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주니어] [글 잘 써야 공부 잘한다＜베껴라 베껴 글쓰기왕＞증정]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3월 29일 월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10.03.23 조회수2842 댓글 275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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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범이엄마 작성시간10.03.29 큰 애는 지금 중학교1학년인데 초등학교 다닐때 글짓기로 상도 많이 탔는데 지금 초등 3학년 둘째는 책은 많이 읽는데 글 쓰기가 영~ 큰 애처럼 많이 읽기만 해도 고학년이 되면 글쓰기가 줄줄 될런지 걱정입니다. 글쓰기를 좀 갈켜보려고 이것 저것 책은 많이 찾아보는데, 국문과나온 엄마들이 부럽기만하고요. 수학이면 정답이있어서 답체크가 어렵지 않지만 글쓰기는 정말 자신이 없습니다. 한번 읽어보고싶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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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투경아짱 작성시간10.03.29 어느날 읽은 한권의 육아 도서에서 글쓰기 독서노트의 위대함을 깨닫고 딸과 함께 시작한지도 9개월 반이 지났습니다..첨엔 가르쳐 주기도 하고,이제 자기의 생각도 제법 말 할줄 알게 되었지만 고비 고비 넘겨가며 함께 해오고 있습니다..여기서 엄마의 욕심만 버리면 되는데 이렇게 쓰면 더 좋을텐데,,마음을 가지기 시작 했습니다,,아이가 힘들어 지기 시작 하더라구요..아이의 그대로를 인정 해 줘야 함을 요즘 깨닫고 있는 중입니다..한줄이라도 쓰기가 힘들면 말로만 표현해도 기특하다고 칭찬 중입니다..저에게 독서의 기회를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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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활쏘는여자 작성시간10.03.29 초등학교 6학년인데, 어쩌면 그렇게 글쓰기 지도가 힘들까요? 책 읽는 자체도 건성으로 읽어요. 그래서 한권을 두번씩 읽히고 읽는데... 역효과가 날지 더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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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피해피해피 작성시간10.03.29 3학년 6학년 아이맘입니다. 글쓰기를 잘 하려면 감성이 풍부해야할텐데, 아직 어려서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저희 아이들은 아무래도 사람의 마음을 이끄는 감수성은 없는듯 보여요. 학교 숙제나 논술 등등 할꺼는 많은데 이젠 글쓰는 방법자체를 알려주어야 할까봐요. 그렇게 배워나가는거죠.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처음 시작할때는 베껴서 시작하면 어려움 없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어렷을적 글짓기 숙제할때 앞에부분이 잘 생각이 안나 베껴서 앞에부분 적고 나머지 떠오르는 구절로 채우고 그리고 앞에부분 다시 고쳐쓰고 그랬던 거가 생각이 나네요. 예전엔 그리 많이 중요하지 않았던 논술이 이젠 아이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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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해피해피해피 작성시간10.03.29 과목이 되어버렸기에 엄마가 더 마음이 급해져어요. 책을 읽어주고 책 내용에 대해 이야기 해보라고 하면 어떡게 해아하는지를 모르는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글 잘 쓰는 비결을 알려주고 싶어요. 그리고 그렇게 국어공부를 잘 해나갔으면 좋겠어요. 핵심, 주제를 잘 파악하지 못해서 공부시키는데 어려움이 많아요. 이렇게 좋은 책 한권으로 우리 아이들이 달라질꺼 생각하면 벌써부터 기뻐지네요. 아이가 책을 좋아하긴 하는데 내용 이해를 잘 못해서 이 책 꼭 읽으라고 권유해주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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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탱이 작성시간10.03.29 초5,3학년7살을 둔 엄마입니다. 책을 읽고 독서록을 쓰면 책 한권이 독서록에 가있는거 처럼 느껴집니다. 길게 쓰느라 고생이고. 간단하게 쓰라고 하면
결론만 있습니다. 도움주세요~~ 엄마인 제가 독서록 보면 스트레스예요^^* -
작성자 건강이 작성시간10.03.29 초등2학년 엄마입니다.
책을 많이 읽어 글을 잘 쓸줄 알았는데 영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방학중에는 하기 싫은거 억지로 꼬셔 책 읽고 나면 하루에 한번
독서감상문 적게 했는데 학기중에는 바빠 그것도 쉽지 않구요
중요한건 그렇게 해도 실력이 늘지를 않습니다.
어릴때는 기발한 생각도 적고 하던데 이젠 상상력과 창의력까지
줄어드는것 같아 안타까운 생각까지 드네요
논술을 해볼까 하는 생각도 있는데 가격때문에 망설이고 있습니다.
베껴라 베껴 좋은 책인거 같은데 저에게도 꼭 기회를 주세요 -
작성자 현영사랑 작성시간10.03.29 초등4학년 남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남자 아이라 그런건지... 표현하는데에 있어 많이 부족한듯 합니다.
글 잘 쓰는 사람이 공부를 잘 하는 거 당연하구요.
글 잘 쓰는 사람이 말도 당연 잘 하겠지요.
글 잘 쓰는 아들로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음 좋겠어요.
서평은 인터파크, 교보문고에 올리겠습니다.
꼭! 꼭! 당첨되면 좋겠어요.*.* -
작성자 쪽빛바다 작성시간10.03.29 초1, 중1 아들 둘만둔 엄마입니다. 남자아이라 그런지 책은 잘 읽는데 글쓰기가 영 안되네요. 올해 중학교에 입학한 아들녀석이 학교방과후수업에 논술을 신청했었는데 인원미달로 폐강되었다네요. 집에서 혼자해보겠다고 하는데 무척 힘들어합니다. 작은 아들녀석은 일찍 글쓰기 들어가려고해요 스트레스 안받고 글쓰기 한 번 해보려고 합니다...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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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이*호야맘 작성시간10.03.29 제목부터 흥미를 유발하네요 무엇이든지 공부의 시작은 동기유발이라는 측면에서 성공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초등3학년이 되는 아이입니다. 이전에는 자기감정을 솔직히 표현만하는 단계라면 이젠 여러가지 방법적인 부분을 알아가야할때... 도움이 되도록 기회를 주세요... 무조건 배껴 효과를 보는 것이 아닌 여러가지 접근방식에 활용하면 되리라 감히 짐작합니다.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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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호할매 작성시간10.03.29 아이셋을 둔 엄마에요~ 큰애는 책 읽는 것도 좋아하는데... 작은 아이들3.4학년은 책 읽기도 싫어하고 쓰기는 더욱 싫어해요.. 초등교과가 개정이 되었는데 더 어려워진 것 같아 걱정이 많이 되네요.. 수학 또한 풀이도 쓰기가 많아지고 국어 역시 읽기 보다는 쓰기 비중이 커지고 있어 걱정입니다.. 책으로 도움을 받아 논술이 어렵지 않타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 주고 싶네요. 아이들과 열심히 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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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씬디맘 작성시간10.03.29 초2 엄마입니다... 요즘 독서록에 일기에 글을 써야 하는 일이 많더라구요.... 글 쓰는 법을 이끌어 주기가 쉽지가 않네요... 활용할 기회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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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택수민수정맘 작성시간10.03.29 초등 5학년과 4학년 두아이 모두 저학년때는 자기 마음껏 표현하는것에 구애받지않아 글쓰는 재미와 읽는 재미가 있었는데 이제는 고학년이 되니 조금 소극적인면과 스스로 잘쓰고 싶다는 생각에서인지 거침없는 표현력이 현저히 줄어들었어요.글을 잘쓴다는것은 자기가 생각한걸 그대로 글로 옮겨 적는것인데 왜 글로 표현할때는 그리 어려운지 엄마인 저도 막막할 때가 참 많아요. 그래서 글 잘쓰는 사람들이 너무 부럽기도 하구요..<베껴라 베껴 글쓰기왕>책을 읽고 저나 아이들 모두 글쓰는 재미에 흠뻑 빠져들고 싶어요.많이 배워서 서평 잘 써보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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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르루비 작성시간10.03.29 글쓰는 법도 수많은 연습을 통해서 완성이 되는거라 생각이 됩니다. 또한 글쓰는 것은 결국 자신의 생각을 얼마만큼 잘 표현하는 연습을 잘하느냐와 연관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방법과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중요한 방법들을 배우도록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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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k030405 작성시간10.03.29 요즘은 학교에서 독서록을 하는데...울딸은 2학년인데도 불구하고 독서를 하면 얘기의 중심이 무엇이고, 읽은책을 요약하여 쓰지도 못해서 요즘 힘들어요....독서록을 쓴다고 쓰지만...대체 어떻게 해주야할지 걱정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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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친구22 작성시간10.03.29 일기를 매일 쓰는데 주제가 뚜렷하지 않으면 힘들어해요. 게다가 글씨를 알아볼 수가 있어야 무슨 말이라도 해주죠. 선생님 입장에서도 글씨가 깨끗해야 답이라도 해주시지 않겠어요? 학부모총회 갔더니 일기를 알리바이로 쓰는 애들이 있다고 하는데 3학년 정도되면 좀 나아져야할텐데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