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출판] [청소년 비전 노트<16살 꿈이 너의 미래를 바꾼다>증정]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3월 14일 일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10.03.04 조회수2155 댓글 176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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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빈 작성시간10.03.08 초등학교3학년 아들입니다. 이제 드디어 10대에 들어선거죠... 아들의 미래는 부모가 아무리 말로 설명해도 자신이 선택해야하는 의지가 없다면 껍데일테지요. 자신의 주관을 조금 더 내실있는 사고로 만들 수 있다면 어떤 부모가 마다하겠습니까? 내가 어렸을 때 부모님은 왜 내 생각을 모를까 하고 고민을 많이 한적이 있다는 것을 지금 생각이 듭니다. 내 아들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겠지요. 그러기에 내가 행복해하는 인생을 이런 것이라 말하기 보다도 자신이 느껴야 하는 것이 옳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들에게 지켜보고 믿어주는 부모가 될 수 있도록 먼저 부모가 공부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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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정마음 작성시간10.03.08 4학년 딸을 둔 엄마입니다.
최근에 영어에 관심을 두면서 외교관이 되고 싶다고, 미국에 진출하고 싶다고 막연한 꿈을 말합니다.
꿈을 더욱 구체적이고 세부적으로 설정하면 미래에 대한 계획도 세밀히 그려볼 수 있고
꿈을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진다고 하던데...
우리 딸의 미래를 바꿀 수 있게 이 책을 읽고 싶습니다.
16세의 꿈,
지금부터 생각하고 꿈꾸고 현실 가능하게 노력한다면 더욱 좋은 결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 모녀를 위해 이 책 선물 부탁드립니다.
서평은 예스24와 인터파크에 남기겠습니다.
DREAM COMES TURE!!! -
작성자 지호채연맘 작성시간10.03.08 12살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요즘은 우리아들과 대화가 "너 커서 뭐하고 싶어??" 입니다. 어릴적에 꿈이 자주 바뀐다고 하지만 정말이지 우리 아들은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심각합니다. 4학년 1학기 중간고사를 끝내고 엄마 난 커서 백수할래 이말에 놀라 백수가 뭔지아니 물어던니 아무것도 하지 않고 노는사람이라고 하던구요 너무 편해보인다나 어이가 없어 아무말을 못했습니다 그리고 백수에 이어 노총각 그리고 이번엔 경찰 그나마 당행이지요. 오늘 아동기초조사표를 작성하면서 우리아들의 특기는 뭐야?? 노는 것 취미는?? 컴퓨터오락 장래희망은?? 격투기선수 하지만 우리아들 몸매는 40대 인정많은 아저씨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