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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주니어] [글 잘 써야 공부 잘한다<베껴라 베껴 글쓰기왕>증정]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3월 29일 월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10.03.23| 조회수2842| 댓글 27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서은서임맘 작성시간10.03.23 초1,초2 딸 둘인데 둘다 책을 좋아하고 독후활동이랑 일기쓰기 꾸준히 하는 편인데 학습지나 학원에 혹은 논술 공부 시켜 본 적이 없어요 이 책 받아서 참고해보고 더 많은 발전을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제가 그냥 집에서 보기만 했기때문에 잘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 구분이 안가네요..이런 좋은 책이 나왔으니 꼭 참고해 보고 싶어요 네~~^&^
  • 작성자 미니어쳐 작성시간10.03.23 제가 카페에 이 고민으로 글 남겼는데.. 남자 아이의 특성답게 글쓰기를 점점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읽기 느낌에도 짧은 문장이나 간단히 재미있었다. 즐거웠다. 정도로 끝내고 ... 더 깊게 생각하지 못하고 있네요.

    글을 유창하게 쓰는 정도가 아니라 느낌을 표현하는 것에 두려움 없이 재미를 느끼게 해 주고 싶습니다.

  • 작성자 panga425 작성시간10.03.24 초등3학년인 딸래미 책 읽기는 엄청 좋아하는데, 읽은 책을 정리하라고 하면 재미있었던 장면 펴놓고 옮겨적기 바쁩니다.
    "네 느낌을 생각나는 대로 적어봐. 줄거리만 적지 말고." 이렇게 얘기하니 책 정리하기 싫다고 책까지 안 읽으려고 하네요.
    뭐가 문제인지, 어떤 문제 때문에 자꾸 이러는지. 좀 쉽게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은 없는지 정말 좀 알고 싶네요.
  • 작성자 난머니 작성시간10.03.24 초3인 울아들...글 쓴 것을 보면 저는 속이 터져요...忍, 忍, 忍이 세 개도 모자라는 날이 매일 매일이니 울아들도, 저도 스트레는입니다...
    이제 글 공부 시작한 작은애도 걱정이고...오랜만에 들어 왔는데 이러한 좋은 기회를 접하게 되네요... "베껴라 베껴 글쓰기 왕"이라면 천마디의 말보다 더 나을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꼭 당첨이 되어서 저도 좋은 엄마라는 소리를 듣고 싶네요... 서평도 꼭 남길께요
  • 작성자 희망님 작성시간10.03.24 <이벤트 스크랩>http://blog.daum.net/060302/7863710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이 정말 와 닿는 책제목이네요. 저희 아이들 일기쓰는것 땜에 항상 걱정인데 얼마전 아이들의 일기 모음집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그 책을 보면서 저희 아이들에게 비슷한 내용을 조금 바꿔 일기장에 기록하라고 했죠. 남의 글을 많이 읽고 베끼는게 글 잘 쓰는 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4학년이라 글쓰는 일이 많은데 글쓰기 지도가 생각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저희 아이들의 글쓰기 실력향상을 위해 도움부탁 드려요. 좋은도서 이벤트를 열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항상 기쁨과 축복가득하시길 바래요. 서평은 카페, 블로그, 인터파크, 교보에 남기도록 하겠습
  • 작성자 다둥이 맘 작성시간10.03.24 책은 참 좋아합니다. 화장실에서 책을 읽고 밥 먹으면서 책읽는게 우리 첫째의 버릇이지요. 전 세아이의 엄마입니다. 다행히 모두 책 읽는것을 싫어하지 않아요. 헌데 첫째가 글만 쓰라하면 어의 상실.. 학습지하다가 느낌 써보라했더니 " 엄마가 smile했어요"한줄,, 참 영어와 한글이 혼용되고 함 편지라도 작성하라 하면 몸을 베베꼬고는 화내고,, 차라리 책을 앉아서 5권을 읽겠다고 협상이 오니.. 참 말다했습니다. 저도 방법을 몰라서 그런가 화만 나게되고 저도 배우고 우리 첫째도 배워서 편한 글쓰기가 되었음하고요 동생들도 나중에 이런 시행착오를 거치지않았음해요.
  • 작성자 병아리난초 작성시간10.03.24 초3 울딸 작년에는 너무 편한 선생님 만나서 이런걱정 안했는데 지금 선생님은 일기도 일주일에 3번이나 쓰고 이게 정상이지만, 그렇게 안해와서 넘 힘들어하네요
    매일 학교갔다가 학원가는게 전부인데 뭘 써야하나 매일 고민하고, 어제는 과학독후감을 숙제로 내 주셨는데 3시간에 걸쳐 쓴 독후감이 책을 그대로 옮겨 적은것
    이더라고요... 그러면서 엄마 나 잘썼죠? 하는데 말문이 막히데요. 나름대로 열심히는 할려고 하는데 글쓰기란 정말 쉽지 않네요
    "베껴라 베껴 책으로 울딸 글쓰기 왕이 되게 도와주세요*^*
  • 작성자 사과꽃향기s 작성시간10.03.24 책을 좋아하면 언젠가는 글쓰기 실력도 괜찮아 지겠지...란 생각만 했는데....그래도 어느정도의 기본 개념은 가르쳐 줘야지 자기 스스로도 글을 어떻게 쓸것인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그 결과물에 뿌듯함을 느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현실은 "좋다, 기쁘다, 신난다"란 간단한 느낌만을 채우는 글쓰기 어쩌면 좋죠? 표현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는 글쓰지 지도 지금 꼭 필요한 시점인것 같은데 어미의 무지함에 또한번 사교육의 힘을 얻어야 되나?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책의 제목이 마음에 드네요. "베껴라 베껴 글쓰기 왕" 창조도 모방에서 나오듯이 다른이의 좋은글을 접하다 보면 행복한 글쓰기가 시작되는 첫걸음이 되겠죠?*^^
  • 작성자 동그라미맘 작성시간10.03.24 이제 2학년 올라가는 우리 아이~~ 일기 쓰다보면 가끔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더라구요 주제를 정해놓고 쓰라고 해도 주제보다는 전반적인 하루 일과를 쓰더라구요... 매일 매일 지도하면 효과는 있겠지만 엄마로선 힘에 부치네요 꼭 읽어보고 싶네요 책제목에서 느껴지듯이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가 아닐까요 다시한번 꼭 읽어보고 싶네요^^
  • 작성자 민치 작성시간10.03.25 압박~울딸 글쓰는거 무지 어려워해요~ 가끔 학교에서 독후감 써오라 할때 책 펴놓고 중간중간 보고 쓰더라고요~ 써 놓은거 읽어보면 그대로 쓴것들도 많고 앞뒤 안맞고 마지막에 재미있다로 끝나요~ 어렸을때 제가 그랬거든요~ 지금도 글쓰는거는 거부감이 팍팍 오는데~~
    그래도 저흰 예전에 편지라도 직접 쓰곤 했는데 요즘아이들 그런것도 없고 더 어려울거 같아요~~ 베끼더라도 방법이 있나요? 이 책 보면 베끼면서 잘썼다 칭찬받는 비결이 들어있는거 같은데 꼭 한번 보고 싶고 애들도 읽혀주고 싶네요`~~예전이나 지금이나 글잘쓰는 사람 넘넘 부러워요~~ 글을 잘써야 말도 잘하고~ 글을 잘써야 공부도 잘하고~~
  • 작성자 가브리엘맘 작성시간10.03.24 우리 큰아들은 책만 읽고 그읽은 내용을 정리를 그냥 재미있다!,별로 ,재미없다. 너무 간단하게 표현함니다. 줄거리도 너무 축약을 해서 정리해서 책내용을 모르는 사람이 독서록을 읽는 사람은 이책의 내용도 서너줄...
    대단한 건지 그냥 표현을 못 하는 것 인지 모르겠네요.
    글쓰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고 글쓰기의 재미를 가르쳐 주어서 아이와 같이 읽고 싶네요.
  • 작성자 천사와악마 작성시간10.03.24 예비초등 우리아들 책 읽기는 잘 하는데 글쓰기는 안해봤어요.. 자신의 생각을 쓴다거나 일기 형식으로 많이들 신청하던데..
    저는 아직 글쓰기는 아직 쓰기에는 무리인것 같아서 (보고쓰는것도 조금씩 한참생각하면서 쓰는데 ) 안하고 있는데
    내년이면 곧 초등생이 되는 우리아들 꼭 필요한 내용이라 신청해봐요.. 저도 글쓰는것 두려워하지 않고 재미있게 하는 법
    배우고 싶어요...
  • 작성자 상큼한딸기 작성시간10.03.24 초등 2학년 유치원 두아이에게 좋은 책일것 같아요... 2학년이 되어 이틀에 한번씩 쓰는 일기와 독후감으로 저녁시간을 다 보내는 우리 큰 아이에게 좋은 해결 방법이 되었으면 합니다
    정말 속상하네요..1시간씩 잡고 있어도 한줄이 고작입니다..이책으로 아이가 좀더 글쓰기에 자신감을 갖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싱그러운햇살 작성시간10.03.24 초등학교 2학년인 울큰딸 ..... 서점에서 글쓰기 책을 사줬는데 아주 짧은 글도 힘들어 하고 쓰기 싫어합니다. 요즘 글쓰기 때문에
    고민이 많은데 이 책을 보면서 울딸이 글쓰는데 어려움을 느끼지않고 짧은 글이라도 따라쓰면서 재미를 느꼈으면 합니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써 보면서 글쓰는데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복을지으십시오 작성시간10.03.24 글쓰기는 생각을 잘 정리해야 할 것 같은데 저도 아이에게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이 책을 같이 보면서 배워나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곰순이곰돌이^^ 작성시간10.03.24 1학년때랑 같은 선생님을 만난 덕분에(?) 독서록을 매일 적고 있습니다. 하지만. 느낀점 1줄이상만 적어도 된다는 선생님 말씀을 어찌나 잘 적는지. 정말 느낀점만 적네요. 그것도 재미있었다. 나라면 그렇게 안했을텐데..등등 한두번은 그냥 넘어가는데. 적을때마다 매번 같은 말입니다..아마 글을 많이 적으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생각을 정리하는 힘이 아직은 미흡해서 그럴꺼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글적는것에 토를 안달려고 하지만. 참다참다 이것은 아니다 싶네요.. 제대로된 글쓰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어요..^^ 스스로 글쓰는 재미를 느끼게 도와주고 싶어 참여해봅니다~~
  • 작성자 아지매짱~ 작성시간10.03.24 [초3, 초1] 아들만 둘입니다... 어떤책일까 궁금해서 인터서점을 들어갔다가 놀랬어요... 작가분이 배우 명로진씨 맞죠? 동명이인이라 생각했다가...깜짝 놀랬어요..정말 대단해요.. 다방면으로 활동하시면서 책도 내시고 강의도 하시고 거기에 청소년과 아이들에 관한 강의와 책들이 많다는 것을 보고 다시 존경하게 되었네요.. 우리 아이들이 남자아이들이다보니 자기 표현력도 서툴고 글쓰기도 많이 힘들어 합니다. 엄마와 일상적으로 대화하듯 글로 표현할 줄 알면 좋겠는데 요점없는 일기라던지 자기의 느낌이 들어있지 않은 독서록이라든지...좋은 글 자꾸 베껴쓰게 되면 글쓰기의 매력도 느끼고 글씨도 나아지겠죠?..
  • 답댓글 작성자 아지매짱~ 작성시간10.03.24 항상 아들의 알림장을 보면 말합니다.. ♡♡아~ 암호 좀 풀어줘봐..뭔 말인지 모르겠다..^^ 많은 책을 부담스레 읽게 하지 않고도 좋은 글들을 금방 접할 수있어 베껴쓰다보면 책 읽는 재미에 책 속의 명언이나 좋은 내용들을 스스로 발췌할수 있는 능력도 키울수있고 책도 좋아하게 되겠죠? 꼭 받아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황용기 작성시간10.03.24 저희 딸들은 초등4,5학년입니다. 좀 더 나은 글쓰기를 지도 하고 싶었는데 기회를 주시면 좋겠어요
  • 작성자 뽀시시 작성시간10.03.24 초등1학년 우리딸들..4월부터 일기숙제 시작된다는데 한걱정입니다..ㅜㅜ.. 아직 일기쓰기 연습도 안되있고 독서록도 쓰라고 하면 책내용 그대로 베껴놓네요..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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