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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10.03.23 조회수2842 댓글 275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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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용 작성시간10.03.27 초2 딸아이 엄마에요. 책 읽는 것도 좋아하고, 국어 시험점수도 좋은편인데, 일기쓰기나 독서기록장, 또는 느낀점이나 줄거리 등등 2줄이상 쓰는게 아이에겐 너무 어려운 일인가 봅니다. 머릿 속에 생각을 글로 옮기질 못해 다 쓴 일기나 독서감상문을 읽고 나면 저도 모르게 피식 웃음이 나지요. 온통, ~~오늘은 ~~을 먹었다. ~먹었다..온통 먹는 얘기...ㅋ그렇다고 아직 논술 학원에 보내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담임 선생님도 논술학원은 만류하시더라구요. 글쓰기 왕이 좋은 지침서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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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드리아 작성시간10.03.27 초등1학년 맘입니다.
유치원때 미술학원만 1년정도 보내고 한글은 6살에 수학은 7살에 제가 직접 가르쳤습니다. 아이 생일이 11월생이고 남자아이라 마음을 비우고 다른아이들보다 늦게 시작했습니다. 주위에서는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늦게 시작했지만 꾸준히 하루도 빠짐없이 국어 수학 모두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았습니다.. 지금은 영어교재로 파닉스도 공부중입니다 . 국어 수학 창의력수학 논술 영어등 다양한 학습지를 하고 있구요 기적의 받아쓰기도 1권은 다했어요 그런데 남자아이랑 그런지 글쓰기가 조금 부족한듯 하네요..그리고 일기쓰기등 논술정리하기등을 힘들어 하네요.. 한번 접해 보고 싶은 책이라 이렇게 답글 달 -
작성자 donahi 작성시간10.03.27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을 둔 엄마예요. 책. 독서. 논술 이런 단어들만 나오면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왜냐면.. 울아들이 책을 잘 안읽으려고 하고 글쓰는것도 엄청 싫어하거든요. 싫어하는것을 억지로 시키려니 저도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예요. 정말 좋은 방법만 있다면... 다 시키고 싶은데... 돈때문에 다 못시키네요. ㅋㅋ 저는 어렸을때 글쓴는것을 무척 좋아했었는데... 울아들은 왜그런지.. 정말 울화통 치밀때가 한두번이 아니예요. 일기쓰는 것도 걍 대충~ 얘기가 삼천포로 빠지네요. 그리고 책을 읽고난후에 무슨 내용인지 물어보면 대략 알긴하는데... 책을 건너뛰고 읽어서 자세히는 잘모르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