버거울 때가 있습니다.. 어떤 땐 혼자 감당하기 어려워 엄마라는 사실을 후회하며 울기도 합니다.더우기 여자인 저로서는 남자인 두아들의 기질이나 생각을 전혀 알수가 없으니 이 아이들의 생각이나 행동을 이해도 못해주고 이해도 못한답니다.이벤트에 당첨이 안되어도 꼭 살려고 마음먹은 책이지만 이왕이면 당첨의 행운이 제게왔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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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백합님 작성시간10.02.09 7살 9살 둔 엄마입니다.
  자녀교육에 힘쓰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어서 배우고자 합니다.
  자녀교육관련 서적으로 도움을 받고 있으나 여기에서 많은 정보를 가져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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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즐거울래 작성시간10.02.09 7세 여아를 둔 직장맘입니다. 아이와 있는시간이 많질 않아서 아직 아이를 돌보는게 서투르답니다. 그래서 매번 아이와 싸우기 일수구요 아이키우기 지침서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매번 생각해왔는데 이런책이 있다니 참 반갑네요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이랍니다. 당첨의 기회가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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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무냐 작성시간10.02.09 6살 ,9개월 딸 둘 엄마입니다.
  큰 딸이 동생이 태어나서 인지.... 미운 7살 이여서 인지 요즘 매일같이 제가 큰소리를 내고 마네요...
  심한건 아니지만... 퇴행현상도 보이고 요즘 걱정이 많은데 여기서 이벤트를 보게되어 신청합니다.
  아이의 행동에는 항상 이유가 있는법, 제가 부족한 탓이 아닌가 항상 걱정,자책만 하는데 좋은기회를 얻어 아이들에게 항상 웃는 엄마이고 싶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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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진찬나 작성시간10.02.09 세아이 맘 입니다. 아이와. 공유하는 부모가 되고 싶었는데.. 어느 순간 돌아보니.. 앞에서 지시하는 훈계자가 되어 있더군요..
  아이와 마음으로 대화하며.. 소중한 이순간을 행복하게 보내고 싶은데.. 소리만 질러 대는 저 자신이.. 눈물 나도록 싫은데..
  생활속에선 나도 모르게.. 소리지르고.. 혼자 속상해.. 울고 있는 저 자신을 발견합니다...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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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푸른 소나무 작성시간10.02.09 6세,4세 남아를 둔 엄마입니다.
  참!!! 내마음대로 안되는게 또 있네요...그나마 어릴 때는 엄마를 잘 따르더니...어느새 좀 더 컸다고 엄마 말은 귀담아 듣지도 않네요..
  그러다보니 매일 소리지르고 아이랑 티격태격하는 날이 많아지네요...참아보려 해 보지만 마음처럼 안되네요..
  사내 아이들이랑 더 시끌벅적 해요..
  "울고싶은 엄마 자녀교육 119" 서적을 읽나면 아이를 더 잘 이해하고 잘지낼수 있지 않으려나..하는 마음에 이번트에 신청합니다.
  저에게 꼭 행운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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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용팔이 작성시간10.02.09 12세, 9세 아이를 둔 아빠입니다. 전부다 엄마들만 오셔서 이렇게 관심을 갖는데,, 우리 와이프는 직장에 매달려서 이러한 기회를 볼수조차도 없네여ㅡㅡ ,, 우리 아이 엄마에게 더욱더 나은 미래와 아이들을 위해 열심하여 보란듯이 얘들을 잘 키우며 지도해 나갈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좋은 교재 인거 같네요,, 부탁합니다. 우리 아이엄마,, 내 아내에게 행운을,,, 그리고 아이의 엄마, 나의 아내뿐아니라,, 보란듯이 성공하여 아내의 이름을 알릴수있는 기회를 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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