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출판] [청소년 비전 노트<16살 꿈이 너의 미래를 바꾼다>증정]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3월 14일 일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10.03.04 조회수2155 댓글 176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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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리아50 작성시간10.03.10 7살 4살 두 딸아이의 엄마입니다.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여러가지로 신경이 쓰이는게 사실입니다. 자식의 교육에 관심 없는척 하다가..막상 제가 학부모 입장이 되려니..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주변의 엄마들의 정보가 수 없이 밀려오지만..주관을 가지고 자식을 키운다는데 너무나 어려운것 같습니다. 자식을 잘 키우려면 먼저 엄마의 주관이 확실해야 할텐데..저 역시 경험이 없는 초보엄마라 하루에도 열두번 바뀌는 처지네요..아직 저희 딸들에게는 너무나 먼 이야기인 책인것 같은데..엄마인 제가 함 읽어보고..미래의 딸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훌륭한 조언자인 엄마가 되고싶어..이렇게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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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진,소진맘 작성시간10.03.11 14살(중1), 12살(초5),10살(초3)세 아이 맘입니다. 초등학교 때 중1 큰 딸아이의 꿈은 국어선생님. 학교생활에 적응해 가는 아이를 보며 엄마가 해 줄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늘 고민중이죠. 가끔은 화도 내고 혼도 내지만 아이들을 사랑하는 부모맘 결혼 10년이 넘어 아주 조금씩 깨달아가고 있어요. 5학년 아이는 아직은 고민중인가봐요. 특별히 잘하는 것보다 모든 방면에 조금씩 취미를 보인답니다. 세 아이들에게 멋진 꿈을 가지고 그 꿈을 향해 도전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좋은 책을 선물해 주고 싶습니다. 흐름출판 담당자님 청소년의 비전 노트<16살 꿈이 너의 미래를 바꾼다>꼭 필요해요. 서평은 교보, 예스24에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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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롱응 작성시간10.03.11 초등학교 입학식을 막치른 초보 아빠입니다. 그리고 학원을 운영하고 있구요
아이들을 가르키면서 안타까운것은 아무런 뜻을 두지않고 공부를 그냥하는 것이지요
꼭 제가 그랬듯이요 ...........
우리 학원아이들 과 막초등학교에 들어간 딸에게도 교훈을 주고싶은데 막상 할려면
제 지나간 과거이야기 정도거든요 저는 이책을 아이들에게 주는것보다는 제가 읽고
싶네요 그리고 많은 좋은 이야기를 해줄수있는 아빠와 선생님이 되고 싶네요
무언가를 위해 열심히 하는 아이들을 보면 행복하지요
그런데 많지가 않네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합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