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출판] [청소년 비전 노트<16살 꿈이 너의 미래를 바꾼다>증정]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3월 14일 일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10.03.04 조회수2155 댓글 176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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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둘레헴 작성시간10.03.17 안녕하세요.
저는 이 책을 고등학교 1학년이 된 조카에게 주고 싶습니다.
혼자의 몸으로 언제나 씩씩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언니와 착하고 예쁜 나의 조카들...
큰 조카는 요리사가 되겠다고 요리학교에 입학하였고,
작은 조카는 게임 프로그래머의 꿈을 키우고자 디지텍 고등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놀이 공원에서 해맑게 웃는 모습으로 포즈 잡던 녀석들이 어느덧 커서
이제는 자신의 목표와 미래를 스스로 책임지고 생각할 줄 아는 나이가 되었고, 되어가는 구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웃음없이 무표정 해가는 조카의 모습을 보면서 이모인 제 마음 한 켠이 아려옵니다. -
작성자 talents35 작성시간10.03.11 아장아장 걷기 시작했을 무렵 감기로 병원을 갔을때 병원 벽화를 보며 눈빛을 반짝이던 아들..그뒤 돌을 보면 만져보고 들여다 보고 집에 와서 책과 인터넷을 찾아 보던 아들은 작년 대전 수석 박물관을 다녀온뒤 수석을 연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네요.카이스트 대학을 준비하며 열심히 공부하는 중2, 15세 남학생입니다.아들이 꾸던 꿈이 현실과 맞을까요? 엄마로서 아들의 꿈을 키워주고도 싶도 현실에 맞는 꿈을 꾸라고도 하고 싶습니다.집안 형편이나 세명의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많은 갈등이 있습니다.작은 도움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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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육지존 작성시간10.03.12 8살,14살 두딸아이에게 이책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14살딸은 이미 인권변호사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답니다.전부모로서 부끄럽게도 꿈은바뀔수도 있어. 다시 생각해 봐.~라고 말하고 있어요..꿈이 마음에 안든다기보다는 아직은 꿈이 바뀔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마음에서요.하지만 저~부모로서 너무 부족하지요?꿈을 심어줄 말을 해줘야 할텐데요.부끄러운 부모가 되지 않고 싶어서 이책을 통해 우리 큰 딸에게 엄마가 하고 싶은말이 바로 이책에있다 라고 말해주고 싶어요.저도 이책을 통해 더이상부끄러운 부모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배워서 작은딸에게는 꿈을 주는엄마가되고싶어요.이책이 분명! 우리딸의 미래를 바꿔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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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르미3 작성시간10.03.12 막내딸이 이번에 중학교에 입학을 했어요. 6학년때 졸업앨범에 꿈을 적어내는 란이 있는데 우리애는 아직 꿈(목표)을 모르겠다고 해서 무척 당황했어요. 목표가 있어서 열심히 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이제는 꿈을 찾아서 되는 나이에 아직 꿈이 뭔지 모르겠다니...
꼭 해보고 싶은 일이 있을게 아니냐고 타일러도 봤는데 꿈을 찾기가 그렇게 힘든일인가봅니다.
그나이에는 이것 저것 해보고 싶은 일들이 많을텐데 말입니다.
우리아이에게 꼭 읽어보게 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아직까지 공부는 잘하고 있는데 꿈이 있어서 그 꿈을 향해 정진하는 딸의 모습을 보고싶어요. 우리딸에게 희망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