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출판] [청소년 비전 노트＜16살 꿈이 너의 미래를 바꾼다＞증정]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3월 14일 일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10.03.04 조회수2155 댓글 176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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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둘레헴 작성시간10.03.17 안녕하세요.
저는 이 책을 고등학교 1학년이 된 조카에게 주고 싶습니다.
혼자의 몸으로 언제나 씩씩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언니와 착하고 예쁜 나의 조카들...
큰 조카는 요리사가 되겠다고 요리학교에 입학하였고,
작은 조카는 게임 프로그래머의 꿈을 키우고자 디지텍 고등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놀이 공원에서 해맑게 웃는 모습으로 포즈 잡던 녀석들이 어느덧 커서
이제는 자신의 목표와 미래를 스스로 책임지고 생각할 줄 아는 나이가 되었고, 되어가는 구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웃음없이 무표정 해가는 조카의 모습을 보면서 이모인 제 마음 한 켠이 아려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베둘레헴 작성시간10.03.17 지금은 비록 힘들고 어려워도 열심히 노력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거라는 믿음과
내 이쁜 조카의 얼굴과 마음에 다시 해맑은 미소 지을 수 있는 용기를 꼭! 찾아주고 싶습니다.
에궁, 왠지 눈시울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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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상 작성시간10.03.11 초등학교 4학년, 2학년인데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것 같네요...**^* 이책을 읽고 본인들의 인생(미래)를 개척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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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오과 작성시간10.03.11 이제 초등학교3학년이지만 제가 우리아이에게 해주고 싶은말들 같아요..저는 우리아이가 자기가 자라서 무엇이 될까 하는 미래를 그려보는 생각을 많이 하면 지금보다 태도들이 더 좋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어릴때 이런책을 읽었다면 지금의 제가 더 성숙한 제가 되지 않았을까 그려봅니다. 우리아이들은 꿈을 꾸면서 꿈을 쫒아 갈수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저에게도 도움이 될듯하고요..더 나은 내일을 위해서 더 노력할거라 봅니다..
꼭 받고 싶어요..^^ -
작성자 재간둥이 작성시간10.03.11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이제 막 중학생이 된 딸에게 좀더 넓은 세상을 꿈꾸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아음만 먹으면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다는 꿈을 키워주고 싶습니다. 초등학교와는 다른 중학교에서 자신을 꿈을 향해 그리고 고등학교에 가서도 힘차게 자신의 목표를 향해 한발 한발 내딛을 수 있도록 지금까지 자신과의 싸움에서 혼자서 잘 이겨내준 울 딸에게 이책을 통해서 큰 힘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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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과함께 작성시간10.03.11 일단 책 이름이 끌리네요...우리애가 요즘 사달라는책도 자기꿈을 찾는 내용이던데 여기들어와보니 내용이 중고등학생이 읽으면 큰 도움이될것같네요...3명의 아이를 키우려니 책1권씩만 살려해도 만만치않는 머니....이책이 우리 아이들한테 오면 알차게 읽고 반애들한테도 돌려볼수있도록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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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풍경 작성시간10.03.11 제가 진작에 이런 책을 읽고 생활을 했으면 조금더 발전된 생활을 했지 않았을까해서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네요
참고로 저희 딸15살 중2, 아들 18살 고2 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현민지니맘 작성시간10.03.11 요즘 아이들이 꿈이 없다던데, 초등6학년이 큰딸아이에게 미래에대한 희망과 꿈을 심어줄 딱 좋은 책이네요..이벤트에 당첨돼서 이책을 읽고 우리아이가 새로운 꿈을 가질수 있다면 너무나 행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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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훈사랑 작성시간10.03.11 초등6학년과 중1아들을 키우고 있어요 공부해라는말보다
윤이와 훈이가 스스로 할수 있는그날을위해 엄마는 늘 노력할거예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이책을받고 한번더 자신을 돌아보면 좋을것같습니다
윤이와 훈 사랑한다 꼭당첨되길 바라렴.................................................... -
작성자 talents35 작성시간10.03.11 아장아장 걷기 시작했을 무렵 감기로 병원을 갔을때 병원 벽화를 보며 눈빛을 반짝이던 아들..그뒤 돌을 보면 만져보고 들여다 보고 집에 와서 책과 인터넷을 찾아 보던 아들은 작년 대전 수석 박물관을 다녀온뒤 수석을 연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네요.카이스트 대학을 준비하며 열심히 공부하는 중2, 15세 남학생입니다.아들이 꾸던 꿈이 현실과 맞을까요? 엄마로서 아들의 꿈을 키워주고도 싶도 현실에 맞는 꿈을 꾸라고도 하고 싶습니다.집안 형편이나 세명의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많은 갈등이 있습니다.작은 도움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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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얀하마 작성시간10.03.11 중1딸입니다... 포부가 아주 큽니다 초등때 장급만 하더니 올해는 공부만 열심히 해보겠다합니다 자기의 목표를 이룰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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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지니마미 작성시간10.03.11 한 번도 이벤트 당첨이 안되는 엄마입니다. 왜 그럴까요..이 번에 마음을 비우고 짧게 외칩니다 .저 좀 뽑아주세요 제에게 행운이 있기를...
전 책이 너무 좋아요. ~ 저희 아이들도 책을 사랑합니다. ~~~~ -
작성자 기쁨희망맘 작성시간10.03.11 저희 딸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나이는 15세 중학교 2학년입니다. 이 책을 읽어보고 앞으로의 삶을 자신이 스스로 계획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꼭 뽑아주세요. 예스 24에 서평 멋지게 남길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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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테2 작성시간10.03.11 아들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책 속의 길을 따라 걸어가다보면 좋은 곳에 도달해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항상 옆에 두게 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슈깡이 작성시간10.03.11 이제 13살 9살 두딸을둔 엄마입니다.
제가 너무 부족해서인지 아이들에게 좀 더 창대한 꿈을 가지고 공부를 하고 미래를 설계해야한다고 떠들곤 하지만 정작 내말이 아이들에게 받아들여주질 않는군요.
이 책으로 인해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어떤꿈을 가지고 공부하고 살아가야할지를 아이들에게 일깨워주고싶습니다. 자기 스스로 책을 통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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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육지존 작성시간10.03.12 8살,14살 두딸아이에게 이책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14살딸은 이미 인권변호사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답니다.전부모로서 부끄럽게도 꿈은바뀔수도 있어. 다시 생각해 봐.~라고 말하고 있어요..꿈이 마음에 안든다기보다는 아직은 꿈이 바뀔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마음에서요.하지만 저~부모로서 너무 부족하지요?꿈을 심어줄 말을 해줘야 할텐데요.부끄러운 부모가 되지 않고 싶어서 이책을 통해 우리 큰 딸에게 엄마가 하고 싶은말이 바로 이책에있다 라고 말해주고 싶어요.저도 이책을 통해 더이상부끄러운 부모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배워서 작은딸에게는 꿈을 주는엄마가되고싶어요.이책이 분명! 우리딸의 미래를 바꿔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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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himeun 작성시간10.03.12 아기가 아직 어려서, 제가 꼭~ 먼저 읽고 싶어요... ^^
그리고 우리 아가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항상 꿈꾸는 건강한 어린이, 청소년, 청년, 사회인, 배우자, 부모 그리고 진정한 어른이 되도록
옆에서 돕고 싶은 엄마가 우리 아가 한테 꼭 선물하고 싶은 책입니다 ^^ -
작성자 푸르미3 작성시간10.03.12 막내딸이 이번에 중학교에 입학을 했어요. 6학년때 졸업앨범에 꿈을 적어내는 란이 있는데 우리애는 아직 꿈(목표)을 모르겠다고 해서 무척 당황했어요. 목표가 있어서 열심히 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이제는 꿈을 찾아서 되는 나이에 아직 꿈이 뭔지 모르겠다니...
꼭 해보고 싶은 일이 있을게 아니냐고 타일러도 봤는데 꿈을 찾기가 그렇게 힘든일인가봅니다.
그나이에는 이것 저것 해보고 싶은 일들이 많을텐데 말입니다.
우리아이에게 꼭 읽어보게 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아직까지 공부는 잘하고 있는데 꿈이 있어서 그 꿈을 향해 정진하는 딸의 모습을 보고싶어요. 우리딸에게 희망을 주세요~~~ -
작성자 별셋날다 작성시간10.03.12 한창 꿈을 찾고있는 나이인 중학교 1,2학년 자녀가 있는 맘입니다. 아직은 하고 싶은 일들이 넘 많은 아이에게 본인의 미래를 설계할수 있는 좋은 책인것 같네요~
기회를 주시면 아이들이 꿈을 찾는데 도움이 될것같네요!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