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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주니어] [글 잘 써야 공부 잘한다<베껴라 베껴 글쓰기왕>증정]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3월 29일 월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10.03.23| 조회수2842| 댓글 27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현민지니맘 작성시간10.03.26 아이들이 클수록 어려워하는게 국어고 글쓰기인거 같아요? 고학년이 되니 더욱더 어려워하는 글쓰기....책은 읽는다하는데 왜 쓰기는 안되는지 고민이네요..이런책을 많이보면 나아지지 않을까하는 기대하면서...
  • 작성자 아기두리 작성시간10.03.26 초등4학년이 된 딸아이가 시를 썼는데 글과 제목이 동떨어져서 선생님께 한소릴 들었다네요. 여태 책만 많이 보면 글쓰기는 절로 나아지겠지 생각해온게 잘못된 생각이었나봐요.. 남들 다 하는 독서논술한번 시킨적 없이 그저 나아지겠지 막연한 기대만한 엄마의 미련스러움이 아이에게 미안할 뿐이네요.. 이책이 아이의 글쓰기 길라잡이가 될수 있을것 같아 신청합니다. 서평은 알라딘,예스24,인터파크에 남길께요.
  • 작성자 다이아 작성시간10.03.26 글쓰기 왕이되고싶어요...쓰기힘들어하는 우리 아들을 위해..꼭 선물하고 싶네요...
  • 작성자 컴가이버 작성시간10.03.26 초등학교 1학년 딸인데 유치원때는 책도 많이 읽고 했는데 요즘은 만화로 되어 있는 책만 봅니다. 그리고 수학문제 풀이하면 답은 쉬운데
    문제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네요.. 그러다 보니 점점 글 쓰는 것도 적어 지니 참 어렵네요. 부모되니 답답한 맘 뿐이네요.. 일기도 점점 글이 줄어들고
    요즘은 앞에 썻던 글 그대로 같이 쓰네요.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 작성자 쌩얼미인 작성시간10.03.26 초1 아들 책읽기도 싫어하고 글쓰기도 단답형~~학원보내는건 싫고 혼자 이리저리 가르쳐 보려니 너무 힘들어요.읽는건 그래도 시키면 하는데 쓰는건 왜이리 안되는지 지도 하는 답안지 있으면 보고싶네요..
  • 작성자 영원즈맘 작성시간10.03.26 초등2학년 아들내미인데...요새 아주 속이 터져 죽갔습니다...모든 과목이나 공부의 기본은 역시 우리말 이해력과 글쓰기 능력인거 같아요...특히나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포함된 글쓰기...정말 눈독들일만한 책인거 같아서 이벤트 신청해봅니다...당첨되면 정말 좋겠어요...ㅎㅎㅎ
  • 작성자 청림 작성시간10.03.26 초1,3학년 엄마입니다... 3학년인 큰아이는 이제 체계적인 접근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글의 내용이 주제에 벗어나거나 혹은 너무 포괄적이거든요...작은 아이는... 이제 첫 발을 내딛는 단계로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첫 단추를 잘 끼고 싶네요...
  • 작성자 또용 작성시간10.03.27 초2 딸아이 엄마에요. 책 읽는 것도 좋아하고, 국어 시험점수도 좋은편인데, 일기쓰기나 독서기록장, 또는 느낀점이나 줄거리 등등 2줄이상 쓰는게 아이에겐 너무 어려운 일인가 봅니다. 머릿 속에 생각을 글로 옮기질 못해 다 쓴 일기나 독서감상문을 읽고 나면 저도 모르게 피식 웃음이 나지요. 온통, ~~오늘은 ~~을 먹었다. ~먹었다..온통 먹는 얘기...ㅋ그렇다고 아직 논술 학원에 보내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담임 선생님도 논술학원은 만류하시더라구요. 글쓰기 왕이 좋은 지침서가 될 것 같아요.
  • 작성자 수민,민재 사랑 작성시간10.03.27 초 2인 딸아이인데요...책을 읽어도 그 내용을 말로 잘 못하고 글로는 더욱 못하고 너무 힘들어 하네요...받아쓰기 너무 힘들어하고 글씨도 엉망이고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너무엉망이네요..어떻게 해야 하는지 너무 막막하네요.
  • 작성자 오드리아 작성시간10.03.27 초등1학년 맘입니다.
    유치원때 미술학원만 1년정도 보내고 한글은 6살에 수학은 7살에 제가 직접 가르쳤습니다. 아이 생일이 11월생이고 남자아이라 마음을 비우고 다른아이들보다 늦게 시작했습니다. 주위에서는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늦게 시작했지만 꾸준히 하루도 빠짐없이 국어 수학 모두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았습니다.. 지금은 영어교재로 파닉스도 공부중입니다 . 국어 수학 창의력수학 논술 영어등 다양한 학습지를 하고 있구요 기적의 받아쓰기도 1권은 다했어요 그런데 남자아이랑 그런지 글쓰기가 조금 부족한듯 하네요..그리고 일기쓰기등 논술정리하기등을 힘들어 하네요.. 한번 접해 보고 싶은 책이라 이렇게 답글 달
  • 작성자 세준맘 작성시간10.03.27 초등학교 1학년 아들 엄마입니다. 갓 입학하고 고민중 책도 많이 읽어야 되고 글로 표현해야 되는게 참 많더군요 맞춤법도 틀려 걱정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하네요정말 필요할것 같은데 이벤트 당첨 기대해봅니다.
  • 작성자 Jack 작성시간10.03.27 어제 tv 보니까 글을 잘쓰는 아이는 성적도 좋다고 하더군요...전문가들은 글쓰는것만 봐도 대충 아이의 생활관을 본다고 하던데...
    방법좀..
  • 작성자 연년생맘 작성시간10.03.27 책을 즐겨 있기는 하는데 막상 독서록을 쓰라고 하면 아이가 많이 힘들어 하네요
    이제 고학년이라 내년이면 중학교에 가는데 맘인 저만 애가 타니 울아이와 제게 도움좀
    주셔요 읽기도 중요하지만 쓰는 요령도 중요하잖아요 울아이 글쓰는 시간이 즐거워 지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 딸둘 열성맘 작성시간10.03.27 초2학년 딸 직장맘이랍니다 , 책 읽기도 싫어하고 쓰는건 더 더욱 싫어 합니다 .어찌하면 좋을지 답답합니다 .직장다니다보니 퇴근해 집에 오면 이런일 저런일 하다보면 너무나 시간이 부족하답니다 .아이는 일기쓰는것 조차도 힘들어 하구요. ' 어떻게 쓰는 거야 ' 묻고 몇번은 옆에서 어떠 어떻게 써라 하면 그제서 쓰는둥 마는둥 ,책읽고 독서록, 기록은 말 할것도 없구요.저와 저희 아이한테 정말 소중한 선물이 되어주세요.당첨 부탁드립니다 .
  • 작성자 아줌마호호 작성시간10.03.27 매일일기를 쓰는데 글이 너무 엉망입니다 숫자도 마찬가지고 7일지1인지영어도n인지 h 인지 정말 클때문에 걱정입니다.2학년 딸아이나 4학년 남자아이나 또같네요 제가글을 못쓰니까 걱정이네요 신랑은 명필인데 둘다 저를 담ㅎ았나봐요
  • 작성자 donahi 작성시간10.03.27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을 둔 엄마예요. 책. 독서. 논술 이런 단어들만 나오면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왜냐면.. 울아들이 책을 잘 안읽으려고 하고 글쓰는것도 엄청 싫어하거든요. 싫어하는것을 억지로 시키려니 저도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예요. 정말 좋은 방법만 있다면... 다 시키고 싶은데... 돈때문에 다 못시키네요. ㅋㅋ 저는 어렸을때 글쓴는것을 무척 좋아했었는데... 울아들은 왜그런지.. 정말 울화통 치밀때가 한두번이 아니예요. 일기쓰는 것도 걍 대충~ 얘기가 삼천포로 빠지네요. 그리고 책을 읽고난후에 무슨 내용인지 물어보면 대략 알긴하는데... 책을 건너뛰고 읽어서 자세히는 잘모르는것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donahi 작성시간10.03.27 베껴라 베껴 첨에 책제목 보고 좀 의아해했는데... 창조는 모방의 어머니라는 말이 생각나면서.. 그래 자꾸 베껴서 쓰다보면 자연스레 문장실력도 늘게 되겠구나 싶더라구요. 글을 잘써야 공부도 잘한다는 말이 맞나봐요. 국어점수가 영 안좋아요.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부탁드려요. 울 모자에게 책읽을 기회를 주셔요~~ 꼭요
  • 작성자 사과두알 작성시간10.03.27 신청합니다..
    초2 아들 글씨에 힘이없고 맞춤법은 엉망에다 띄어쓰기는 마음내키는 대로 아무곳에서나 하네요..
    이 책의 도움으로 잘하면 정말 좋겠어요..서평 꼭 쓸께요
  • 작성자 웃는아들 작성시간10.03.27 초5남아에요.그림이든 글쓰기든 시작은 모방에서 비롯된다 들었어요.
    평상시 책을 많이 보는 아이라 글쓰기는 걱정 안했는데 고학년 올라갈수록 저학년 수준에서 그대로 멈춘듯한 모양새입니다.
    사고의 폭이 들어간 만큼 꺼내는 방법을 모르는듯합니다. 이책을 통해 모방에서 창조로 가는 방법을 저와 아들이 알았으면 합니다.
    서평은 이곳 엄마표와 인터파크,알라딘, 개인블로그에 성실히 올리겠습니다.
  • 작성자 에르메스 작성시간10.03.27 초등학교 1학년과 5살 아이들을 키우고 있습니다.학교 입학한 아이 독후감쓰기를 무척 힘들어 합니다 요즘은 학교에서 책읽고 독서통장에 적어오게 시키더군요 1년에 100권을 읽어야 하는데 책을 읽기는 해도 독후감을 쓰라면 한숨부터 쉬는 우리 아이 무슨 좋은방법이 없을까요? 이제 슬슬 논술에 친근하게 접근해야 하는데 아직까진 이른감이 없지 않지만 책잘 읽고 글잘쓰는 공부잘하는 우리 아이 미래를 보고 싶군요....인터파크와 알라딘에 서평 남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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