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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출판] [청소년 비전 노트<16살 꿈이 너의 미래를 바꾼다>증정]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3월 14일 일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10.03.04| 조회수2155| 댓글 17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행복미래 작성시간10.03.10 책을 좋아하는 초등 6학년입니다.. 초등 마지막을 보내면서 미래 꿈에 대한 설계를 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아직 16살이 되려면 시간이 남았지만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아울러 친한 친구들에게도 좋은 멘토가 되리라 믿습니다... ^-^
  • 작성자 늘 처음처럼 맘 작성시간10.03.10 대학에 다니는 조카에게 주고 싶네요. 아이가 넘 어리면 미래를 설계하기 힘들거 같고 지금 막 대학에 들어간 조카가 미래를 설계하면서 우리나라를 위한 일꾼이 되엇음 하는 맘에서요...
  • 작성자 서미애 작성시간10.03.10 울 아들의 미래를 걱정하고 고민하던 차에 이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꿈을 가지고 ,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는 친구들은 아무 목표없이 하루하루를 의미없이 살아가는 친구들보다 더 즐겁고 열심일거란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읽고 우리 아들의 꿈을 설계할수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작성자 박영화 작성시간10.03.10 공부방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입니다. 초등학생부터 중학교까지 있는데 우리 친구들에게 이 책을 꼭 읽게 해 주고 싶네요. 이 책을 읽고 앞으로 자신의 미래를 좀더 생각하며 모든일에 열심과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우리 아이들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 작성자 세리아50 작성시간10.03.10 7살 4살 두 딸아이의 엄마입니다.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여러가지로 신경이 쓰이는게 사실입니다. 자식의 교육에 관심 없는척 하다가..막상 제가 학부모 입장이 되려니..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주변의 엄마들의 정보가 수 없이 밀려오지만..주관을 가지고 자식을 키운다는데 너무나 어려운것 같습니다. 자식을 잘 키우려면 먼저 엄마의 주관이 확실해야 할텐데..저 역시 경험이 없는 초보엄마라 하루에도 열두번 바뀌는 처지네요..아직 저희 딸들에게는 너무나 먼 이야기인 책인것 같은데..엄마인 제가 함 읽어보고..미래의 딸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훌륭한 조언자인 엄마가 되고싶어..이렇게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작성자 bhmam 작성시간10.03.10 11살, 8살의 남자이이들 입니다. 한동안 직업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더니 설명이 잘 안되었는지, (아니면 편견에 치우친 직업들만 이야기를 해서 그런지) 시큰둥으로 끝을 맺었습니다. 이 때 이 책을 주면서 읽고 같이 이야기 하면 자신들의 꿈을 찾고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정 트리오 엄마가 아니니깐 잘 할 수 있을 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한 번 열심히 아이들의 꿈에 저도 동참해서 그 꿈의 결실을 맺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포민쓰마미 작성시간10.03.11 10,7,2살된 둥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올해 3학년인 된 아들은 내가 잘못키운 탓인가요?꿈이 없답니다.7살된 둘째딸은 유치원선생님,미술학원선생님에서 현재는 소녀시대가 되고싶은 꿈을 가지는 아주 똑똑하고 당찬 아이구요.그러면 안되는줄 알면서도 자꾸 동생과 비교하게되네요..
    상담까지 받은 정도로 나도 아들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답니다.별 얘길 다하네요..암튼 작은 '꿈이라도 있어서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아들이 되었음 좋겠는데 너무 큰 바램인가요?
  • 작성자 lovelyjjung 작성시간10.03.11 14살 중학교 입학한 아이와 9살 초등2학년 아이들 둔 엄마입니다.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조금은 혼란스럽고 어려움을 느끼고 있을 아이에게 꼭 선물해 주고 싶네요. 지금의 학교및 학원 시스템을 따라가야 하는 아이에게 그냥 무조건 하라고 하는것 보단 본인 스스로 나름의 주관을 가지고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 하는 계기가 될것 같습니다.
    '16살, 꿈이 너의 미래를 바꾼다'를 읽고 우리아이가 뚜렷한 목표의식을 가지게 되길 기대해 봅니다*^^*
  • 작성자 선진,소진맘 작성시간10.03.11 14살(중1), 12살(초5),10살(초3)세 아이 맘입니다. 초등학교 때 중1 큰 딸아이의 꿈은 국어선생님. 학교생활에 적응해 가는 아이를 보며 엄마가 해 줄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늘 고민중이죠. 가끔은 화도 내고 혼도 내지만 아이들을 사랑하는 부모맘 결혼 10년이 넘어 아주 조금씩 깨달아가고 있어요. 5학년 아이는 아직은 고민중인가봐요. 특별히 잘하는 것보다 모든 방면에 조금씩 취미를 보인답니다. 세 아이들에게 멋진 꿈을 가지고 그 꿈을 향해 도전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좋은 책을 선물해 주고 싶습니다. 흐름출판 담당자님 청소년의 비전 노트<16살 꿈이 너의 미래를 바꾼다>꼭 필요해요. 서평은 교보, 예스24에 남깁니다.
  • 작성자 날랜누치 작성시간10.03.11 넓은 세상을 보여주기위해 또 노력하고 노력해도 엄마의 한계를 느끼며 고민하고 고민하는 12세 여자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좋은 책과 체험들을 골라 가며 세상보기에 힘을 실어주고싶지만 정작 아이의 눈이 넓어져야 되는 것을 알고있기에 아이의 시선으로 무엇이든 바라보고싶습니다.
    이책이 우리 두딸들의 세상보기에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이의 꿈들이 세상의 미래가 될수있는 기회가 되고 싶습니다.
  • 작성자 연년생맘 작성시간10.03.11 13,14살 연년생맘이랍니다
    초등고학년과 중학교에 다니는 아들녀석 요즘들어 간혹 미래의 꿈의 관한 이야기를 종종하고 있답니다
    아이들은 느긋한디 맘인 저만 급하답니다 고학년이 되어가면서 아이들의 미래의 관한 이야기를 함께 읽어 좋은 계기로 삼아
    아이의 발전이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서평은 카페와 블로그,예스24에 올리겠습니다
  • 작성자 깜찍한여우 작성시간10.03.11 초등6 . 중1 맘입니다.. 이책을 읽고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꼭 당첨 되고싶습니다..
  • 작성자 초등아들맘 작성시간10.03.11 아직은 초등학교 5학년, 2학년이지만 엄마인 제가 이 책을 읽고 앞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어찌 해야 할지 도움을 받고 싶네요. 꼭 당청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작성자 해피쭌서맘 작성시간10.03.11 7세 남아입니다. 초등준비를 하고 있는데 큰애라 어떻게 해야할지 뭐 해줘야할지 전혀 감이 안잡힙니다.
    이렇게 저처럼 허둥되지 않고 미래에 대한 설계나 확고한 계획으로 자립할수 있는데 조금이나 도움이 되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직은 어리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엄마 욕심이라는게 끝도 없는 것같습니다.
    이럴때 객관적으로 길잡이가 되어줄 좋은책을 선물 해주고 싶습니다.
  • 작성자 똥이투 작성시간10.03.12 요즘 아이들 키우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뼈져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욕심만 앞서 아이들에게 다그치기만 했던 것이 얼마나 큰 잘 못 인지를 아이들이 저에게 일깨워 주네요 아이 스스로 꿈을 생각해 보고 그 것을 위해 어떻게 무엇을 노력해야 하는지를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싶은데 아이한테는 엄마의 걱정 섞인 말보다는 책 한권 선물해 주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인것 같아 신청해 봅니다
  • 작성자 딸기가족 작성시간10.03.11 고등학교 3학년 초등학교 6학년 두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자녀 키우는 것이 농사짓는 것보담 많이 힘들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지혜를 터득하긴 하지만 책을 통해서도 우리는 지혜를 익힙니다. 부디 저에게 좋은 행운이 있길 기원해 봅니다.
  • 작성자 heeandsung 작성시간10.03.11 9살, 7살, 5살 제 딸들에게 꿈을 심어 주고 싶습니다. 아직 어려서 지금 당장은 읽히기 힘들지만, 저부터 읽어보고 이야기를 해 주고 싶어요... 특히나 제 큰딸은 무척 책을 좋아합니다. 학교에서 다독상도 타고 했어요... 꿈이 많아서 갈등하는 제딸에게 꼭 선물해 주고 싶습니다.
  • 작성자 soony 작성시간10.03.11 10살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아직 읽기에는 이르지만,,,긍정적인 마인드로 꿈을 꾸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맘에 신청합니다. 당첨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햇살가득한 날 작성시간10.03.11 중학교 3학년인 아들에게 정말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네요. 부모가 아무리 말을 해도 이맘때 아이들은 잔소리로 알아들을 수 있는데 조용히 책을 던져주면 본인의 미래에 대해 생각을 스스로 하지 않을 까 생각되어 지네요. 그럼 밑에 동생도 볼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고등학교입학을 준비해야 하는 단계에서 꼭 필요한 책인것 같습니다. 서평 꼭 남길께요....
  • 작성자 크롱응 작성시간10.03.11 초등학교 입학식을 막치른 초보 아빠입니다. 그리고 학원을 운영하고 있구요
    아이들을 가르키면서 안타까운것은 아무런 뜻을 두지않고 공부를 그냥하는 것이지요
    꼭 제가 그랬듯이요 ...........
    우리 학원아이들 과 막초등학교에 들어간 딸에게도 교훈을 주고싶은데 막상 할려면
    제 지나간 과거이야기 정도거든요 저는 이책을 아이들에게 주는것보다는 제가 읽고
    싶네요 그리고 많은 좋은 이야기를 해줄수있는 아빠와 선생님이 되고 싶네요
    무언가를 위해 열심히 하는 아이들을 보면 행복하지요
    그런데 많지가 않네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합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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