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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부산윤경맘 작성시간10.02.09 저에게 정말 꼭 필요한 책인것 같습니다. 매번 문제발생할때 마다 119 부르고 싶은 심정이예요. 정말 지혜로운 엄마가 되고 싶은데. 상황별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난감할때나 맘이 아플때가 많아여~꼭 읽어보구. 따라하고 싶은책입니다..
  행복하세요~ 모든 엄마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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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형아 작성시간10.02.09 4살 딸둥이 엄마입니다...
  둥이들이 동시에 같은것 요구할때 먼저 다른아이을 먼저 해주면 떼쓰고 울때..등등
  거의 모든걸 같이 원하고 같이 해죠야하고...애매한 상황들이 많네요!!
  이 책의 제목처럼 울고싶은 엄마네요 ㅠㅠ
  우리둥이들을 잘 키울수 있게 기회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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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유진공주 작성시간10.02.09 11살이 되는 딸을 둔 엄마에요~~ 열공
  하지만 제가 아직 부모로써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잘모르겠어요 가르치다보면 화도 자주내고 그러면 안된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마음같이 않게 큰소리부터 나가에 되네요. 정말 책 제목처럼 울고 싶은적도 많고 많이 울적도 있어요
  아이를 잘 돌볼수 있게 도와주세요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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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주화영 작성시간10.02.09 그래요..애 키우는것 장난아니게 힘에 부치고,눈물 쏟아야 되더라구요.
  애 둘 키우면서 부모님의 사랑을 한번더 뼈져리게 느껴지고.
  함께 울고, 웃고는 있지만 우리아이 키우기 정말 힘드네요
  저도 함께 도와 주세요. 많은 도움을 주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사옵니다.
  엄마표 학습카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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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딸아들징해 작성시간10.02.09 7세5세 남매키우는데 큰애가 동생을 일찍봐서인지 너무 힘들게했어요 저한테도 문제가 있는듯해 아이랑 저랑 같이 상담을 다녀볼까 생각중이던 차에요 사랑하며 키우겠다 다짐했었는데 늘 반복되는 일상에 너무 지쳐있습니다 요즘 차라리 아이랑 좀 떨어져 있으면 서로 나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고있어요 손찌검도 소리지르는것도 이젠 정말 하고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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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한희준희맘 작성시간10.02.09 두 아이(2세, 5세)를 가진 직장맘이예요. 첫째는 출산 후 직장에 바로 복귀하느라 아이 양육은 이모몫으로 많은 관심을 가져주지 못했어요. 둘째는 주위 분들의 도움을 받아 육아서도 많이 보고 지금 육아휴직 후 아이들을 양육하는데, 너무 어려움이 많아요. 이론적인 것보다는 실제 경험에서 나온 육아서,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두 아이를 양육하면서 아직도 모르는 부분이 많아 큰 아이에게 상처를 주고 또 그것 때문에 가슴아파하고 고통의 연속이네요. 부모도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는 것을 요즘 절실히 느끼고 있어요. 꼭 이 책을 통해서 경험자의 조언을 통해 우리 아이들도 사랑으로 키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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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민석/민서맘(희경) 작성시간10.02.09 정말 아이 키우기가 힘들어요 직장을 다녀서 그런지 더더욱 그렇구요 책을 통해 많은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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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름아씨 작성시간10.02.09 4세, 2세, 두딸을 둔 엄마입니다.. 두 딸을 키우면서 난감한 상황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말 잘듣고, 착하고, 똑똑하게 키우고 싶은게 다 똑같은 엄마의 마음 아니겠습니까?이번 기회에 좋은 책으로 많은 공부 하여 그 방법을 알면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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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기짱 작성시간10.02.09 이벤트 끝난건가요. 아이키우는건. 정말 장난이 아닌데. 늦었네요. ^^ 빨리 이벤트 신청했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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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동그라미맘 작성시간10.02.09 2학년 4학년 올라갑니다. 아이들 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거 같아요~" 작심삼일" 여기저기서 정보를 얻어 실천을 하다가도 어느덧 나 자신을 돌이켜보면 원래 그자리로 돌아오는 건 왜일까요? 글구 3학년 지나면서 왜이리 반항도 심해지고 말대꾸도 많이 하는지 걱정입니다. 책 잘 읽고 실천해 보도록 노력해 볼께요
  꼭 당첨 됐으면 하는 대박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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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에 작성시간10.02.09 남자아이 둘(7,9세) 여자아이 하나(3세)...이번 겨울방학 동안 이 세악동들 땜에 저의 한계를 느낍니다. 너무도 사랑스러운 아이들...그런데 맘 같지가 않네요...절 자꾸 헐크로 변하게 만들어요...좋은 엄마로 현명하게 대처하고 싶은데 쉽지가않아요...'울고싶은엄마자녀교육119'제목 그대로 바로저의상황이고 저에게 도움을 줄 수있는 책인것 같아 꼭 당첨 됐으면 하네요..도와주세요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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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알라콩 작성시간10.02.09 아이를 키우다보니 그냥 낳았다고 부모가 되는게 아니더구요..몰랐을땐 정말 몰라서 아이를 혼내키고 그게 미안해서 혼자 울고 그랬습니다.엄마라는 이름을 그냥 하늘이 주신 선물이 아닌 배워야한다는걸 알았습니다.6세 8세 딸만둔 엄마예요...<울고싶은엄마 자녀교육 119>를 읽고 엄마인 내삶에 나침판이 되어 우리 아이들 키우는데 위기상황마다 도움이 되길 희망합니다.꼭 받고싶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대박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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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사랑한다 원준 작성시간10.02.09 저의 아이도 고집도 있고 혼자라서 말을 잘 안듣네요. 어떻게 훈육을 해야할지 모르겠고요. 저도 책 읽어보고 제가 먼저 변해야겠죠.
  읽어보고 변해서 후기남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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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천안둥이맘 작성시간10.02.09 4세 아들둥이를 둔 엄마입니다..마니 마니 기다리다 주신 선물이기에 넘 귀하고 이쁘고 사랑스러운데...누구보다도 잘 키우고 싶은맘이 간절한데..오늘도 그만 매를 댔네여...얼마나 후회되고 맘이 아픈지..아이를 똑바로 쳐다볼수가 없네여...좋은 엄마이길...작은소리로.늘다정하게...품고싶네여..도움을 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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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딸기사탕 작성시간10.02.09 다른 많은 분들이 그러시겠지만 아빠는 자주 늦는 바람에 육아, 가사, 직장 진짜..슈퍼우먼이 되어야 하는 7세, 4세 두딸을 가진 직장맘입니다. 어른들도 컨디션에 따라 기분이 들쑥 날쑥 하듯이 아이들도 그럴때가 있더라구요. 도대체 왜 칭얼대는지, 짜증을 왜 내는지...아휴..진짜 울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너그러운 엄마가 되고 싶지만 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못 읽는 마녀 엄마(?)로 전락하는 저를 잡아주세요..^^ 도와주세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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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제니 작성시간10.02.09 저 좀 주세요~~~~ 아이고 진짜 보고 싶네요.. 아들 -7- /딸-4- 남들은 이상적이라고들 하고 아들이 워낙나부데서 그런지 딸도 남들 아들만큼 해요.. 제가 그리 키우나봐요.. 극성/호기심/...정말 울고 있고 울고 싶을때도 있고.. 저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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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wndusl 작성시간10.02.09 이제 3학년에 올라가는 우리 아들... 벌써 사춘기가 오는건지... 많이 힘드네요^^ 도와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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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세아이들맘 작성시간10.02.09 아들셋 둔 맘이예요 연년생에 쌍둥이라... 이번에 초등학교 들어가는 쌍둥이에 2학년 올라가는 아들. 아이들이 커갈수록 힘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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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빨강고무장갑 작성시간10.02.09 와우~~~ '울고싶은 엄마 자녀교육 119'를 읽고 아이 키우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정사 중에 쉬운것은 절대로 없습니다. 쉽지않은 것중에 하나가 바로 자녀교육이 정말로 커다란 몫을 하지요. 모든 맘들이라면 공감할것입니다. 정말로 당첨이되어서 읽어보고 싶어요. ~~~ 대박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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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올레 와우 작성시간10.02.09 아이를 양육하다보면 제스스로 몰라서 아이에게 쉽게 전달할수 없는 일이 참 많아서 속상할 때가 많아었요
  현명하게 지혜롭게 하고 싶은데 .... 사랑만으로 부족할때가 있더군요 . 엄마도 아이도 같이 공부하고 인내를 갖는 연습이 필요하네요 많이 보고 배워야 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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