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부키] [20년 경력 영어 선생님<레드카드 대한민국 영어공부>증정]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4월 4일 일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10.03.23| 조회수2367| 댓글 23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발자국쾅 작성시간10.04.01 엄마표로 울 다둥이들 영어 가르치고 있는데요. 집에서 엄마가 하다 보니까 한계에 부딪치네요. 욕심만 앞서고 아이들 넘 영어때문에 닥달하지 않나.. 저를 돌아보고 있는 찰나에 이 책 이벤트를 보았네요. 함 읽어보고 도전 받고 싶네요.
  • 작성자 한수니 작성시간10.04.01 11세 8세 엄마표로 하고 있는데 휴 아이들이 커 가면서 저도 허둥지둥 헛갈리네요 저도 위 책을 읽어 본후 저의 문제점과 앞으로 나아갈길을 지침으로 하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 작성자 꿈쟁이마미 작성시간10.04.01 아직 영어과목을 배우지 않는 초등 저학년입니다. 그렇지만, 벌써 친구들은 영어학원을 다니면서 영어를 배우고 있고, 우리 아이만 엄마표로 한다고 그냥 붙들고 있어요. 그래서 긴장은 하고 있지만, 벌써 국어 수학 등의 과목을 따라 잡기도 힘들어서 영어는 고민만 하고 있어요. 학년이 올라가도 학원은 못 보낼 것 같고, 이 엄마가 가르쳐야 할 것 같은데 자신감이 안 생기네요. 영어만 생각하면 우울해 져요. 가장 잘 하고 싶지만, 가장 기 죽게 만드는 과목이라서요. 정말 우리 애만는 영어도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jshs 작성시간10.04.01 아이를 낳고 키우다보니 저만치 치워두었던 영어책을 찾게된 엄마입니다. 영어만큼은 자유롭게 해주고 싶은데.. 사교육을 좋아하지도 않고 또 맡길 여력도 안되고..그래서 제가 해보려 하는데.. 모르는 것 투성이라 요즘 영어교육을 어떻게 해야하나 머리 싸매고..공부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덕분에 다시금 책을 찾고 도서관에 가고 다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기도 해서 오히려 제가 자라는 기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젠 함께 공부하려고 마음을 바꾸었지요. 저도 공부하고 아이들에겐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방향을 조명해주는 역할 ,, 그런데 이 역할이 더 어렵네요. 배울 수 있는 좋은 책 만나고 싶네요
  • 작성자 아가페고수 작성시간10.04.01 일제영어배운 60년대에겐 영원한(?)숙제인가요? 자녀 둘에게 희망을 거는데 쉬운길은 아닌가봐요
  • 작성자 무냐 작성시간10.04.01 용감한건지 무모한건지 엄마표로 해보겠다고 덤벼들어선 슬럼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네욤... 잘 하고 있는건지... 도움되는책을 읽고 힘내고 싶네욤.
  • 작성자 용당깨비맘 작성시간10.04.01 초등학교 조기영어교육 붐이 일때 걱정스런 맘으로 방문학습을 시작했었고, 직장맘이라 낮동안 방문선생님과 아이와의 학습과정을 보지 못해서 효과적인지 판단이 어려웠었지요,.. 어느 순간 테잎 듣기도 그렇고 아이의 열정이 식었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이 방법이 잘못된 건 아닌가~되새기면서, 그래도 아이의 자율에 맡겼었지요. 샘 방문전까진 엄마와 아이의 숙제라는 생각이 들면서 엄마표로도 충분하겠다 생각했고, 아이가 많이 부담스러워한다는 것을 느끼면서 끊었는데, 그건 영어와 접하는 시간을 단축하는 것일 뿐이었고, 지금은 다시 시작하기가 참 힘들어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도움 받고 싶습니다.간절히~~~!!!
  • 작성자 햇님쌤 작성시간10.04.01 잘못된 영어 교육목표가 우리 아이<고1,중3>들을 병들게 하는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어릴때 영어를 접해야 좋다고 해서 교재를 왕창구입해서 열심히 보여주고 읽혀주고...
    학교가서는 학원비는 너무 비싸서 학교에서 잘해주겠지.. 기대하며 다녔는데..
    학교에서는 " 너희들 학원에서 다 배웠지? 하더랍니다. " 정말 기가 막히네요..
    제가 살고 있는 곳은 시골이라 더한것 같습니다.
    "레드카드 대한민국 영어공부" 는 우리에게 암시하는 뭔가가 반드시 있을 듯 싶습니다.
    당첨의 행운을 주신다면 열심히 읽고 우리 아이도 영어를 잘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고 싶네요... 당첨되면 교보,인터파크에 서평남기겠습니다.*^^*
  • 작성자 사옥란 작성시간10.04.01 영어는 영원한 과제 인가봐요. 지금 저도 가산점때문에 영어를 고민하는데요. 우리 작은아이가 영어는 하고 싶은데 엉뚱한 영어를 해요. 도와 주세요. 나의 가장 훌륭한 스승이 될 것 같네요.
  • 작성자 지호채연맘 작성시간10.04.01 영어떄문에 속상한일 참 많아요
    큰아이 영어학원 보내고 너무 힘들어 둘이 같이 울기도 많이 울고 성격상 문제로 영어학원을 포기하고 집에서 엄마표 영어를 지금도 공부하고 있답니다 아참 이번에 학교에서하는 영어서당을 보낸지 3주 지금도 영어 단어 외우기는 힘들어합니다
    어떻게 해야 우리 아이가 재밌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을지 저의 큰 고민중에 하나입니다 앞으로 영어는 이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필수 언어이고 그렇다면 재밌게 쉽게 하면 더 좋을텐데...
    그렇다고 엄마인 저는 주입식으로 배운 영어를 우리 아이에게 똑같이 했던니 힘들어하더구요 쉽고 재밌게 영어공부를 할수 잇다면 참 좋을텐데...
  • 답댓글 작성자 지호채연맘 작성시간10.04.01 레드카드 대한민국 영어공부에서 해결책을 찾고 싶어요^^
    대한민국에서 영어공부를 하는 모두이들이 영어를 잘 할수 있는날이 올길 바라며~~
    모두 화이팅!!!
    알라딘 블로그 교보문고에 남기겠습니다^^
  • 작성자 핑크퐁퐁 작성시간10.04.02 저는 6세, 8세 두 사내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막상 큰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니 발등에 불이 난 듯합니다.
    너무도 많은 아이들이 정말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너무 많은 공부에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영어 수업이 없지만 친구 아이들이 영어를 곧잘 해서 아이가 주눅이 들기도 하네요,다들 영어학원다니고요.
    정말 영어가 필요한 이유는 회화인데 우리는 너무 문법위주로 배운 세대라 아이에게 어떻게 가르쳐야할지를 모르겠네요.
    정말 레드카드 대한민국 영어공부란 책을 통해 이제 시작해야 하는 영어를 재미있고, 행복하게 가르치고 싶네요.
    더불어 대한민국 영어교육이 이 책으로 인해 신바람나면 좋겠네요^^
  • 작성자 jackie 작성시간10.04.02 정말 영어만 생각하면 고민이 너무 많네요. 영어유치원을 꼭 보내야 하는 건지 솔직히 돈이 문제죠,,,
    영어유치원만이 아니라 계속 영어 학원을 계속 보내야 효과가 있다고들 하는데 정말 속상하기도 하고 다른 방법으로 영어 잘 할 수는 없는건지요..
    이 책으로 힘을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싸이피놀 작성시간10.04.02 아이가 7살인데 어떻게 영어공부를 어떻게 시켜야 할지 막막하네요 남들따라가자니 여유가 안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네요
  • 작성자 가우사랑 작성시간10.04.02 엄마가 중심이 서질 않아서 여기 기웃 ~ 저기 기웃 하다 벌써 초5가 되었는데 딱 그 수준이네요~ 실력이 생각 처럼 쑥~오르지도 않고~ 스피킹 때문에 학원엘 보냈어도 항상 학원 선택은 제대로 한 건지~ 학원마다 상담 다녀봐도 방법 또한 너무 다양하더군요~ 잠수네도 읽어 보고 웬만한 영어 책들을 많이 읽어 보았구요.
    결론을 내리자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 만큼, 엄마가 부지런한 만큼 아이의 실력이 좋아 진다는 것! 엄마의 정보력 또한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영어 관련 책도 많이 읽어 보고, 검색도 많이 하구, 아이와 같이 영어공부 한단 생각으로 매일 하려고 노력합니다~ 달리 방법이~
  • 작성자 똘똘이 딸맘 작성시간10.04.02 저도 학교 다닐때 열심히 문법 외우며 공부 했지만 지금 외국인 만나면 입술이 도무지 떨어지지 않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인 울딸도 영어 학원도 나녀보고 학습지도 해보고 여러가지 시도는 해 보았지만 통 실력이 늘지 않네요..
    10년 넘게 영어 공부를 하고도 외국인과 접하면 말한마디 제대로 못떼는 못난 엄마탓인것 같기도해 속상하네요^^
    어떻게든 노력해 보고 싶어요..울딸만큼은 나와다른 영어경험해주고..자신있게 언어 할수 있게끔...제발 방법좀 알고 싶어요...간절히...............
  • 작성자 라면머리 작성시간10.04.02 영어회화를 잘하고 싶어서 이것 저것 들여다보고 공부를 하다가도 꾸준히 하질 못해서 매번 실패로 끝이 나곤했는데 도대체 결심이 1주일을 못넘기네요. 인내와 노력만 있으면 요즘세상에 배울 수 있는 여건이 얼마나 좋은데.... 누가 그런던데 문장을 계속 100번 정도만 읽다보면 내것처럼 말할 수 있게 된다던데... 누구를 탓하겠어요~ 모두 저의 노력부족과 게으름,열정이 부족한것을~ 우리 아이들에게도 단어 외워라 테입좀 들어라 여러가지 잔소리보다 우리 아이들이우선 왜 영어를 해야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생각하게 해주고 애들 나름대로의 생각을 들어보고 계획을 세워보면 좀더 남다르게 영어에 접근하는 모습이 달라질것 같네요
  • 작성자 풀문 작성시간10.04.02 울아이는 소극적인 아이라 말하기 우선으로 하는 학원을 보냈는데 말문을 안트더라구요...혼자서 자기주도학습 하는 아이라 잘 해낼줄 알았는데 지지부진해서 학원 관두고 집에서 화상을 시작했어요..자연스레 말하기가 될줄 알았는데 input 양이 모자라서인지 output이 안되더라구요..그래서 다시작했어요...집에서 학습서와 영어책읽기로요...
    꾸준히 학습하는 아이여서 지금까지는 잘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다보니, 문법에서 걸리는 부분을 아이가 질문할때 정작 제가 답을 못해주더라구요...찾아보고 답해주는 것도 한계가 있구요... 문법용어 자체를 설명하는거 자체가 넘 어렵고 이러다보니 지레 아이가 질려하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풀문 작성시간10.04.02 엄마표랍시고 문법을 가르치고 읽고 해석도 해주지만 자유로운 프리토킹이 안되어 책을 뒤적거리는 내자신을 볼때 한심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멀고먼 산처럼 느껴질때마다 아이를 다그치는 형태로 감정표출되는 제자신이 너무나 싫어서 요즘 도로 학원보낼까 고심하는 중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엄마가 아이에게 영어로 말을 건넬수 있는 영어환경을 만들어 주고 스트레스없이 즐기면서 재미있게 영어라는 언어를 알려주고싶은데 그게 맘대로 잘안됩니다.
    저의 문제점을 바로알고 아이와함께 공부하고싶습니다.
  • 작성자 멘델스죤 작성시간10.04.02 초등학교를 입학할날이 내년입니다..모든걸 엄마표로 지금 공부하고 있습니다. 국어,수학은 기본으로 하는데 영어는 제가 못해서 그런지 아예 근처도 못가고 있네요.. 그래서 아이도 영어 영자도 얘기하지 않는데..좀 주눅이 듭니다. 제가 자신이 없어서 그런지..
    저도 읽어보고 싶습니다. 당첨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전페이지 6 7 8 9 현재페이지 10 다음페이지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