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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함께함 작성시간10.03.03 5학년이 답입니다.4학년이 평생 성적을 결정한다는 정설을 뒤집는 새로운 주장이 호기심을 자극하고 현직교사와 공부법 전문가가 참여하셨다니 믿음이 갑니다.요즈음 공부를 잘하려면 역시 효과적인 공부법이 중요하죠!공부방을 하고 있고 제 아이도 5학년을 바라보고 있으니 가르치는 사람으로서,엄마로서 궁금한 점이 많습니다.이 책이 여러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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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탑스탑스 작성시간10.03.03 정답 5학년입니다. 5학년이 되니 무엇보다 엄마의 마음이 긴장됩니다.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도 고민해보기도 하고 아이가 잘 성장해 줄지도 걱정되기도 합니다. 가장 큰 고민은 역시 '공부'입니다. 아이의 습관을 수동적이 아닌 능동적으로 스스로 자기주도하에 공부를 해야 하는데 이 책을 통해 많은것을 배우고 싶습니다..꼭 읽어보고,읽혀보고 싶은 책입니다.. 여러사람들과 함께 공감하고 싶습니다..화이팅~~ 5학년 공부법, 1등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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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혜민규민맘 작성시간10.03.03 정답은 5학년!!!
  현재 5학년은 아니지만 미리 읽어보고 준비하고 싶습니다.
  3학년을 맞아 과목수도 많아지고 접해야 할 분야가 많아지면서 힘겹기도 했지만 엄마표로 열심히 달려 4학년이 되었습니다.
  해마다 교과개정이 있는 이 시점에 엄마표를 진행하려면 엄마의 정보력과 노력이 관건임을 점점 실감하게 되네요.
  좋은 교육정보서를 읽고 내공을 쌓아서 엄마표 진행에 에너지가 될 수 있도록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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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어쩌다가 작성시간10.03.03 정답........5학년
  올해 오학년되는 딸아이와 함께 봐야 하겠네요~~~공부와 놀아볼 기회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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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미숙 작성시간10.03.03 정답 5학년,,, 저도 효과적인 공부 방법으로 울 아덜,,, 공부 시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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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쥬웨리 작성시간10.03.03 정답:5학년.올해 5학년 되었습니다.교과서 수도 많아지고 수학,국어,과학,도덕등..1과목에 책2권인 것도 있고 "실과"라는 과목도 추가 되어..어제 책거풀(커버?),이름표 붙이다가 새벽에 잠들었습니다.잠들기 전에 비로서 고학년6학년 엄마의 시작이구나..싶더군요.방학부터 와이즈캠프와 예습을 집에서 시키고,영어학원(대학부설교육원)에 보내고,지가 하고프다는 미술,워드3급 학원에 보내고 있습니다.다른 아이들에 비하면 적게 보내는 편이지만..학교 마치고 쉴새없이 학원을 전전하다가 늦게 들어오는 아이를 보면'이건 아닌것 같은데,,어떻게 해야할까?'란 생각이 듭니다.앞으로 가야할길이 더많이 남은 우리아이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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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도따라 작성시간10.03.03 정답 : 5학년
  저는 올해 5학년인 아들이 있습니다.
  아빠따라 외국에서 3년간 공부를 했었고, 한국에 와서 새로운 마음으로 공부를 시켜야하는 입장입니다.
  한국에서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할지 두려움과 막연함이 큰 만큼 누구의 말이라도 귀가 솔깃해지는게 사실입니다.
  상황이 절박하다고 생각되어서 그런지 많은 정보속에서 잘 걸러진 정확한 지침이 누구보다도 필요한 처지입니다.
  한국의 시스템을 새롭게 받아들여야하는 제아이와 저를 위해 휼륭한 교육지침서를 읽을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요.
  이 책이 저에게 정확한 지침이 되어서 누구의 말에 쉽게 귀를 열지않고 소신있게 아이를 키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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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newday 작성시간10.03.03 정답은 5학년입니다.
  이번에 5학년 올라간 둘째딸을 위해 꼭 보고 싶어요.
  사교육 없이 공교육과 아이의 자기 주도학습, 그리고 엄마의 관심으로 한번 해보려고 지금 노력중이거든요.
  꼭 선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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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종흔엄마 작성시간10.03.03 답은 5학년입니다.
  우리 큰아이가 올해 5학년이 되었습니다.
  고학년이 되면서부터 공부시간도 좀 늘리고,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좀 알려주고 싶었어요.
  시중에 나와있는 책이 뭐가 있을까 궁금했는데, 이 책 한 권이면 만족할 것 같네요.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함께 계획을 짜서 실천해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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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웃는아들 작성시간10.03.03 정답: 5학년
  올해 5학년 된 아들이있어요.
  초등에 있어서 결정적 시기가 바로 5학년이라하는데...
  그저 긴장만 하고 있는 엄마로써 효과적인 교육방법과 중요성을 가슴 깊이 깨닫고 싶습니다.
  글담 출판사의 "초등5학년 공부법" 현학년인 저희집에 꼭 필요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서평은 이곳 엄마표카페와 인터파크,알라딘,개인블로그에 꼭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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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hyun365 작성시간10.03.03 정답 5학년 입니다.
  저희 애가 올해 5학년 5반이 되었습니다. 애가 초등학교에 가면서 직장을 그만 두고 전업주부로 있다 재 취업을 한지 이제 4개월째네요. 처음 직장에 나갈 때 아이가 할 일 적고 체크하고 했는데... 요즘 제가 힘들다는 이유로 그냥 잔소리 만 하게 됩니다. 사춘기가 왔는지 공부도 안하고 게임 만 하려고 하고 그냥 멍청히 앉아서 TV 만 보려고 하니 너무 걱정입니다. 5학년 성적이 그렇게 중요하다는데 저희 애에게 꼭 읽히고 싶습니다.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요...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고 하지만.... 40년 살아보니 행복은 성적 순이더라구요. 행복한 아이로 클 수 있도록 꼭 뽑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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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준맘2 작성시간10.03.03 정답....5학년
  5학년이 된지 3일째날입니다
  
  새로운 학년 적응은 잘하는지 연신 싱글벙글이네요
  학년 올라 갈 때마다 뱃살이 쏙~빠지더니 올핸 빠질기미도 없고 ㅎ
  
  어중간한 학년에 우려와 걱정으로 하루하루 보내는 엄마네요
  옆집 아이를 보며 쪼그라드는 가슴..확 펴고 당당한 엄마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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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달파란 작성시간10.03.04 5번이구요~~중요하지 않은 학년이 있겠습니까?
  매사 매번 매일매일이 중요하지요. 특히나 초등 5학년은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저에게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우리 아이들과 귀하고 값진 시간 보낼수 있을것 같네요.
  하나라도 더 해주고 싶은 엄마맘 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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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쁘니네집 작성시간10.03.04 5학년입니다. 우리 큰 아이 5학년이 되었는데 아직은 스스로 잘하고 있지만 점점 시간에 쫒기고 있네요. 다시한번 마음을 잡고 열심히 할수 있는 기회를.... 인터파크와 교보문고에 서평 남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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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대지행 작성시간10.03.04 정답은 5학년!
  초등학교 4_5학년이 앞으로의 학교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라는 얘기를 많이 들어요. 그런점에서 울아들 4학년까지는 엄마표의 힘으로 잘 해 왔는데 올해 5학년이 되고 나니 함께 공부하는 저도 조금 벅차지네요. 울 아들 잘 할 수 있도록 곁에서 지켜주고 도와주고 싶은데....
  
  초등5학년 공부법으로 아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어 신청해요. 꼭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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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은주^^ 작성시간10.03.04 정답은 5학년입니다...둘째 아이 5학년 공부를 집에서 합니다..조금 어렵지만 묵묵해 해보려구요..책 열심히 읽고 서평 남길게요..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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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수빈이엄마 작성시간10.03.04 정답은 5학년입니다...울딸이 5학년인데요...바짝 긴장하고 있답니다,,,,4학년때진 잘해 주었는데...5학년이 많이 어렵운거 같네요....꼭 받고싶네요....울딸 교육에 도움이 될수있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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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윤강맘 작성시간10.03.04 "5학년" 저희아이도 5학년에 올라갔어요. 학원을 안 다니고 엄마표로 공부를 시켰는데요, 너무 어려워요..특히 수학이 4학년때와는 틀리다는 느낌이 들었어요..뭐랄까요..지금 이대로 공부시켜서는 안되겠다는..정신이 "확" 든다고나 할까요..약수와 배수, 도형까지..특히 여자아이라 공간감각이 부족해서 그런지 도형에서 많이 어려워하더군요. 저도 어릴때 전개도,투시도 같은거 어려웠거든요. 그동안 엄마표만 집중했는데요, 이제 수학방과후도 알아보고 학원도 알아봐야 되는게 아닌가 싶은게 걱정이 되더군요..아이의 평생성적 "5학년"이 좌우한다는 말 꼭 맞는거 같애요. 꼭!꼭! 읽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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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윤강맘 작성시간10.03.04 뽑아주시면요..저희동생도 초등선생님인데요, 동생 아들도(조카) 5학년이에요..저보고 같이 나눠보고 같은 선생님이니 공감하는 부분이 있는지 토론도 해 보고 싶어요..뽑아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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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행복한여사님 작성시간10.03.04 정답은 5학년입니다~개구쟁이 처럼 놀던 아덜이 벌써 5학년이네요
  주로 서점문제집으로 공부를 지도해 주었어요
  아직까지는 열심히 따라주었는데 5학년이 되어보니 맘이 급해지네요
  같이 공유하고 좋은 정보도 얻고 싶답니다. 꼭 부탁드려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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